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전날 서울 도심에서 열린 야(野) 4당의 대규모 집회에 대해선 “괴담 때마다 등장했던 그때 그 ‘선수들’도 함께 나타났다”고 저격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을 향해 “길거리에선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낼 수도, 괴담정치 방탄무기로는 ‘이재명 대표’도 지켜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등 야 4당은 26일 서울 한복판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어 일본의 오염수 해양 방류를 규탄했다. ‘핵 오염수 테러의 방조범’, ‘일본의 심부름꾼’ 등으로 윤석열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도 한껏 끌어올렸다.
유 수석대변인은 “‘죽창가’로 시작한 범국민대회에선 태평양 국가를 향한 전쟁 선포, 일본의 심부름꾼 운운하는 등 국민 불안과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혐오적 막말에 선동성 구호만이 난무했다”면서 “괴담 때마다 등장했던 그때 그 ‘선수들’도 함께 나타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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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16/0002188818#user_comment_801483626788159558_news016,0002188818
태경아~ 몇 년 전에 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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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매국노 카르텔 때문에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16/0002188818#user_comment_801483734044901661_news016,0002188818
1나만 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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