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50214150736535
"카드 배송됐어요···받았더니 '610억' 털렸다" 보이스피싱 고액 피해자 늘어
[서울경제] '카드 배송'을 사칭해 돈을 빼앗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금감원에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신청 기준 피해액은 9월 24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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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원 이상 고액 피해자 사례 증가신청한 적 없는 카드 배송으로 고객센터 전화 유도여성 80%, 특히 60대 여성이 과반수 차지
https://v.daum.net/v/20250214150332421
"우체국 집배원이라길래 믿었는데"···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사기
[서울경제]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해 카드를 배송하겠다며 주소와 개인정보를 묻는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집배원이라면 우편법에 따라 우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해 카드를 배송하겠다며 주소와 개인정보를 묻는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첫댓글 우체국 신뢰도 높은걸 이용해서 진짜.. 국개의원들 대체 뭐하냐고요
진짜 매순간 의심해야되네요
와 저 오늘 저거 전화 받았어요 진짜 순간 혹하더라고요...
첫댓글 우체국 신뢰도 높은걸 이용해서 진짜.. 국개의원들 대체 뭐하냐고요
진짜 매순간 의심해야되네요
와 저 오늘 저거 전화 받았어요 진짜 순간 혹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