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가 80여일 밖에 안 남았는데 야당에서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명박 파, 이회창 파, 박근혜 파로 갈려 으르렁 대고 있다. 이명박은 엄연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이므로 이명박에 힘을 몰아주어야 하는데 정 반대다. 친북좌파보다 더 무섭게 이명박을 죽이려 한다. 싹이 노랗다 못해 말라 비틀어 버릴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기가 찰 일이다.
선거 막바지가 되면 두 세력이 이명박 쪽으로 기울겠지만 출혈이 너무 심하다. 가장 큰 문제는 이회창 박근혜 장본인들이다. 두 분이 손을 툭툭 털고 이명박의 손을 번쩍 들어주고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데 그 게 아니다. 너만 후보냐 나도 후보가 될 수 있다는 태도다. 본인들은 펄쩍 뛰겠지만 하는 행동으로 보아 그렇다는 이야기다.
이명박한테 돈 한 푼 안 받고 왜 이런 욕먹을 짓을 해야 하는지... 부추연도 문제겠지만.. 정말 문제가 심각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또 맞아죽을 성명서를 발표했으니 돌 팔매질을 하겠지만...
제발 이러지들 말자. 전자개표기를 이름만 바꿔 개표계수기 인가로 둔갑시켜 개표를 한다는데 이런 일은 신경도 안 쓰며 아군에 돌 판매질만 하니 복통 할 일이다. 제발 이러지들 말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www.badkiller.kr
첫댓글 제가 생각했던 부추연이 아니군요!!!! 전자개표기 사용 반대를 빼고는...................세작의 음해성 발언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