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은 거의 영업 안해요. 대학병원 근처 식당들은 일욜은 대부분 영업 안하드라구요. 영의루 고추간짜장도 맛있구요, 만두도 맛나요. 그리고 깐풍육도 여기는 덜 맵게 해줘서 제 입맛에 잘 맞드라구요ㅎㅎ 근데 점심때나 저녁 때 손님 몰릴 때 가시면 음식 맛이나 양이 조금 별로일 때가 있더라구요. 로딩이 적은 시간에 가셔야 더 맛있고 양도 많이 드실 수 있어요^^
악플을 남기려고 하는게 아니라는 점 알아주시고요 다른 사람이 안좋은곳에 안갔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리플을 답니다. 영의루 갈꺼면 차라리 싼 왕짜증을 가는게 좋을 같습니다 그 근처에 있거든요 영의루가 짜장면이 맛있다고 해서 가서 먹었는데 기존의 짜장면이랑 별반 차이 없었고 오히려 맛이 떨어졌다는거요 고추짜장면도 먹어봤으나 느끼하기만 하고 그냥짜장면보다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가격때가 사람마다 기준을 틀리지만 학생들이 가기에는 가격때가 좀 ;; 무엇보다도 맛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첫댓글 대학병원 근처.....ㅡ,.ㅡ;;...우째 찾아가용.....동문..서문...정문..주차장 후문..다 방향이 다른데...그 큰곳을...전번도 없공....검색해보면 나오려낭?....어쨌든 저도 대학병원 가기 때문에 꼭 찾아갓 먹어보도록 하겄습니다...^^
죄송합니다..^^ 전번은 254-5501 입니다. 대학병원 정문에서 구법원 쪽으로 100미터 정도 가면 있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당~~찾아가기 쉬워졌어용~~^^ 전 순경을 싫어라 합니다 횽님..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 왜그러세요~ 아마츄어 같이 ^^
맛있던가예 한단신지님 오늘 갔다가 낚인기분 정말 거시기 하지예
듁음의 맛....은 어떨지 무지 궁금하네요
말그대로 듁습니다..^^
아!옥생관 짬뽕도 묵고잡다...이것두 무보고 올릴께요..
옥생관? 여기는 제가 안가본 곳인데.. 한번 먹으러 가야 겠어요~..^^
저는 이 집의 짬뽕과 탕수육에 쓰러집니다.^^
주인이 바뀌었나 모르겠습니다...하긴...이집에선 제정신에 나온 적이 없어서 음식맛도 별로 기억이 없긴합니다만...^^~
일하시는 모든분들이 중국분이더군요..
짜장면 정말 맛나 보여요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말 맛있습니다.. 쵝오~!!
점심때 손님은 제법 되는데 듁음에 맛이라 그정도는 아닌듯
넘 기대하시면 곤란함다 
네 저두 몇번 먹어봤지만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평범하던데요 오히려 부평동 만두성이 제입맛에는 조금더 좋은듯..
아~ 제 입맛에는 딱이던데.. 하지만 제 입맛 기준이니..이해를 해 주심이..^^
일욜도 영업하나요? 지하철 타고 가면 토성동 2번출구로 나가면 되는거 같던데... 꼭 함 맛보고 싶어요^^
일요일도 영업 할겁니다.. 그래도 전화 한번 하고 가심이 좋을듯..^^
일욜은 거의 영업 안해요. 대학병원 근처 식당들은 일욜은 대부분 영업 안하드라구요. 영의루 고추간짜장도 맛있구요, 만두도 맛나요. 그리고 깐풍육도 여기는 덜 맵게 해줘서 제 입맛에 잘 맞드라구요ㅎㅎ 근데 점심때나 저녁 때 손님 몰릴 때 가시면 음식 맛이나 양이 조금 별로일 때가 있더라구요. 로딩이 적은 시간에 가셔야 더 맛있고 양도 많이 드실 수 있어요^^
맛이있다니 시내 나가는 길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근데 짜장면은 돼지고기나 감자가 카레에 들어가는 것처럼 큼직큼직하게 들어가야 맛이 좋던데요.
좋아보입니다
악플을 남기려고 하는게 아니라는 점 알아주시고요 다른 사람이 안좋은곳에 안갔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리플을 답니다. 영의루 갈꺼면 차라리 싼 왕짜증을 가는게 좋을 같습니다 그 근처에 있거든요 영의루가 짜장면이 맛있다고 해서 가서 먹었는데 기존의 짜장면이랑 별반 차이 없었고 오히려 맛이 떨어졌다는거요 고추짜장면도 먹어봤으나 느끼하기만 하고 그냥짜장면보다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가격때가 사람마다 기준을 틀리지만 학생들이 가기에는 가격때가 좀 ;; 무엇보다도 맛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맛집이라 해서 가봤는데 짜장면은 안먹어 봤는데요. 깐풍육은 삼삼하니 강하지 않고 괜찮았고. 써비스는 없더군요. 보통 만두주는데,,-_-. 짜장면은 안먹어 봤고 삼선짬뽕 시켰는데. 거의 맹탕수준이던데요.-_-. 육수를 전혀 안쓰는듯 물맛.너무 싱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