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병원행정사같은경우는 간단한 회계 이론만 알면 다른건 일반적으로 의무행정과에서배우는 내용이구요. 의료보험사같은 경우는 보험수가책 아시죠? 올해는 2007년 연두색으로나온.. 거기에 나온 지침서 .. 몇프로 가산한다.이런 지침 문제가 나옵니다. 둘다 대조해서는 저 부분이 두드러지게만 다르지 나머지는 비슷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병원행정사/의료보험사에 나온 약가 단가에 나온 문제는 숫자만 바뀌었지 그대로 응용이 되었구요. (ex 약에 대한 선입선출 )
그리고 작년까지만 해도 서울에서 보다가 올해 처음 전국적으로 나뉘어서 보았는데. 감독은 허술하더군요. 전 전북에서 치뤘습니다. 작년에 서울에서 본건 떨어졌지만. 의무기록사 23회까지는 서울에서 치뤄졌으니, 전국에서 다 전날 와서 여관같은데서 자고 , 그 다음날 시험을 치루러 시험치루는 학교에 가구요. 감독은, 다른분이 시험지와 정답지에 있는 감독란 확인란에 싸인을 하는동안, 다른한분은 앞에서 감독을 하시는데, 이번분들은 처음이셔서 그런지 두분이서 동시에 뒤에서부터 하니, 그 때를 노려 컨닝하는 분도 몇분봤습니다. 컨닝은 해서는 안되는 거구요. 열심히 공부해서 당당히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짝수든, 홀수든, 문제는 똑같습니다만. 올해 실무문제중 정말 까다로웠던게, 화상환자였지요. 내년에는 유방암 같기도 하네요.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올해까지 의무기록 2번 봤거든요. 작년에 실무에서 과락이여서 불합격했구요. 올해는 합격했습니다. 작년에 제가 실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실수를 해버렸거든요. 3번째 문제를 풀다가, 3번째 환자 차트를 보던중, 페이지를 잘못 펴서 4번째 환자 차트를 보고 3번문제를 풀었으니까요. 암튼, 잘못 보면, 다른 환자 차트 보게 된다는 거 ! 조심하십쇼 !
저도 기록사 재수해서 올해 합격했습니다.그래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전 시간이 많지 않아서 한달 준비 했습니다.넉넉하게 말고 밤샘공부하면서요..실무는 정말 낭패였습니다. 산과차트만 공부했거든요..교수님들 선배님들이 산과차트는 항상 나온다고 하셨는데 올해는 아닌가봅니다. 올해 시험중에 한국에서 의무기록 관련행사(행사이름 기억안남)가 몇년도에 개최했느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시험보기전에 어떤학생이 얘기하는걸 들었기에 답을 맞힐 수 있었는데,그런 관련 정보도 잘 기억 하시는게 도움이 될겁니다.시험 후에 의무기록협회에 들어가보니 2007년 개최..암튼 나와있었습니다.뭔말인지 횡설수설하지만..암튼 도움 되시길..
첫댓글 병원행정사같은경우는 간단한 회계 이론만 알면 다른건 일반적으로 의무행정과에서배우는 내용이구요. 의료보험사같은 경우는 보험수가책 아시죠? 올해는 2007년 연두색으로나온.. 거기에 나온 지침서 .. 몇프로 가산한다.이런 지침 문제가 나옵니다. 둘다 대조해서는 저 부분이 두드러지게만 다르지 나머지는 비슷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병원행정사/의료보험사에 나온 약가 단가에 나온 문제는 숫자만 바뀌었지 그대로 응용이 되었구요. (ex 약에 대한 선입선출 )
그리고 작년까지만 해도 서울에서 보다가 올해 처음 전국적으로 나뉘어서 보았는데. 감독은 허술하더군요. 전 전북에서 치뤘습니다. 작년에 서울에서 본건 떨어졌지만. 의무기록사 23회까지는 서울에서 치뤄졌으니, 전국에서 다 전날 와서 여관같은데서 자고 , 그 다음날 시험을 치루러 시험치루는 학교에 가구요. 감독은, 다른분이 시험지와 정답지에 있는 감독란 확인란에 싸인을 하는동안, 다른한분은 앞에서 감독을 하시는데, 이번분들은 처음이셔서 그런지 두분이서 동시에 뒤에서부터 하니, 그 때를 노려 컨닝하는 분도 몇분봤습니다. 컨닝은 해서는 안되는 거구요. 열심히 공부해서 당당히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들이 말씀해주시는 실무시험중 4개챠트중 산부인과챠트는 1개는 나온다고 하셨는데, 작년에는 나왔었는데 , 이번에는 짝수형을 시험치뤘는데 산부인과 챠트는 안나오더군요. 그리고 약어공부하세요. 챠트랑 관련된 문제 나오고, 약어에 관련된 문제도 잘은 기억은 안나지만 3~4문제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ex.약어를 맞게 풀이한것) 미련하게 공부안하고 있다가. 작년에 의료보험사만 합격해서 이번에 병원행정사 응시했는데요, 저는 하루전에 책봐서 문제의 유형위주로 봤습니다. 왠만하면 그대로 응용이되고, 숫자만 바뀌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짝수든, 홀수든, 문제는 똑같습니다만. 올해 실무문제중 정말 까다로웠던게, 화상환자였지요. 내년에는 유방암 같기도 하네요.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올해까지 의무기록 2번 봤거든요. 작년에 실무에서 과락이여서 불합격했구요. 올해는 합격했습니다. 작년에 제가 실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실수를 해버렸거든요. 3번째 문제를 풀다가, 3번째 환자 차트를 보던중, 페이지를 잘못 펴서 4번째 환자 차트를 보고 3번문제를 풀었으니까요. 암튼, 잘못 보면, 다른 환자 차트 보게 된다는 거 ! 조심하십쇼 !
저도 기록사 재수해서 올해 합격했습니다.그래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전 시간이 많지 않아서 한달 준비 했습니다.넉넉하게 말고 밤샘공부하면서요..실무는 정말 낭패였습니다. 산과차트만 공부했거든요..교수님들 선배님들이 산과차트는 항상 나온다고 하셨는데 올해는 아닌가봅니다. 올해 시험중에 한국에서 의무기록 관련행사(행사이름 기억안남)가 몇년도에 개최했느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시험보기전에 어떤학생이 얘기하는걸 들었기에 답을 맞힐 수 있었는데,그런 관련 정보도 잘 기억 하시는게 도움이 될겁니다.시험 후에 의무기록협회에 들어가보니 2007년 개최..암튼 나와있었습니다.뭔말인지 횡설수설하지만..암튼 도움 되시길..
사랑합니다 님이 쓰신 문제요 새로 개정된 의무기록사 문제집에 기존에 있었던 문제 그대로 나와있고 몇문제만 추가되어서 나온게 있었는데요 그 추가된 문제중에서 나와있었던 문제예요
의무기록사는 준비하기 좀 까다롭긴 하지만 행정사 보험사가 어려운 시험은 아니죠 솔직히...책보면 똑같은 문제가 5할정도 나오는데 어려운문제겠어요....
저도 다 붙은사람중에 한명인데요 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배운 공부 기초가 중요했습니다 거의 어려운문제보다 기초적인 문제를 출제하셨드라구요
궁금한점이있어쪽지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