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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축현3643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2007년 8월 25일 토요일 모임후기
경순 추천 0 조회 105 07.08.28 01: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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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8 15:10

    첫댓글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있었구나~!더욱 아쉽네 그랴! 다음엔 꼭 볼수있기를...건강들 하시고...

  • 07.08.28 15:53

    생각만 많고 글솜씨가 없어서 망설였는데 어쩜 이리도 잘썼을고...암튼 그날 다들 어떻게 갔는지 궁금하네.윤서와 난 편하게 왔지만...담엔 새로운 친구들이 더왔으면 좋겠네..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기를...글구 경순아 화이팅!!!

  • 작성자 07.08.28 19:10

    칭찬 고마워. 미연이밖에 없네...ㅎㅎ 나도 영준이가 데려다 주어서 편히 왔어. 그날은 이래저래 좋은날이었다. 힘낼께. 내가 힘말고 뭐가 더 있겠니? ^^

  • 07.08.28 20:30

    드뎌..따끈한 후기가나왔네...언제나 만나기전의설레임과 헤어져야하는 아쉬움의 연속이 우리을 더욱더 끈끈하게 만드나봐.. 그날은.. 장기자랑같은 분위기였어.. 경순이..창우.. 순호가 나와서 잊혀졌던 노래를 불러서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지., 너무나 정겨웠다...그리고 계산은 순호가 현대카드로(일시불로)긁었다...덕분에 지방에사는 친구들은 택시비생겼다고 너무들 좋아하더라.. 다음 모임때는 지방에오는 친구들은 회비를 면제해주는것이 어떨까? ㅋㅋ 땡구생각

  • 07.08.30 17:41

    넘 짧은시간에 머무르다 가서 아쉽지만 얼굴들을 봐서 넘 기분이 좋았어 그런데 언제 노래는 한거야? 그 순간을 놓친게 아쉽다. 다음에도 들을수 있는거지? 언제 모일지는 모르지만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자..

  • 07.09.04 11:17

    글을 읽으니 그날 일이 넘넘 생생하게 떠오르네..가끔이지만 모두 건강한 얼굴로 나타나니 다행이지? 기쁜 삶의 일부로 갈등과 무게는 양념 아니겠어? 가끔 이렇게 깔깔대고 사심없는 시간이 보이지 않는 우리의 무게를 줄여주는 듯 하다. 몸무게는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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