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간단히 제가 아는 것을 이야기하면 미국에서 간호관련 잡은 좋은 잡이라고 들었읍니다.일자리도 많고,임금도 타분야에 비해서 뒤지지 않읍니다.간호사가 되려면 미국에서 최소 간호관련 전문대학을 다니고 간호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그리고 일의 강도는 좀 센것으로 알고 있읍니다.그리고 세부적인 것은 유학원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CNA 말씀이신가요? CNA는 한국 요양보호사 수준의 잡입니다. 시골이면 미니멈웨이지 받고 일해야 되구요. 그리고 노동강도는 얼마나 심한데요?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같은 물가 비싼지역의 종합병원에 취직해야 시급 15불이상 받을 수 있는 페이가 아주 짠 직업입니다. 웨이터/웨이츄레스/생산직보다도 못한 잡이죠. LVN/LPN(실무간호사/준간호사)는 RN과 CNA의 중간정도의 직업인데 미국 대형병원들이 경영난을 겪다보니 LPN도 점점 없어지는 추세랍니다. CNA나 LPN은 영주권수속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RN이상이 되어야 영주권수속이 가능하죠.
첫댓글 간단히 제가 아는 것을 이야기하면 미국에서 간호관련 잡은 좋은 잡이라고 들었읍니다.일자리도 많고,임금도 타분야에 비해서 뒤지지 않읍니다.간호사가 되려면 미국에서 최소 간호관련 전문대학을 다니고 간호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그리고 일의 강도는 좀 센것으로 알고 있읍니다.그리고 세부적인 것은 유학원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감사
CNA 말씀이신가요? CNA는 한국 요양보호사 수준의 잡입니다. 시골이면 미니멈웨이지 받고 일해야 되구요. 그리고 노동강도는 얼마나 심한데요?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같은 물가 비싼지역의 종합병원에 취직해야 시급 15불이상 받을 수 있는 페이가 아주 짠 직업입니다. 웨이터/웨이츄레스/생산직보다도 못한 잡이죠. LVN/LPN(실무간호사/준간호사)는 RN과 CNA의 중간정도의 직업인데 미국 대형병원들이 경영난을 겪다보니 LPN도 점점 없어지는 추세랍니다. CNA나 LPN은 영주권수속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RN이상이 되어야 영주권수속이 가능하죠.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