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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친정엄니 기일날 아침에
여성시대 추천 0 조회 308 26.09.20 07: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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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20 07:24

    첫댓글 두번째 기일이시면
    아직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신 슬픔에 잠겨있으시겠네요..

    그러나 세월이 흘러도
    어머님은 그리웁답니다..ㅠㅠ

    추석이 돌아오니 더욱 생각이 나네요..ㅠ

  • 작성자 26.09.20 14:39

    종갓집 맏며리느로 사느라 생존에 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했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뵙고싶은 엄니
    눈물만 납니다

    샤론님
    댓글 주심에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 26.09.20 07:29

    종손가의 맏며느리로 살아오시는 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9.20 14:41

    친정아버님을 모시고 사신 효녀님
    언제 함 만나서 식사도하고 차도 마시자구요
    댓글 감사드려요

  • 26.09.20 09:38

    아... 여성시대 언니,
    잘 오셨습니다.
    몇 번 말씀만 듣다가 이리
    찾아주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어머니 기일을 맞아
    그리움에 물드셨군요.
    엄마...는 마음 속에 등불이지요.
    생각만으로도 뭉클뭉클
    목이 메이기도 합니다.

    맏이라는 무게감 때문에
    삶을 치열하게 사신 듯 하네요.
    고개가 숙여집니다.

    언니, 여성방에 자주는 못오셔도
    가끔 들러주세요.^^

    추석 잘 보내시고
    보름달처럼 꽉찬 행복을
    듬뿍 누리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26.09.20 14:48

    어여쁜 섬아 방장님!
    멀지않은 지척에 사시니
    추석 지나고 일부러 라도 함 뵈요

    눈뜨고 일어나자 마자
    2년전 오늘이
    생각나 눈물바람 한바탕 하고 ㅠ

    저도 딸 둘을 둔 친정엄니 인데 훗날 내딸들도
    엄니를 그리며 마음아파 하려나요?

    마음속에서 보내 드리지 못하는 엄니
    어쩌면 좋을까요

    댓글 감사드림니다

  • 26.09.20 11:49

    여성시대언니~~

    하늘빛 밝은 가을날 아침
    어머니기일에 즈음하여
    글을 올리셨네요~

    엄니란 글자만 봐도
    울컥 울컥 합니다.

    엄마의 가르침에
    고된 시집살이를
    50년이나 하셨으니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기회될때
    여성방에 나들이 오시어
    함께 정을 나누어 봐요~^^

  • 작성자 26.09.20 14:52

    엄니를 생각하면 자식들 배곯리지 않으려고 애쓰시던 모습만 생각 납니다

    혜란님!
    댓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 26.09.20 15:41

    6남매 맏 며느리로 종가를 지키시고 열심히 사셨으니 이제 나를 돌아보며 사셔도 될것 같네요
    엄마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보고 싶은 분 이지요
    그래도 어머님께서는 장수 하셨네요
    위안 삼으세요
    이번 추석에도 북적대는 명절이 되시겠네요

  • 작성자 26.09.20 17:26

    시부모님 생존해 계실 때에는 집계 가족들만 모여도 몇십명~~
    대가족이라
    아침 점심 저녁 해먹이느라 손에 물마를시간 없이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일했네요 ㅠ

    난 언제쯤이면 해방되려나 단촐한 가정을 부러워 했었지요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니
    북적였던 그때가 그립고
    좋았습니다 ㅠㅠ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 26.09.20 19:32

    그리운 어머니 보름달 속에 계시려나 여러해동안 그렀답니다~
    이제 어머님 2번째 기일 이시면 많이많이 그리우실거 같아요.^^

    저는 엄마가 그리울때 가끔 거울로 제 얼굴보기도 하지요~^^엄마 모습 찿아보기 로요~^^


  • 작성자 26.09.20 22:03

    2년전 추석날 삼우제 를 지내며 탈상했지요

    저녁에 달이 휘영청 밝아
    엄니가 달님곁에 계셧으면 좋겟다고 했었는데~~
    어쩌면 행복님도 ~

    댓글 주심에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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