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범경기였던 LA 클리퍼스전에서 앨런 아이버슨-J. R. 스미스가 1, 2번을 봤었는데, 다음 경기에선 어떨지 모르겠네요. 리나스 클레이자는 덩커로만 기억되다가 언제부턴가 3점슛을 때리기 시작해서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인데, 그래도 이 선수가 2번까지 보진 않을거 같습니다, 에두아르도 나헤라와 함께 4번이고, 둘이 함께 있을 땐~ 카멜로 앤소니가 쉴 때는 3번도 볼 수 있을겁니다.
클레이자는 절대적으로 슈가를 볼 수 없습니다. 발도 너무 느리고 그냥 3점이 좀 되는 스포 - 파포 이게 적당합니다. 클레이자 몸뚱아리가 얼마나 큰대요................ 본와퍼는 앤쏘니 카터가 아웃 된이상 아이버슨이 1~2번을 넘나든다고 했을때 jr과 더불어 2번 백업을 같이 해줄꺼라 보입니다. 리딩은 절대적으로 되는 선수가 아니예요
첫댓글 슈팅가드입니다. PG로 알았었는데, SG더군요. 2번 백업 역할이 주어질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볼께요^^
아마 아이버슨-JR이 스타팅이겠죠? JR 백업 역할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근데 덴버에서도 출장시간이 10분이 안될꺼 같은게 SG역할도 가능한 클레이자도 있으니...
첫 시범경기였던 LA 클리퍼스전에서 앨런 아이버슨-J. R. 스미스가 1, 2번을 봤었는데, 다음 경기에선 어떨지 모르겠네요. 리나스 클레이자는 덩커로만 기억되다가 언제부턴가 3점슛을 때리기 시작해서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인데, 그래도 이 선수가 2번까지 보진 않을거 같습니다, 에두아르도 나헤라와 함께 4번이고, 둘이 함께 있을 땐~ 카멜로 앤소니가 쉴 때는 3번도 볼 수 있을겁니다.
스탯 찾아보니까 레이커스랑 클리퍼스에서 형편 없는 기록을 남겼네요... 슈가처럼 보이는데 부족한 덴버의 슈가자리를 훌륭히 매워주길...
LA 레이커스에선 그나마 좀 있었는데, LA 클리퍼스에선 10일 계약이지만~ 거의 바로 방출됐었죠.
클레이자는 절대적으로 슈가를 볼 수 없습니다. 발도 너무 느리고 그냥 3점이 좀 되는 스포 - 파포 이게 적당합니다. 클레이자 몸뚱아리가 얼마나 큰대요................ 본와퍼는 앤쏘니 카터가 아웃 된이상 아이버슨이 1~2번을 넘나든다고 했을때 jr과 더불어 2번 백업을 같이 해줄꺼라 보입니다. 리딩은 절대적으로 되는 선수가 아니예요
뉴스-루머란에 다른 기사들과 함께 올려놨는데, 앤소니 카터 수술 잘 됐고, 4~6주 후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절대적이지는 않죠~ 작년에 가드로 출전한적도 있는데요~^^
본 웨이퍼는 퍼리미터만 충실하면 됩니다. 그냥 킥아웃 패스만 잘 받아 먹어도 사랑 받겠죠.
음.. 우린 pg가 필요한데...;;;
앤소니 카터가 4~6주 아웃이니까, 아무래도 앤소니 로버슨이 살아남을겁니다. 이 선수도 제대로 된 PG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거 같아보이지만~
웨이퍼 각성모드 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