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4Q 실적 1/28(금) LGU+, 2/9일(수) SKT/KT 발표 예정, 일회성 손익 반영 효과로 KT는 어닝서프라이즈, SKT/LGU+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 지난해 배당은 4분기 실적 발표 직전 이사회에서 발표될 전망, 연간 DPS SKT 3,200원(기말 1,600원), KT 1,700원, LGU+ 550원(기말 350원) 예상
- LGU+ 공식 배당성향 40%로 상향, KT 올해 DPS 전망치 2천원 형성 가능성에 투자가들의 관심 집중될 전망, 1~3월 통신주 강세 전망
- KT NTT Docomo 지분 5.4% 블록딜 통해 신한금융으로 매각, 향후 잠재적 오버행 이슈 해소되어 긍정적으로 평가
- KT 외인 지분율 38%로 내려가 외국인 매수 가능 지분율 11%로 확대, 외국인 보유 비중 상승하거나 유동성 개선으로 장기 MSCI 재편입 기대
- KT 임기중 발생 건으로 금고형 이상 확정시 대표직 수행 불가, 이번 정치자금법 위반에 따른 벌금형이 KT에 미칠 영향은 거의 없을 것
- 이재명 후보 안심 데이터/군장병 반값 통신비 공약 발표, 요금제 다운그레이드 어렵고 정부 재원 투입 가정한 것이라 통신사 영향은 미미할 듯
- 21년 5G 기지국수 전년대비 5만개 증가한 19만개에 그친 상황, 하지만 LTE 재할당 최저 가격 적용은 가능할 듯, 3사 합산 연간 3천억원 비용 감축 전망
- 정부 3사 5G 공동 기지국도 각사 5G 기지국으로 인정, 올해 5만 공동 기지국 주축 시 LTE 재할당가 최저 요건인 업체당 12만개 기지국 요건 충족할 듯
- 통신서비스는 올해 주당 배당금 컨센서스 2천원에 걸맞는 주가 형성 기대되는 KT와 배당성향 40% 상향 조정 기대되는 LGU+를 다음주 매수 추천
- 국내 통신 3사 28GHz 기지국 설치 이행률 1%에 불과한 상황, 28GHz 투자 논의 점차 거세질 듯, 28GHz 스몰셀/인빌딩 장비 투자 대안으로 부상 중
- 지난 12월 미국 3.5GHz 주파수 경매에서 ATT가 40MHz, 디쉬네트웍스 30MHz를 확보 추정, 이번 경매 통해 3~4GHz 대역 확보 분 크게 증가
- 버라이즌 외 ATT/디쉬네트웍스의 3.5GHz 주파수 다량 확보로 미국 3~4GHz 대역 본격 투자 전망, 국내 5G 장비업체 올해 수혜 전망
- 미국 글로벌 IT 업체 네트워크장비 산업 진출과 더불어 미국 5G 장비 국산화 정책 본격 추진, 국내 중소 5G 장비/부품업체 큰 수혜 입을 듯
- 5G 네트워크장비주 중에선 4Q/1Q 실적 호전주인 RFHIC/이노와이어와 낙폭과대주이면서 실적 개선될 쏠리드를 다음주 최선호
하나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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