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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눈오는지도
11월 28일 개봉.
첫회 조조로 보고 온 후기가 왔다 시먀!!

감독
이덕희
출연진
임창정, 안내상, 손은서, 정성화 등
줄거리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다!'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난 순간, 비극은 시작 되는데...
추락할 곳 없는 밑바닥 인생.
사람답게 살고 싶었다!
어느 날 마주친 그녀와의 하룻밤에서 시작된 한 남자의 파국!
그의 거칠 것 없는 인생 드라마가 펼쳐진다!
모질도록 슬픈 목숨!
슬플 창(愴) 목숨 수(壽)
나는 9시 10분 조조 할인에 CJ ONE 포인트 1,000점 써서 4,000원에 보고 왔당!!
상영시간 1시간 40여분!!
영화 후기니까 스포가 전혀 없을 수는 없겠지만
제목부터 결말이 어떨지는 대충 알 수 있겠지
사실 영화 내용 자체는
굉장히 진부한 한국 전형적인 느와르
사랑이 무서워, 1번가의 기적을 요 근래에 티비에서 해주길래 봤는데
임창정이 연기를 너무 웃기게 잘하는거야 ㅋㅋ
코믹하면서 순수하면서 눈물 콧물 다 빼면서 허접하지도 않은..
그런 임창정이 이번 창수를 찍으면서 웃음기 없이 정통 느와르에 도전했다길래
엄청나게 기대를 했어!
근데 임창정의 그간의 이미지가 있어서 인지
전개상 되게 진지해야 될 상황인데 나는 자꾸 웃긴 이미지가 겹쳐서
혼자 피식피식 거리는 부분이 좀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
조폭 두목자리를 노리는 2인자 역 안내상
조폭 두목의 여자 역 손은서
창수의 피 한 방울 안섞였지만 둘도 없는 동생 역 정성호
창수역 임창정
연기자들 연기는 나무랄 데가 없었음..
스토리가 워낙에 진부하고 진부하고 또 진부했던 지라
이 연기자들이 아니었으면 영화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
(손은서는 별로..)
스토리랑 다 합치면 평점 그렇게 높이 줄 수는 없지만
마치 2000년대 한국 3류까지는 아니더라도 2류 범죄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
특히 창수라는 인물 자체가 진짜 멋짐...ㅠㅠ
보면서 진짜 창수가 전과만 없었어도 내 인생을 맡겨도 좋을 남자다 란 생각많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징역 대신 살아주면서 사는 인물이지만
강단도 있고
의리도 있고
남 생각할 줄도 알고
지고지순 사랑하는 여자 위해 목숨 바칠 줄도 알고 (이 부분은 오히려 답답..너무 순정파라서)
무튼

사랑해요 박창수
요점만 정리하자면
스토리나 극 전개는 별로.. 10점 만점에 5점
배우들 연기 10점 만점에 9점
임창정 팬이라면 10점 만점에 11점
요 근래 한국 영화들처럼 볼거리 빵빵하고 화려한 영화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듯!
무튼 나는 창수를 통해
임창정 킹왕짱 팬이 되었다고 한다...

헤헤 요건 인증샷
뭐.. 잘못된 거 있으면... 어ㅓ..얼른...알려줘...
그럼 나는 이만...
(매의 눈으로 피드백 요청..기다리겠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 나와..!
결말어떻게 되는지 나한테 쪽찌로 말해주면 안돼 나 보다가 몸이 안좋아서 중간에 나왔거드뉴ㅠㅠㅠㅠ
진심 유치하고 진부함... 배우들이 아까움 전개성이 하나도없어ㅋㅋㅋㅋ
내용 개연성 제로 하나도 공감안되고 그냥 완전 별로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