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사힐링마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이쁜돼지님께서 추천하신 풍산한약방 후기
지구어매 추천 0 조회 393 18.01.20 05:0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1.20 07:09

    첫댓글 제가 구역질이 심해서 병원을 열군데 다녓는대 병원가서 검사해도 이상이 없어요 다들 어매님 말처럼 별관심도 없고 유일하게 한군대 제말을 다들어주고 느낌이 나을 걱정해주는 그런느낌이 들더군요 이약을 먹고 조금 낳아지대요..제가 왜 구역질이 나앗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원레 세상살기 싫은데 그당시 스트레스가 특히 심했씁니다 어디 풀때도 없고 그런상황에서 그분이 들어주고 관심을 주니 조금 낳은 느낌이 들더군요 사랑때문에 낳은거지요 약이 아니고 저도 이반님 만나기전부터 잇몸에 무지외반증에 손가락 근육에 거의 20 년째 아팟던 사람인데 지금 이반님 믿고 나을믿고 일년째 실천하니 거의 낳아가고 있씁니다

  • 18.01.20 07:36

    일체유심조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아픈증상이 어찌이리 똑같은지 인연이 참 묘함니다..

  • 작성자 18.01.20 23:50

    @파미르 감사드립니다 잘생각해보겠습니다~

  • 18.01.20 10:19


    체험기 감사합니다.
    멀리서 왔는데...그 정도 요청도 못 들어주었다면,
    그곳은 사람의 생명을 더 우선하는 곳이..아닌 게 분명합니다.
    아무리 원칙이래도...사람의 생명보다는 우선하지 않습니다.

    나치유사에서 공부 더 하시면
    지극히 정상적으로 치유 됩니다.

  • 18.01.20 10:43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좋아지시길 ....

  • 18.01.20 10:44

    고생 많이 하셨네요
    침 놓아주는게 그리 뭐 대단한 일이라구
    다 잊으시고 몸 빨리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18.01.20 16:30

    한약업사는 법적으로 침을 놓을
    수없습니다 만일 침을 놨다가는
    자칫 한의사협회에 고소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 분 입장에선 대단하고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18.01.20 11:54

    모두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풍은 침맞고 낫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터라
    기대하고 갔는데 침을 안준..^^
    제가 미리 알아보지않고 간 잘못도 있는것같습니다..
    먼가 머피의 법칙이 계속 일어난 하루같았습니다
    버스기다리면서 켐트레일도 보고..
    연속으로 4줄을 만들고있던데
    착찹했습니다 ㅠ

  • 18.01.20 14:46

    그래서 오늘 아침 하늘이

  • 작성자 18.01.20 23:49

    @이반도신 색깔이 참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20 18:3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20 18:4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20 19:2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21 05:05

  • 18.01.21 11:08

    풍산이면 안동인가요? 진즉에 알았으면 제가 모셔드리는건데~~~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1.23 22:51

    누구신지요?^^저도 진즉알았음 도움을 청했을텐데요~~ㅠ 농담이구..그땐 정말 걷는거도 너무 힘겨워 누구라도 도와주길 바라게되었던것같습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 18.01.23 22:58

    @지구어매 그냥 안동에 사는 회원입니다~^^제가 봉사를 조금씩 하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 달았네요~혹 다음에 안동 내려오실일 있으시면 제 닉네임 기억하셨다가 쪽지 주셔요~~

  • 18.01.24 11:29

    글 내용을 잘 읽었읍니다.
    저가 이 지역에 온지 2년정도 되는데 어느 지역이든 그 나름대로
    그 지역에서 뭐~~ 하면 어디라는 소문들이 있지요.
    그래서 2년전에 한번 들러서 얘기도 해 보고 지난해에도 지나가다가 생각이 나서
    한번 들러서 얘기를 해 본적이 있었읍니다. 저는 환자가 아니니까 침이나 약을
    사 먹지는 않았으나 연륜도 상당히 있어 보였고 면소재지 장터에 옛날 1층 슬라브건물에
    오래된 간판이 걸려 있고 해서 저의 생각으로는 어느정도 신뢰가 가서 중풍전조증을
    올리면서 참고적으로 소개를 했는데 기대에 비해 실망감이 드네요.

  • 18.04.19 17:07

    제가 몸이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어 너무나 공감하며 글을 읽었습니다.저도 이 병원 저 병원 한의원등 많이 다녔지요..
    어디간 부러지거나 염증이 있는곳은 잘 찾으나 저도 겉으로 나타나지도 않고 저 혼자 힘들어 많이 고생했었어요
    부디 건강을 되찾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8.04.23 20:47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