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26일 서울 도심에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벌어졌다. 주최측 추산 약 5만명(경찰 추산 1만명)이 참석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배진교 정의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뿐 아니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등 시민단체 인사도 자리했다.
환경단체와 노동계 등으로 구성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공동행동’(공동행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공동행동 측은 “일본 정부가 인류와 바다 생태계에 대한 핵테러 범죄행위인 오염수 해양 투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태평양은 일본의 오염수 쓰레기 통이 아니다”고 규탄했다.
첫댓글 👍 한국일보
다른건 모르겠고 오염수를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57102#user_comment_801397633808597107_news469,0000757102
쓰레기를 바다에버리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57102#user_comment_801398426582384880_news469,0000757102
내년 총선전에 후큐시마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57102#user_comment_801397708517540047_news469,000075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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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패고십음
댓글 진짜 미쳤나봐 느그 어느나라 국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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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눈아들 감사
ㅇㄹ 댓글도 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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