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부지런하셔라한겨울 하우스에서 자랄 야체들 부러워요기대합니다 샘터우물
ㅋㅋㅋ부러워라 자랑질 할거예요겨우내내~^^*
와우~~정말 만물상이네요 ㅎ멋진 겨울나기가 되겠습니다저는 일단 고추에 관심을 가져보겠습니다죽이지말고 잘키워주세요~ ㅎ
이ㅡ소회제는 소리나지않는용각산으로 준비하것습니다 ㅋ
내 잘키울게요 여러개 자라고 있으니몇개라도 따겠지요혹시 밥상마다 싱싱한 풋고추 몇개씩오르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별빛쏘나타 ㅋㅋ좋아요용각산이든 헤스탈이든
하이고.. 그 맛깔스런 채소들과 돼지고기 푹 삶아서 작은 비닐하우스에서 거나하게 잔치상 한상 차리면 그것 또한 크나큰 재미이겠습니다. ㅎ
네~저희집은 시골이라바베큐실이 따로 있으니거기서 한번 할까요?샘터님들 모두 날잡아서~ㅋ
@.나도 미래 것두 아주 좋은 생각이세요.비록 전 참석 못하겠지만...ㅠㅠ 정말 즐거운 샘터 잔칫날이 되겠는데요..ㅎㅎ
ㅎ 축하 드립니다심심하지도 않고채소들도 잘 공급 받을수 있고일석이조 로군요 ㅎ
네~그렇겠죠?기대됩니다
어릴때. 밖에는 쌩쌩추워도하우스안은 후끈후끈 해서 갖가지 채소들을 키워먹던 행복감이 다시한번 밀려오네요
그렇죠?겨울에 먹는 싱싱한 채소들이더 맛나죠?저도 상추 한입에 행복할거예요
와우 사랑의 대상들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기를~^^
ㅋㅋ사랑의 대상이 많으니 인생이 늘 즐겁네고마워^^*
@.나도 미래 그렇지 언제나 화이팅~!!
코떡지가 제법 큰가 봅니다요. 시골 어르신, 몇뼘 안되는 담밑에, 땅에도 작물을 심어 알속지게 끼니때마다 풍성한 마술을 부리는게 부럽더라구요.ㅎ나도 미래님의 밥상에도 사시사철 푸프름이 가득하겠네요.ㅎ
시골사람들 땅에 대한 코딱지가 좀 큽니다무화과 말랭이하는 하우스인데겨울엔 말랭이할게 없으니아래 땅에다 야채를 심어봤어요이녀석들 어찌나 싱싱하게 자라는지기특하네요곧 먹힐건 모르고 그리 자라겠죠?먹음직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나도 미래 부모가 자식 챙길때 아까워 하던가요. 땅도 어쩌면 돌아올 자식이거니 하면서 내어주는거아닐까 싶습니다.^^
@여리미 그러게요자연은 참으로 많은것을 주네요조금만 노력하면 다줍니다
텃밭이 있는 사람은직접 길러 자연산 채소를 먹을수 잇어행운이라고 봅니다.70년대 시골집은 텃밭과 대나무밭,과일나무 10여종.3계절 온갖 꽃들이 만발햇는데,늘 보는거라거서 좋은줄도 모르고 살았는데,나이가 드니까 그 시절이 그립네요.지금쯤 대봉감 홍시를 따서 대바구니에 넣어바깥 선반위에 올려 두었다가,겨울에 그냥 먹거나 시루떡에 발라 먹어면 맛이 환상적이지요ㅎ
네~저는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인으로 살아왔는데어느날 시골이 정겹게 느껴져서 귀촌했는데일 욕심이 귀농인으로 만들어버렸네요그래도 제가 좋아서 하는거라 행복합니다햅쌀로 떡국빼서 먹구요고구마랑 각종 자연 먹거리 쟁여놓고 먹으니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나도 미래 생고구마를 얍게 잘라서 해볕에 바짝 말린후,돈부콩이나 팥을 넣고 죽처럼 끓여 먹어면 맛이 참 좋지요.새끼 고구마는 반으로 잘라 삶아서 말린후,간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ㅎ여우도 죽을때는 태어난 동굴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죽는다고 하지요.어릴때는 시골에서 자연을 보고 자라고,성장하면 도시에 자라는게 정서적으로 좋다고 느낍니다.몇년후에는 시골 학교도 대부분 폐교하고 마을이 텅텅 빌것 같아 마음이 착찹하네요.
@죽비 옛날 방학때면 외갓집가서 먹었던고구마 빼때기와 쫀드기 말씀이군요빼때기로 죽을 끓여먹으면 맛나죠저는 일산과 해남을 오가며 생활하는데처음엔 도시에서 지내는 비중이 높았으나요즘은 시골이 더 좋으네요하지만 나이가 많이들면 다시 도시집으로가리라 마음 먹지만아마 이대로 시골에서 노년을 즐길것같습니다
@.나도 미래 맞아요 고구마 빼대기ㅎ초등때 등하교길에 위에 새끼 고구마 배때기는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간식용으로 많이 먹었지요.나이가 들면 시골살이가 좋은거 같아요.물론 또래가 있어야 재미가 있겠지요.땅끝마을 해남이라 경치가 좋겠네요.
@죽비 요즘은 주위에 늘려있는 귀촌인구가 많아요귀촌인들은 끼리끼리 도시문화를 이어갑니다서로 농사지은 농산물도 교환하며함께 외식과 여행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며잘지내지요해남,강진,영암,진도가 붙어있어서다닐곳 많아요저도 어릴때 빼때기 그릇에 담아놓고 먹었던추억이 있네요그때 그시절이 그립기도하고요즘은 먹을게 지천이라고구마가 섞어나가네요
첫댓글 부지런하셔라
한겨울 하우스에서 자랄 야체들 부러워요
기대합니다 샘터우물
ㅋㅋㅋ
부러워라 자랑질 할거예요
겨우내내~^^*
와우~~
정말 만물상이네요 ㅎ
멋진 겨울나기가 되겠습니다
저는 일단 고추에 관심을 가져보겠습니다
죽이지말고 잘키워주세요~ ㅎ
이ㅡ
소회제는 소리나지않는
용각산으로 준비하것습니다 ㅋ
내 잘키울게요
여러개 자라고 있으니
몇개라도 따겠지요
혹시 밥상마다 싱싱한 풋고추 몇개씩
오르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별빛쏘나타 ㅋㅋ
좋아요
용각산이든 헤스탈이든
하이고..
그 맛깔스런 채소들과 돼지고기 푹 삶아서
작은 비닐하우스에서 거나하게 잔치상 한상 차리면
그것 또한 크나큰 재미이겠습니다. ㅎ
네~
저희집은 시골이라
바베큐실이 따로 있으니
거기서 한번 할까요?
샘터님들 모두 날잡아서~ㅋ
@.나도 미래 것두 아주 좋은 생각이세요.
비록 전 참석 못하겠지만...ㅠㅠ
정말 즐거운 샘터 잔칫날이 되겠는데요..ㅎㅎ
ㅎ 축하 드립니다
심심하지도 않고
채소들도 잘 공급 받을수 있고
일석이조 로군요 ㅎ
네~
그렇겠죠?
기대됩니다
어릴때. 밖에는 쌩쌩추워도
하우스안은 후끈후끈 해서 갖가지 채소들을 키워먹던 행복감이 다시한번 밀려오네요
그렇죠?
겨울에 먹는 싱싱한 채소들이
더 맛나죠?
저도 상추 한입에 행복할거예요
와우 사랑의 대상들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기를~^^
ㅋㅋ
사랑의 대상이 많으니 인생이 늘 즐겁네
고마워^^*
@.나도 미래 그렇지 언제나 화이팅~!!
코떡지가 제법 큰가 봅니다요. 시골 어르신,
몇뼘 안되는 담밑에, 땅에도 작물을 심어 알속지게 끼니때마다 풍성한 마술을 부리는게 부럽더라구요.ㅎ
나도 미래님의 밥상에도 사시사철 푸프름이 가득하겠네요.ㅎ
시골사람들 땅에 대한 코딱지가 좀 큽니다
무화과 말랭이하는 하우스인데
겨울엔 말랭이할게 없으니
아래 땅에다 야채를 심어봤어요
이녀석들 어찌나 싱싱하게 자라는지
기특하네요
곧 먹힐건 모르고 그리 자라겠죠?
먹음직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나도 미래 부모가 자식 챙길때 아까워 하던가요. 땅도 어쩌면 돌아올 자식이거니 하면서 내어주는거아닐까 싶습니다.^^
@여리미 그러게요
자연은 참으로 많은것을 주네요
조금만 노력하면 다줍니다
텃밭이 있는 사람은
직접 길러 자연산 채소를 먹을수 잇어
행운이라고 봅니다.
70년대 시골집은 텃밭과 대나무밭,
과일나무 10여종.
3계절 온갖 꽃들이 만발햇는데,
늘 보는거라거서 좋은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나이가 드니까 그 시절이 그립네요.
지금쯤 대봉감 홍시를 따서 대바구니에 넣어
바깥 선반위에 올려 두었다가,
겨울에 그냥 먹거나 시루떡에 발라 먹어면 맛이 환상적이지요ㅎ
네~
저는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인으로 살아왔는데
어느날 시골이 정겹게 느껴져서 귀촌했는데
일 욕심이 귀농인으로 만들어버렸네요
그래도 제가 좋아서 하는거라 행복합니다
햅쌀로 떡국빼서 먹구요
고구마랑 각종 자연 먹거리 쟁여놓고 먹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나도 미래 생고구마를 얍게 잘라서 해볕에 바짝 말린후,
돈부콩이나 팥을 넣고 죽처럼 끓여 먹어면 맛이 참 좋지요.
새끼 고구마는 반으로 잘라 삶아서 말린후,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ㅎ
여우도 죽을때는 태어난 동굴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죽는다고 하지요.
어릴때는 시골에서 자연을 보고 자라고,
성장하면 도시에 자라는게 정서적으로 좋다고 느낍니다.
몇년후에는 시골 학교도 대부분 폐교하고 마을이 텅텅 빌것 같아 마음이 착찹하네요.
@죽비 옛날 방학때면 외갓집가서 먹었던
고구마 빼때기와 쫀드기 말씀이군요
빼때기로 죽을 끓여먹으면 맛나죠
저는 일산과 해남을 오가며 생활하는데
처음엔 도시에서 지내는 비중이 높았으나
요즘은 시골이 더 좋으네요
하지만 나이가 많이들면 다시 도시집으로
가리라 마음 먹지만
아마 이대로 시골에서 노년을 즐길것같습니다
@.나도 미래 맞아요 고구마 빼대기ㅎ
초등때 등하교길에 위에 새끼 고구마 배때기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간식용으로 많이 먹었지요.
나이가 들면 시골살이가 좋은거 같아요.
물론 또래가 있어야 재미가 있겠지요.
땅끝마을 해남이라 경치가 좋겠네요.
@죽비 요즘은 주위에 늘려있는 귀촌인구가 많아요
귀촌인들은 끼리끼리 도시문화를 이어갑니다
서로 농사지은 농산물도 교환하며
함께 외식과 여행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며
잘지내지요
해남,강진,영암,진도가 붙어있어서
다닐곳 많아요
저도 어릴때 빼때기 그릇에 담아놓고 먹었던
추억이 있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기도하고
요즘은 먹을게 지천이라
고구마가 섞어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