부모님이 무릎 인공관절 수술 하신 분 계시오? 아빠가 76세이신데 완전 비만에 진짜 초초초 과체중이시오. 고혈압,당뇨,고지혈증약 등등 드시고 계시오. 워낙 의심도 많고 본인이 제일 잘났다라고 생각하는 노인네라 무릎이 붎편해도 수술을 미루다가..점점 ㅇ다리 되가고 다리때문에 허리며 엉치며 아파서 걸을때 등도 제대로 못 피시오.지팡이도 짚으시오 (외출시에) 암튼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하는데 서울쪽으로 추천병원 있을까해서 글을 써보오.
추천병원이나 의사나 수술관련 조언이나 등등 부탁드리오
첫댓글 쇟 어머니는 삼성에서 하시긴 했소 근데 무릎은 재활이 오래 걸리긴 하더오 그래서 수술하고 퇴원 빨리 시켜줘도 근처 병원에서 운동 해야하오
역시 재활이 중요하군요 감사해요!!
어머니가 50세 젊은 나이에 양쪽 다 하셨는데 그때와 비교해서 인공관절 수술도 많이 간단해지고 인공관절 자체도 좋아서 80대 이상 분들도 거뜬하다고 하시더오. 쇟은 지방인데도 이정도로 좋아졌다하니 잘 알아보시고 걱정하시마시오!
알려주셔서 감사하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소
쇟 엄마는 그때 큰병원 예약하기 어려울때라 여의도 성모 병원에서 했소 연세는 70세 후반이고 원래 양쪽 다 하고 싶어했는데 한쪽 먼저 권유해서 한쪽만 하고 나머지는 추후에 하려 했는데 쇟엄마 잘 참는 st인데도 엄청 아픈가 보더이다 한쪽 하고 한쪽은 참을만 할 정도라 안 하기로 했소 나쁨 정도 수치도 높긴 했소 그리고 문제는 수술 후에 본인이 재활 노력을 해야하는데 엄햏이 한달은 일반 병원에서 재활 했었는데 이게 문제.. 첨부터 제대로 된 곳 갔음 돈 덜 쓰고 지금보다 나을텐데 여튼 수술 한다고 끝난거 아니오 수술 만큼 재활 병원에도 가야하고 매일 본인이 스트레칭 이런거 해야지 무릎이 안 굽는데 이걸 안하오.. 하 한번 갈때마다 십 나가는데 주 2-3회 갈때는 괜찮은데 그 이후로 안 가고 뭘 안 하니 무릎을 피면 바닥에서 좀 뜨오 근데 안 한거보단 낫지만 그렇다고 했다고 완치 수준은 아니고 아프긴 하다고 하더이다 아무래도 나쁨의 수치가 높고 수술도 사람바이 사람이고 재활 등 모든게 합이 맞아야 하니깐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혈압 당뇨 고지혈증 있으면 수술 후에 혈전이 뇌나 심장으로 가서 경색이 올 확률이 일반인보다 높소. 수술하고 뇌경색 오신 분들을 몇몇 봤소.(쇟이 노인병원에서 일하는지라) 병원은 되도록 대학병원으로 가시오. 살 안 빼시면 수술하고 나서 재활도 더 어려우니 살도 빼도록 독려해 주시고요. 보통 수술 후에 재활병원 가서 급여 치료(기구운동)+비급여 도수치료(운동치료)하는데 7월부터 관리급여때문에 그것도 어렵게 됐소.
아..산넘어 산이오. 뇌경색은 생각도 못 했소 알려주셔서 고맙소.그리고 관리급여때문에 어렵다는건 무슫 뜻인지?제가 잘 모르오
@swadered 비급여로 도수 운동치료 받던 사람들이 내 돈 내고 받고 싶어도 나라에서 규제가 들어가서 급여로 바뀌어서 1년에 24회, 그것도 주 2회 이상 못 받소.. 병원이 아닌 센터로 가서 치료받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오(실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