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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카페 게시글
♣ 수다방 미운 4살 나의 별 쥑이구 싶은 7살 나의 하늘... 에궁 ㅠㅠ&
★에뿐강쥐★ 추천 0 조회 117 03.03.07 11: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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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05 22:18

    첫댓글 하늘이랑 별이...이름이 너무 예뻐요!!! 하늘이 없는 이 세상은 상상도 안돼고 별이 없는 밤하늘은 상막하기 그지 없잔아요 ^0^ 암튼 눈에 보이는 듯 생생한 중계였슴다.아무리 그래도 이쁠때가 더 많쵸?

  • 03.03.05 22:22

    아이키우면서 소리 한번 안지르고 고상하게 키우려했는데 아그들이 날 고상하게 안만들어주네여...에궁~~~~

  • 03.03.05 22:26

    미운 4살.. 울 딸냄이 지금까지 TV 보겠다구 징징... 난 안뎌 소리치구... 아~~ 징한 내딸.. 우는 딸 무려 20분 내버려뒀더니 지풀에 지쳐 엄마 잘못했어요... 오메 불쌍혀서 또 안아준다. 모든 집이 다 똑같나바요..

  • 03.03.06 00:02

    초보엄마 무쟈게 겁주느먼 흐미...아를 하나 더 나아 말아 고민중인디 관둬야 쓰것네. 이론 지는 든든한 아들에 이쁜 딸래미에 다 가져놓구 사람 겁 무쟈게 주느만 그려 혹시... 행복한 비명 아녀?

  • 03.03.06 19:04

    7살.......윽....미오...시러!살려줘.....ㅜ.ㅡ수~~~~~~~~~고 하셨슴돠.......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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