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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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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무의 조선사 해설 조선(朝鮮)의 이오(伊吾)토벌(討伐)과 소륵(疏勒)수비(守備) (제2편)
문 무 추천 0 조회 442 18.05.21 13:1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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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5.23 09:30

    첫댓글 마테오 리치가 그렸다는 본문 속의 지도를 보면, 오늘날의 한국사 또는 동양사랄까.....한 치의 차이도 없는 똑같은 모습이다.
    이건 당시에 마테로 리치가 그린 것이 아니고, 그의 이름을 차용한 옛 지도를 모방한 그림일 뿐이다.

  • 작성자 18.05.25 20:47

    오늘날의 신강성(新疆省) 지방은 고대로부터 朝鮮(조선 : 통칭) 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조선의 영토였다.
    이는 소위 대륙측에서 말하는 정사(正史)라는 고전의 기록속에 분명 있는 말이다.
    또한 정사외 또 다른 기록속에 또한 존재한다.
    세계사는 조선사를 빼 놓고, 한 치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역사 얘기는 근세기에 만들어진 것이니 말이다.
    조선 영토에 대한 우리 카페의 주장에 대한 논거는 선인들이 기록해 놓은 고전에서 찾아내고 있는 거다.
    위의 주장에 대한 논거(論據) 곧 대륙측 기록를 제시하려 한다.

  • 18.06.24 22:46

    맞는 말씀입니다. 조선사를 빼 놓고는 세계의 고대사를 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사 속에 조선사가 있는 것이 아니고 조선사속에 세계의 고대사가 있는 것을 제 책에서 증명하고 연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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