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의 책들이 많습니다
절간에 있을 때 옆방 형이 신비주의
책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환상적인 신비함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종교성을 띤다는
것입니다
종교적 신비함 영적 기적 능력 ......
2.000년까지 살아 버리고 사람이
시공간을 초월해 버리고 기적을
일으키고 그것에 예수님도 등장하고
부처도 등장하고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일어나는 일들.
티벳 고승의 이야기.
사자의 서.
푹 빠져들었던 나의 교본?
성경이나 불경처럼 나만의 성경을
만들어 지침서로 삼을려고 책들을
요약을 했습니다
요약하는데 모나미 볼펜 한 개 반의
잉크를 썼습니다
이제 워드 작업을 하고 출력을 하고
비닐 코팅을 하여 나만의 성경?을
완성하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유튭을 보고 성경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접하게 된 것입니다
애써 수작업 해 놓은 모든 것을 불태워
버렸습니다
눈이 그렇게도 어둡더라는 것입니다
제가 신비주의에 탐익할 때의 모습을
그리자면!
의자에 올라 앉아 가부좌를 틉니다
그리고 정수리에 자석 목걸이를 머리
위에 올립니다
왕관을 쓰듯이.
그리고 책을 읽습니다
명상을 했습니다
왜?
자석 목걸이를 머리에 올렸는지는?
뭔가 효과가 있을 것 같은 그러한
기대감이 있었을 것입니다
자기장이 뇌를 어쩌고 저쩌고 해서
송과체 제 3의 눈을 열고 유체이탈
어쩌고 저쩌고 하는 저만의 야바위
기대감!
많이 순화하여 적은 글입니다
저보고 미쳐도 곱게 미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모든 종교에 뿌리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추구를 하기에!
내가 추구를 하지 않으면 없는데 내가
추구하기에 있게 됩니다
종교가 다르기에 주체가 다르고 다른
모양과 다른 방법으로 나타 납니다
결과는 같은데!
종교가 다르기에 방법 모양 주체가
다를 뿐 같은 맥락이다는 것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능력을 폄하하거나 없다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원하는 자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은 절대로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저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무엇이냐면?
저는 여호와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그러한 행위를 추구하였고 그러한
것에 몸을 담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다고 하팔이 무속인들?
저의 꿈은 컸습니다
퇴마사가 저의 목적이었습니다
만신들도 도망을 갔습니다
신점을 보면 앞 뒤에서 무속인 두 명이
본 적도 있었습니다
앞에 만신 뒤에 애동 그렇게 하면서도
저에게 졌습니다
김영기 법사가 저의 롤
모델이었습니다
제가 무속을 떠나 절로 들어간 이유?
이런 허접한 것들!
이것이 이유였습니다
더 강한 것을 찾아서!
더 쎈 것을 찾아서!
절에 가면 있을 줄 알고 절은 더 허접!
심심해서 죽어라 장작만 패다
나왔습니다
그러다 여호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접하고 하면서 깨닫게 된게 그러한
행위는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그것이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것을 추구하고 그러한
것에 몸을 담으려 했기에 그들보다
더한 욕구가 있어야 할 것인데 오히려
그들이 이해가 안되는 이상한 경우가
생겨버린 것입니다
무속이나 절간에서는 악한 영이고
미신이기에 하지 않아야 한다? 라고
하는 것 인정합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행하는 것들은?
어떻게 보면 저는 누구보다도 더
환장을 해야 합니다
물 만난 물고기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추구한 것이 그러한 것이었지
악한 영 미신이 아닌 성령님이지.
저한테는 너무 너무 좋은 여건이며
완벽한 것이 됩니다
그런데 정반대의 경우의 길을 가고
있으며 영적인 행위에 반대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환장을 하면 내가 더 환장을 할 것인데!
악한 영을 의지하는 것도 아니며
미신을 의지하는 것도 아닌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는 것인데.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인데.
교회에서 행하는 영적행위라는 것들에
대하여 노! 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행위입니다
무속인이 자신의 정체를 속이고 양복
입고 어떠한 능력을 가지고 당신
앞에서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언가를 행하여 보여
준다면?
당신은 어떻게 반응을 할까?
바로 아멘 할렐루야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절대로 분별을 못합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행하는 영적인
행위라는 것들에 미혹되어서는
안됩니다
방언이라는 것도 버려야 합니다
절대로 그들을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에게서 멀리 도망치십시요
간증도 멀리하십시요
당신의 영혼을 살리는 길입니다
명문교회 박효진 장로님을
멀리하십시요
당신을 멸망으로 이끄는 자입니다
사이비입니다
무속인과 같은 자입니다
교회 안에 기생하는 신접한 자입니다
그의 가르침은 말씀이 아닌 무속이
바탕입니다
그러기에 무속인과 같습니다
멀리하십시요
절대 교회에서 행하는 영적행위라는
것들에 참여하지 마십시요
방언이라는 것도 버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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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신비주의? 영적행위?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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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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