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서울강동)제가 몇년전에 쏘나타 운행했는데 운전석 뒷쪽은 실내에서 문이 안열리게 설정하는 장치가 있었습니다 택시,경찰차는 제조사가 실내에서 운전석 뒷쪽은 문이 안열리도록 설계합니다 문을 여시고 아래 사진에 표시한 부분에 조그만 레버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레버가 있으면 제끼면 됩니다
@김용만(서울강동)용만닙.. 저두 뉴라이즈 운행중입니다^^ 동그라미 표시된 곳 보시면 돌리게되어있는데 ㅡ자 드라이버나 차키 등으로 잠금쪽으로 돌려놓으시면 차 안쪽에선 문 안열립니다.. 이거 락 걸어놔도 바깥쪽에서는 손잡이 당기면 문 열리니 바깧쪽에서도 문 못열게 하고싶으시면 운전석쪽 뒷문만 잠금 해놓으셔도 되구요..
택시를 누구보다 잘 아는 택시기사가 다른 택시를 이용하면서 저 따위 무책임한 행동을 한 것도 모자라 자신의 잘못을 뒤집어 씌우려 했다는 것에 대해 심한 분노를 느낍니다. 모르고 그랬다면 단순 실수로 볼 여지가 있겠으나 전문가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저런 파렴치한 행위를 한 것은 용서 할 수 없는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운전석 뒷문에는 항상 락을 걸어두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손이 말도 안되는 딜을 하시네 오히려 변상을 받아야 될판인데
child rock을 걸어놔도 바깥에서는 열립니다
손이 전부다 해결해야 됩니다
차내에서 손님이 개문할 수 없도록
설정하시고,실내도어를 잠가두시면
실내에서도 안열리고 밖에서도
안열립니다
@이영수 (대구) 자세한 방법좀 알려주셔요
@김용만(서울강동) 제 차는 ig인데
별도의 설정없이
실내에서는운전석
뒷쪽에서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실내 도어만 잠구면
실내도,실외도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영수 (대구)
@이영수 (대구) 그런데 승객이 안쪽에서 잠금을 풀고 열면 열리겠네요
바같에선 알 열리겠지만
잠금 부분에 못 열게 시트지로 붙여야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김용만(서울강동) 잠금을 풀어도
실내에서는 열리지 않아요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영수 (대구) 아 ~그런가요 저는 소나타라 그런 기능이 없나봅니다
@김용만(서울강동) 제가 몇년전에 쏘나타 운행했는데
운전석 뒷쪽은 실내에서 문이
안열리게
설정하는 장치가 있었습니다
택시,경찰차는 제조사가
실내에서 운전석 뒷쪽은 문이
안열리도록 설계합니다
문을 여시고 아래 사진에 표시한
부분에 조그만 레버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레버가 있으면 제끼면 됩니다
@이영수 (대구) 저도 이거는 했는데 밖에서는 열리더라구요
그랜져만큼 옵션이 좋지는 않네요
안전운행하세요
@김용만(서울강동) 운전석 뒷쪽
실내도어를 잠구시면 밖에서는
절대 열리지 않습니다^^
실내는 잠금 레버를 제끼시면
실내승객도 문을 열수 없습니다
안전운전 하십시요
@이영수 (대구)
소니타뉴라이즈
2000년 산
운전뒤 왼쪽
밖에서 열리고
안에서 못열어
창문으로엽니다
@이우주 서울노원 쏘나타 2000년식은
4도어 각각 개별 잠금열림은
불가한가요?
@이영수 (대구)
@이영수 (대구)
@이영수 (대구)
@이영수 (대구)
안에서 개별적으로 잠그거나 운적석에서
일괄 잠금 그러나 안에서 내릴때
뒤왼쪽은 못열게 락걸어서 안에서 못열고 밬에서 열림
@김용만(서울강동) 용만닙.. 저두 뉴라이즈 운행중입니다^^
동그라미 표시된 곳 보시면 돌리게되어있는데 ㅡ자 드라이버나 차키 등으로 잠금쪽으로 돌려놓으시면 차 안쪽에선 문 안열립니다..
이거 락 걸어놔도 바깥쪽에서는 손잡이 당기면 문 열리니 바깧쪽에서도 문 못열게 하고싶으시면 운전석쪽 뒷문만 잠금 해놓으셔도 되구요..
@김용만(서울강동)
@류승준(서울 양천) 네 저도 안쪽문은 승준님 말씀대로 잠궈 났는데 바깥쪽에서 열리니
고민인거죠
매일같이 일일이 잠궈놓을수도 없고
그랜져는 락기능이 있으니 좋네요
@김용만(서울강동) 아.. 잠궈놓으셨군요..
소나타는 별도 기능이 없어 바깥쪽에서도 안열리게 하려면 번거로워도 매번 안쪽에서 잠궈줘야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ㅠㅠ
@류승준(서울 양천) 고귀한 답변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행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상이고만~~
얼척없네..
저는 교통약자택시데
조심해야갯네요~~
운전석뒤 안에서 안열리는데 어쩌다 열리더군요 황당했던 경험있습니다
2022 소나타 입니다
택시를 누구보다 잘 아는 택시기사가 다른 택시를 이용하면서 저 따위 무책임한 행동을 한 것도 모자라 자신의 잘못을 뒤집어 씌우려 했다는 것에 대해 심한 분노를 느낍니다.
모르고 그랬다면 단순 실수로 볼 여지가 있겠으나 전문가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저런 파렴치한 행위를 한 것은 용서 할 수 없는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택시기사의 敵은 택시기사다"
이 말은 眞理입니다
@이영수 (대구) 맞아요.
저도 승객이 자신도 택시한다는 말을 하면 긴장 됩니다. 안좋은 기억도 있어서죠.
그래서 저는 승객이 되면 늘 뒷좌석에 타고 필요한 말만 합니다.
간혹 코드가 맞는 분을 만나면 즐거운 대화를 나누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