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 영암을 보다... 보는 만큼 보이는, 아는 만큼 사랑하게 되는, 함께할수록 행복해진 재 시흥영암군향우회 자랑
시흥에 사는 사람들, 영암사람이 멋지다. 아름다운 꽃이러니...
‘만남은 함께 살아가는 거야!’
'The gathering for love and happiness continues.'
‘사랑과 행복을 위한 모임은 이어갑니다’ 라고 진정 좋은 만남은, 그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 살아보고 싶은 사람들이 함께 그 가치를 느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함께 살아가기 좋은 시흥이 될 수 있도록 재 시흥영암군향우회는 지속적인 모임을 이어가겠다고 한다.
좋은 만남은 모임에서 시작된다며, 재 시흥영암군향우회는 지난 11월 12일 시흥시 신천3길 나미숙 회원이 경영하는 ‘남원추어탕’ 에서 가진 월례회의를 통해 올해 마지막 달까지 내년에도 자발적으로 모든 회원들의 관심, 협력, 참여를 생활화하기로 했다.
동반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신뢰와 사랑을 위한 모임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모임 및 회원 가입 정책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정책이 달라진다.
편안한 삶의 여정의 환경은 향우회와 회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또한 그 커뮤니티에서 살아가고 있는 지역 향우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재 시흥영암군향우회는 모두가 마음 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생활 지원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행복 위한 회원 보장 시스템
전문 전담팀 24시간 행복 지원 라인
지역 향우 불편해소 위한 향우회 복지 서비스
믿을 수 있는 문화 선택 위한 후기 시스템
재 시흥영암군향우회를 통한 모임은 개인과 지역을 넘어 시흥사회와 영암사회 경제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향우회는 제49회 영암군민의 날을 기해 향우들의 뜻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향우회 이름으로 흔쾌히 내났다. 영암향우회를 만든 향우 분들, 특히 많은 고향사람들의 경제 활동과 가치 실현을 지원했다. 시흥을 비롯해 영암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들은 재 시흥영암군향우회와 함께 한국의 다양한 도시들을 체험하며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지원으로 시흥과 함께 성장을 위한 모임, 그리고 동행을 이어갔다고 했다.
시흥과 함께 성장하는 재 시흥영암군향우회
시흥사회 이웃을 위한 봉사와 기여
영암사회 군민을 위한 사랑과 기부
지역사회행사 참여, 주민의 날 응원
재 시흥영암군향우회는 시흥과 영암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시흥과 영암에 신뢰할 수 있는 모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회원과 지역사회 모두를 위해 편안한 커뮤니티를 만들겠다고 했다.
모임 문화 발전시켜 회원 개인은 물론, 시흥과 영암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함께 살아가는 모임 만들기 위한 재 시흥영암군향우회의 동행은 계속됩니다” 라고 했다.
이날 모임에 신원철 회장을 비롯해 조영훈 고문, 김형수 명예회장과 박명희 부회장과 김영광 사무국장, 김덕임 재무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런 가운데 시흥영암 선행, 아름다운 기부의 고향사랑에 다시 한 번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좋은 일을 웃음으로 표출했다.
깊어가는 가을,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길목에서 2024년이 저물어가고 있어 올 한해를 뒤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기원하는 송년회를 다음 달 12월에 갖겠다며 벌써 준비에 나섰다.
김영광 사무구장은 항상 그랬듯이 작년처럼 7080 라이브에서 송년회 밤 행사를 치를 것인지는 좀 더 생각해보고 일시와 장소를 결정하여 통보하겠다고 했다.
시흥에 영암을 보다.
시흥에는 영암의 숨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영암의 향기가 곳곳에서 풍긴다. 느껴지는 영암사람들의 소리와 향기는 이 가을 바람소리보다. 꽃향기보다 아름답고 진하다.
단풍이 곱다고 하지만, 시흥영암사람들의 모습보다 더 고을 손가?
아무리 가을 정취가 멋지다고 하지만, 시흥영암사람들에 비하면 그 정취는 그저 순수하다. 영암사람들은 정겨움, 아름다움이 다분하고 고상한데...
김형수 명예회장은 “요즘은 우리는 AI시대에 살고 있다” 면서 “AI는 인공지능을 말한 것으로써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하려는 컴퓨터 과학의 세부분이 중요하는데, 정보공학 분야에 있어 하나의 인프라 기술이기도 하다” 며 “불확실한 상황에서 추론을 수행하는 기술인 퍼지 논리가 공장의 제어시스템엣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고, 광학 문자 판독 시스템은 무작위로 생성된 타자 문서를 텍스트 형태로 변환, 음석 인식 기술은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등 우리가 어렵고, 몰랐을 때, 문서 작성 등 하려는 데 쉽지가 않을 때 등에 있어서 AI를 활용하면 AI가 다 쉽게 편리하게 이롭게 해준다고 AI 사용을 권유, 우리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인공지능” 이라고 강조했다.
조영훈 고문은 “시흥시니어모델협회 발대식을 서어황리에 마쳤다. 하지만, 발대식에 우리 향우회원들이 많이 나와 자리를 빛내주며 축하의 분위기를 함께 띄웠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게도 신원철 회장과 김금화 회원만이 자리해줘 서운감이 들었다” 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향우회원이 큰일을 한다면, 될 수 있으면 참석해준 것이 예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고, 좋은 날은 너도 나도 자리하여 축하해줘야 한다. 그런 일이 전혀 안 되어 정말 아쉽고,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데, 그런 일이 없었다는 것이 서운한 감이 든다. 행어 일이 있을 때 축하해주고, 이런 일로 영암 사람들이 잘한다. 이런 소리가 나오도록 한 공통부분이 있어야한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키우고 가꾸어나아가자” 고 말했다.
또한 김금화 회원은 "얼마 전에 시흥 시니어가요제를 개최했는데, 자리가 없어 통로 등에 앉았거나 서 있는 등 500여명 이상이 자리해줘 대성황을 이루었다" 며 "행사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을 몰랐다" 면서 "참가자도 많았고, 경쟁도 심했다.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써 관심도가 높았고, 심지어 시에서 우리 행사를 매우 관심을 보이며 시에서 욕심을 낼 정도로 시니어가요제에 희망을 봤고 비전이 있어 보였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향우회 회원들이 후원을 해줘 감사하게 잘 치렀던 것 같다" 고 다시 반 번 감사함을 전했다.
시흥영암사람들의 초상
가을꽃으路 피어났多.
가을단풍愛 물들었多.
가을情정취에 빠졌多.
가을每매력에 반했多.
꽃보다 낙엽이 더 아름다운 계절, 낙엽 밟는 행복한 소리와 행복을 드리는 가을, 아름다운 서정(抒情), 꽃보다 낙엽이 더 아름다운 계절, 가을의 풍경 속에 꽃보다 노란, 빨간 낙엽이 춤추는 그 모습, 아름다운 서정으로 그려내는 시간, 행복한 소리로 가득 찬 곳, 꽃보다 아름다운 낙엽이 내린 길목, 발밑에서 부서지는 구 소리, 마치 우리의 웃음소리처럼 가슴에 기쁨과 행복을 가득 담는 소리, 가을바람에 실려 온 낙엽 한 잎, 그것은 언 듯 인생 이야기 같아 살며 겪은 슬픔, 기쁨, 사랑, 이별 희로애락을 담고 있는 듯 해 낙엽처럼 삶의 변화를 받아들이며 꽃보다 아름답게 빛나는 낙엽은 가을의 진정한 행복과 즐거움, 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 꽃보다 아름다운 노란, 빨간 낙엽이 길 위에 함께하는 순간들은 기쁨과 행복을 가득 담는 소리라고 했다.
소리기 美치게 하니, 정말 아름다운 가을 끝자樂이다.
최고의 모임 시흥영암문화와 가을밤 서정이 만나면 감동문화, 미묘하게 아름다운 우리 시흥영암모임, 재 시흥영암군향우회 가을 무대, 만남의 장소는 힐링의 무대가 되고 시흥영암향우회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연계해 해설도 덧붙어진다.
이번 모임은 향우회 가치를 공유하면서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원철 회장은 “시흥영암의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향우회 모임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 사랑방으로 만들어나가겠다” 고 했다.
시흥영암을 사랑해주고,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과 값진 추억을 쌓자며 “시흥영암愛 와樂!” 했다.
향우회는 매달 두 번째 주 화요일에 저녁 6시 이후부터 모임을 갖고 향우들을 만나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주로 모임 장소가 시흥 정왕1동에 있는 박필수 향우회가 경영하는 ‘옛수원갈비와 백년추어탕’ , 나미숙 향우가 경영한 시흥 신천3길에 있는 ‘남원추어탕’ 에서 갖고 있다.
재 시흥영암군향우회가 펼쳐 보이는 감동울림
매달 만남을 하며 소통과 친목을 도모한다.
『재 시흥영암군향우회는 지난 00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아름다운 모임 소속 회원들의 어울림 마당을 열고 각 향우들의 활동을 들여다보며 서로 만남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기사가 매번 나오게 만든다.
회원과 음식, 향우가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향우 사랑방으로 자리 잡은 재 시흥영암군향우회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모임을 결성하고, 지역에서 모임가지며 재 시흥영암군향우회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시흥영암이어라! 모임으로 막을 연 이날 월례회의는 각 회원들이 자신이 태어난 고향과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을 대표하여 참석해 감동의 무대연출, 분위기를 조성한다.
지난 2013년 창단한 재 시흥영암군향우회의 시흥영암이어라는 10년 넘은 오랜 연륜만큼 능수능란하고 센스 있는 모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해 모임에 가입한 새내기 회원들의 시흥영암의 밤을 노래하며 열렬한 응원을 받기도 했다. 새내기 회원들의 ‘시가 흐르는 영암’ 도 차분한 시(詩)를 읊으며 가을의 서정을 선사했다.
새내기들의 영그림, 영암꿈터 작은 향우회의 시흥영암 등은 마음책 속 그림전시, 독후활동 사진 등으로 모임 정소를 찾은 회원들에게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주며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신원철 회장은 이번 모임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SNS를 통해 “시흥영암은 회원과 친해지는 연습을 하고 같이 놀고 떠드는 곳이자. 향우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면서 시흥영암 향우회 모임과 활동그림 등을 생각하면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랐다.
시흥을 따라 빛나는 영암문화, 오감자극
시흥에 영암을 보다.
보는 만큼 보이는
아는 만큼 사랑하게 되는
함께할수록 행복해진
시흥영암 異이어朗랑!~
재 시흥영암군향우회는 어는 모임보다 시흥영암만의 독특한 문화를 구현해내며 차별화된 모임으로 회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향우회에게 단합과 발전을, 지역사회에 상생과 기여를 하는 모임으로 ‘거듭제곱, 거듭더하기, 거듭나누기’ 를 할 것이라고, 이를 성과로 나타나게 하고 자랑으로 여기게 하겠다는 의지는 강하다.
향우회는
‘Love me, love my dog and love me, warts and all.’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사랑하는 것도 모두 사랑해야한다고 한다.
‘Take my breath away.’
숨을 멈추게 만드는 정도로 아름다움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You are my one and only.’
유일무이한, 하나뿐이다 라며 누군가를 특별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한다.
‘They made a love nest in the old basement flat.’
두 사람이 사랑으로 가득 찬 행복한 곳을 만들었다고 한다.
‘They're so lovey-dovey.’
두 사람이 서로에게 애정을 듬뿍 보여주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시흥에 사는 영암사람들, 서로 열심히 향우들과 시랑을 나누고 지속적으로 사귀는 향우회로 거듭나는 ‘They've been going steady since their fist year at university’ 한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