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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방전으로 번역한 이유는...한국과학을 왜곡하기 위해서이다.
곳곳에 이렇게 번역 실수를 빙자하여..왜곡 번역을 일삼고 있다. 일본 과학을 제대로 번역하지 않은 것 처럼 핑계를 대는 것이다.
아크방전=전류의 물분자가 전하의 량이 적은 상태에서..직접적으로...전류에서 물분자끼리 부딪히는 상태...
가 되므로...1802년에 발견 될 수밖에 없었다.
물분자 전류에서 아크 방전의 두가지 조건은 물분자의 수소 원자와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부딪힐때와...산소 원자와 물분자의 산소 원자가 부딪힐때 나타나는 현상이고..전류의 물분자의 수소 원자와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전류방전인 불꽃을 일으키면...이것을 이용해서..전기 용접으로 사용을 한다. 물분자 전류의 산소와 산소의 부딪힘으로는 약한 전류불꽃을 만들게 되므로....이것은 무선 전파의 전파 입자 자기장을 만드는 용도로 이용되고...이것이 결국은 1900년대의 라이도와 레이다의 무선 주파수 전하를 만드는 전자총(=한국과학은 음극선관)이론으로 연결되어서..라이오 방송과 무선 통신으로 1900년대부터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이처럼 중요한 이론은 한국과학에서는 번역의 실수인 거처럼 아크 방전이라는 기괴한 한국과학 용어로 2018년까지 존재하고 있다.
여기에 전기방전인 아크방전까지를 함께 사용을 해야 하는데...이것을 줄여서 아크만으로 번역을 하고..그렇게 일상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기초를 배울때..아크가 무엇인지...알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은 일본 과학을 찾은 이후에...아크방전이 일본어가 영어 발음이 안되니가...아크 방전으로 직역된 것이고..한글번역이라면....일렉트릭아크...이렇게 번역하면 되는 것이었다. 아크방전과 비교하여 일렉트릭아크 이렇게 번역한 것중..어느것이 기본 원리에 충실한지...극명하게 알수가 있는 대목이다. 한국과학은 기초전류이론을 쉽게 번역할 생각도 없었고...2018년 현재에도 이것을 검증해서 바꿀 생각이 없는 것이다.
아크방전을 이용해서 전기 용접과 무선 전파를 생성하는 기초 방법과....이것은 전류의 전압이 낮은 상태에서...무선 전파를 생성하므로...ac전압이 아닌 직류전기의 축전기 전기로도 무선 전파를 생성할 수있음을 알수가 있다.
흔히 전류에서 저온 플라즈마는...아크전류에서 전류의 물분자의 산소끼리의 접촉....
정말...요새는 글을 쓰고 싶지 않다.
대부분의 기초 원리들이 11745년에서 1820년까지 전류의 물분자의 기본 특성 전류및 모든 통신의 전파입자 생성이론까지가 이미 1745년의 라이덴 은행의 이론에 모두 함축되어 있다. 다른 이론들은 검증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원류를 찾아가면 재료를 바꾸어서 라이덴 은행에 전류이론의 모든 것이 다 있다.
이러니..산업 기술의 기초 원리라고..열심이 정독을 하다가 ...확 밀려오는 왕 짜증에...한국과학의 왜곡된 부분이 가장 먼저 보이고..
한국과학을 번역한 1910~1945년까지의 조선어 학회인물들은 전부 때려 죽이고 싶어진다. 민족 반역자들은 한국과학을 왜곡한 조선어학회 한글학자 개놈의 새퀴들이다.
이 씨발놈들이 일본 과학을 번역을 안해 놧으면....1945년에 독립된 후에 한글로 외국자료..번역을 하다가 막히면...직접 검증을 했을 것 아닌가...왜곡된 번역이 없으므로....힘들이지 않고..이론 검증만으로...독일 과학을 번역하면서..이론 검증만으로 한국과학의 왜곡된 부분이 없이...손쉽게 한국과학으로 정리가 되엇을것인데....이 씨발놈들의 1945년이전가지의 한글학회와 조선 총독부 시절의 신문사 개새끼들이 앞장서서...한국과학을 왜곡시켜 놓아서....한국과학이 2018년 현재까지 쓰레기보다 못한 한국과학이 되어 버린 것이다. 어지간하면 욕지꺼리 없이 참고...성토하는 것도 그냥 넘어가려 하는데...기초 원리들의 중요한 용어들에 왜곡된 부분이 ...
오늘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
조선 총독부 시절의 한글학자 개새퀴들....교과서에서 이름 전부 삭제해야 한다.
한국과학이고 나발이고....영어 과학을 직역해서 한국과학으로 절반을 사용하고...나머지 절반은 독일 과학을 직역해서...한국과학의 나머지를 채워서....한국 교과서를 내년부터라도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어차피 디지털 교과서가 나오면 쓸모없는 한국교과서이지만...이렇게라도 해야 한다.
국가 단위의 과학 교과서및 현재의 다음의 일반 상식에서나..다음백과에서...아크 방전의 설명이 조선 총독부 시절의 왜곡된 내용과 무엇이 다른가?
다음 백과 집필진도 한국과학을 왜곡에 앞장선 현재의 인물들인가??????
요즘 한국과학 자료나 한국 위키를 피하고..다음백과 위주로 한국과학 자료를 탐색을 하는데..다음백과 사전도..조선 총독부 왜곡된 한국과학과 별반 다르지 않다....
자체 검증들해서...왜곡된 한국과학에서들 빨리 벗어나라....
한국과학을 위해서...한국과학 용어 전체를 뒤짚어 엎을 수도 없고....
아크방전...이정도로만 해줘도...어느정도는 기초과학을 전달하는데 문제는 없다.
전류의 물분자를 직접 부딪혀서..플라즈마를 만드는 현상....이렇게 사전을 만들거나...풀이를 해주면...한줄로
전기 용접 원리와 무선 주파수 생성원리가 모두 설명이 된다. 이것이 한글과학의 장점이 된다.
한글과학이 제대로 정리가 되어 버리면 기초과학을 한줄도 대부분 기본 설명을 쉽게 할수가있다.
그러거나..말거나...에이 내 얼굴에 내가 침을 뱉는 것을 대체 언제까지 해야 할 까?
...
차라리 글을 쓰지 말까?
오후 9:48분
한국과학에 전류를 물분자 수소결합이 없음으로 해서..허송 세월을 보냈고, 이제 늦은 나이에 그간의 이론들을 검증하면 뭐하나 싶다.
이런 내용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학습을 하고..이것을 유산을 바탕으로 산업 기술을 개발을 해야 하는 영역인데..
한국에서는 이것이 없고..
있긴 있다..대기업들이 ... 중소기업의 기술을 거의 대부분 강탈하는 것이 언론에 가끔씩 나온다.
중소 기업 이상으로 안정화가 되어야 하는데...그것도 대기업에서 관심을 갖지 않을때에만 중소기업으로 유효한....것이다.
한국의 경우 정권을 잡은 군사 쿠데타 잡은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에서 자유롭지 않은 박정희에 의해서...
한국의 대기업이 자리를 잡았고...그렇게 됨으로서..한국인 대다수는 물분자 전류를 독학으로 깨우쳤지만...
이것으로 산업 기술의 중소 기업을 일구다가 대부분...대기업의 견제에 밀려서...폐업을 하고..그러다보니..물분자 전류라도..
이를 대중적으로 알렸어야 하는데..망한 중소기업인이라는 낙인이 찍힌 이후라...이것을 미쳐 일반 대중들에게...알리지 못하고...
그리고...폐업을 했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있는 밑천이 전류 물분자 이므로...이것을 오히려 자신만의 독점 기술로 오해를 하는 비극의 악순환이 연장된 것이다. 이렇게 해방후 73년동안 아무도 한국과학에서의 전류 물분자에 대한 언급을 하지 못했고...
간혹의 독학에 의해서...전류 물분자를 깨우쳐서...간간히 이처럼 온라인을 통해서 글을 올리는 정도일 뿐이다.
이마져도 .. 목숨 내 놓고 달려들어서 쟁취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별것 아닌 이론이지만....이론 검증이 끝나고 나면 산업 기술의 기초과학의 검증은 기본 자료와 기본 상품을 분해 봄으로서..대부분 이해할 수가 있다. 자연의 순리의 대부분을 이해할수도 있고...
거의 종교 지도자급이 된다. 과학을 하지 않고...신흥 종교를 선택한다면 신흥 교주가 되는 것이다.
말장난의 유희를 할 줄 몰라서 ...글을 쓰면서 가끔식 욕을 하며 화풀이라도 하는 정도로...글을 연장해 가지만...씁스레한 기분을 감추어야 하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안그래도...전화의 역사를 들여다 보았다. 전기,전류기술이 부족했던 미국이 유일하게 내세우는 전기,전류 기술의 원류 기술이 전신,전화의 영역이다. 나머지 대부분의 산업 기술은 영국과 독일에 원천기술들이 있다. 소련과 프랑스,네델란드가 약간 밥숟가락 얹을 정도의 기초 검증을 하였고..대부분이..영국과 독일의 물분자 영역의 세력 싸움에 해당한다.
전류의 물분자는 전극을 철에 탄소 가루를 입히게 되면 이 자체가 용접봉이 된다...탄소의 분말가루에 h-oh로 분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류아크라는 사실을 알아채는 순간인 1802년에 전기 용접의 방법을 찾은 것이라 할수있다. 전기용접을 1802년에 시작을 하였다고 볼수가 있다. 이것을 확대하면...철의 전기용광로가 되는 것이고...이것을 1890년의 글로우방전에 의해서...탄소필라멘트에 의한 백열전구가 만들어진 거이고...이것을...다시 라이리히 허츠가 oh가 적외선 이하의 전하 방출이 되게 해서...이것을 모아서..전파 입자로 사용한 것이고...컴퓨터는 적외선빛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고...이것이 1940년대이고...아직도 컴퓨터 프로세서가 기가 헤르츠를 사용한다. 적외선 전하를 사용한다는 의미가 된다.
아크...이것의 의미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한국과학에서 번역을 해 놨다면...한국 대중들의 일반인들이 위와 같은 사실을 금방 찾아 낼수가 있엇다.
나도 그렇지만...대다수의 한국 대중들은 대체 뭘 한 것인가?
그러면서..성토하는 것이나...데모하는 것에는 잘들 해요...
그럴 시간 있으면 물분자 과학을 검증해서..하나하나의 유산을 늘려서...(저축) 라이덴 은행정도로 만들어서...1V에서 2V로 규모를 늘리고..점차 1KV로 전기,전류용량을 늘리는 순서가 된다....
아. 그렇구나...이 과정이 단순한 이론 검증이 아니라 라인덴 은행을 개인적으로 만들고...저축량이 전압과 전류이고...이것의 용량을 넓혀갈수 있는 있는 철로를 놓는 기본 이론들을 검증하고 있었던 것이다.
기본 학습을 해서는 1V 라이덴 은행에서 시작을 하지만..이론 검증이 되는 만큼 1Kv,100 KV가 되는 것이다.
대학의 박사가...1KV용량을 만드는 기본 박사에서 10~100~1000~10000KV의 순위를 최종적으로 박사 논문에서 결정을 하는것이다. 결과물이 박사 논문에 속하였던 것이다.
물론 한국교육에서는 이 기준이 아니라..일본인 후손이냐 한국인이냐에 의해서..점수가 매겨지는 교육을 하고 있지만...
학교 교육의 20년 동안이므로...20KV의 전류를 생산하는 이론을 기본적으로 학습을 하느냐 마느냐...인데..한국과학은 1V의 라이덴 은행 이론도 한국인에게는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서...성토를 넘어서 욕지꺼리가 오늘 글에서 표출이 된것이다.
출발은 어찌되었든 공평해야 한다는 것이 민주주의라면서...애초부터 한국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차별이 시작된 교과서를 받는 것인데...애국심이니...민주주의니..하는 지랄을 하는 것이 못 마땅한 것이 오늘 폭발을 한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항상 의문이 드는 것은 전류 물분자가 맞나? 맞겠지? 틀리면 어떻하지?
물분자 전류가 아닌 것을 찾아 보려 해도 이젠 물분자 전류가 아닌 것을 찾을 수가 없다.
물이 곧 전류이고, 전류가 곧 물인데....이것을 뒤짚으나 매치나...물이 전류이고..전류가 물인것이다.
이것을 어떤 도구를 사용해서 어떻게 활용하느냐를 산업 기술에 입각해서 정리해 놓은 것이 물리화학...의 과학 학문이 된다.
모든 것이 물분자에서 시작을 한다.원자론도 물분자에 수소원자가 존재하므로..쿼크니..렙톤이니..하는 것들이 물분자를 분석하여서 얻어낸 결과물이고..산업 기술이다.
인간 신체가 물이 70%이미로...땅 기준을 적용하면...나머지 30%성분은 결국은 규소,알루미늄,철,나트륨...~순으로...땅의 구성 성분과 같다...는 것이다.
이 글이 퍼져 나가니까...방송중에 EBS가 과기 정통부의 세금을 받아서...불과 물의 기원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방영을 하던데...앞주와 어제 방송을 봤는데..결론은...일본 찬양하는 방송이더라....
과기부와 교육채널 EBS가 국민 세금을 이용해서 일본 찬양하는 방송을 만들어서...방영을 해야 할까?
그 내용도 보면..한국과학의 왜곡된 부분을 중심으로 구성을 해서..결말은 일본과학의 우수성만을 부각을 한다. 일본의 물이 가장 깨끗한 것만 나오고..끝이난다. 후쿠시마 지하수 물도 깨긋하긴하지...방사선와 방사능에 오염이 되어서 그렇지....
방송을 유심이 요즘 들여다보면..일본 우월성을 강조하는 방송이 주류에 해당한다.
방송 출연인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대부분...대기업 자제들이나 친인척들인 것이고...대표인물이 이0헌이나..구0승에 해당하고...
오전 2:21분...
물분자가 h-oh로 분리되었다가 재결합하는 것은 현대적으로는 반도체에서 이를 실현하고 있다.
원래 1802년에는 탄소의 흑연에 수소 원자를 하나 분리하는 것으로 전류에서 h-oh를 분리하기 시작을 했다.하나를 할 수있으면+h+h-2o 이렇게도 가능하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물분자가 고전압 상태에서 충전이 되어야 한다.
20도의 물분자 상태에서 h-oh게 분극이 일어난다면 액체의 물이 전체가 분극이 일어난다.
그러나 이 조건이 액체의 물에서 소수 일어난다. 자연 상태에서...물분자가 100개 단위에서 1000개 단위로 뭉쳐져서...개별적으로 활동을 하기 때문에 특수한 조건이 맞춰지면 이온화가 진행이 된다. 1000개의 물분자 액체 그룹에서 전하를 물분자 하나에 집중해서 전하를 모으면...물분자 하나 정도가 탄소로 수소 원자를 보내고...산소원자는 이온화가 된다.이렇기 때문에 액체의 물에 산소원자가 많이 존재하는 것이다. 여기에 산소원자의 물분자가 이중결합의 상태에서 존재하는 물분자가 존재한다. 수소결합은 물분자 2개에서...존재하지 않는다. 산소원자의 2중결합의 힘이 강하기 때문이다.
액체의 물의 조건에서 수소결합이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모르지만..액체의 물에서 산소들이 이중결합을 해서...바인딩 구조를 가질때로 변환하기도 한다. 이유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수소결합에서 산소의 이중결합으로 어떤 조건에서 변환을 하느냐를 찾기가 어렵다. 구리전선에서 h-oh의 재결합을 할때...저온 융합반응임에도...금속발열인 흑체복사를 하는 이유는 물분자 전류의 기본이 물분자 100개 단위의 수소결합이라는 것을 최근에서야 검증을 했다. 이 조건이되므로...물분자h-oh가 재결합을 하더라도 반응열이 분산이 되어서..즉...100개의 물분자 단위에 흡수가 곧바로 되므로...공기중에서의 플라즈마를 생성하지 않는다. 대신에 절연체 사이의 공간에서 플라즈마를 만드는 것이다. 이 반응은 항상 0.7초 이내에 이뤄지므로...이후에 전하의 충전이 이뤄진다. 그렇더라도...물분자 자체가 전하를 곧바로 재 충전하지 못한다. 물질의 상경계에서 일어나는 h-oh재 결합이므로...다시 374도가지 전하를 재 충전이 되어야 h-oh의 분극과 재결합을 실행할 수가 있다.
이런 이유로 구리전선에서 전류의 흐름이 조명빛을 만들고 난 후에...-선으로 빠져나가서...전하 충전을 함으로서...연속 공정의 전류의 물분자 분극이 이뤄질 수가 있다.
1880년대의 글로우방전에 의한 백열전구에서 물분자의 갯수를 100개를 적용했을까? 물분자 단위 하나를 적용했을까?
우선은 물분자 100개 단위에서..물분자가 구리금속에 어차피 하나식...반결합을 하면서...전하를 전류의 흐름으로 주파수를 생성하고 있으므로.....
작년부터 물분자 하나에서..전하 하나를 수소 원자에서 흡수하여서...산소원자에 전달을 했을때...수소결합 물분자로 전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109도의 반대 전자 양성자 수소로 전하를 산소원자 내에서 일단 이동을 시켜야 한다.
그렇다면 이때의 주파수 크기는 120pm밖에 되지 않는다. 물분자 크기가 180pm이므로 이 공간에서 전하가 이동을 햇을때...전체 주파수 직경이 180pm을 벗어나지 않는다. 정의된 주파수는...흡수가 되어 전하 궤도가 안정화가 되지 않으면....진동의 직경을 늘리기는 쉬워도 줄이는 것은 압력을 추가하여야 한다. 압축을 해야 진동 회전 직경이 줄어들고...진동 크기를 기울때는 대기압의 조건이되므로 손쉽게 키울수는 있다.
일단 전하의 직경을 줄이기 위해서는..압력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축전기의 기본은 압력을 전하의 직경이 줄어들정도로..압력이 높아야 한다.
젠장...탄소의 흑연의 압력 등을 조사하려면 적어도 20여개의 압력을 기본적으로 암기를 해야 하는데...
요즘 이론이 더이상 진척이 없는 것이 이 전하를 압축하는 압력에 대해서 검증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전 10:39분
전류아크 방전이나...연소 불꽃의 크기는 1mm에서 인간의 눈에 감지가 된다.
기본적으로 연료가 있는 상황에서 1mm의 플라즈마가 생성되어야 불로 이어지게 된다.
물분자 100개의 크기가 18bm이고...플라즈마 팽창의 기본을 1000배를 했을때...18 000nm= 18um 이므로 x 100=1800um=1mm800um 가 된다. 1,8mm 플라즈마 연소를 만들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물분자 100개 단위의 기본이 이 물방울 그룹 100개와 반응하여..플라즈마 방출 1000배를 하면...1.8mm 연소 플라즈마를 만든다.
연소 플라즈마 방출에서...전류와 연소 불꽃의 전하 방출은 저온 방출에 속하므로...전하 511 000eV가 0.7초에 방출이 되는 기본 반응이 연소 플라즈마 반응과..전류 아크방전이라는 소리가 된다.
그러므로...물분자 100개의 수소 원자 갯수를 찾을 수가 있고....물분자에 수소원자 4개가 511 000eV씩 내 놓은 것을 기준으로 기본 계산을 할 수가 있다. 511 000x 4= 2 044 000eV이고...이것이 100개의 물분자 이므로...x 100=204 400 000eV 이것이 다시 100개의 물방울 단위가 되므로....204 400 000 x 204 400 000= 4.177 936 00E+16 이므로 1u의 수소 원자 질량으로 나누면 어느정도의 원자질량의 에너지 크기인지 알수가 있다. /(1u=931 494 095)= 44 851 985 . 884 032
수소 원자 갯수 총개를 찾아보면...100개의 수소 원자 갯수..18 x100= 1800 x 1800=3 240 000개가 물분자 100개에서..100개의 수소 원자 총 갯수가 된다.
위 사실로 볼때...물분자 100개의 기본 단위의 전하가 충전되어야 할 기준이 374도를 적용할대 511 000eV가 된다.상온에서 초기 연소 불곷의 생성이 되므로....374도의 온도를 100개에서...곱하기 100개에 대한 충전 전하량을 제공하지 못한다. 결국....
100개의 물분자 18nm 하나에 전하 충전량이 집중이 되어서..기초 촉발의 플라즈마를 만들어줘야...연쇄 반응으로 물분자 100개 그룹으로...연소 플라즈마 초기 불꽃 크기인 1.8mm를 생성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물분자 단위 기본개를 1000개로 하면 기본 물분자 1000개의 크기는 180nm가 된다.
이것은 공기중에서 수증기의 물 액체 상태 기준이된다. 지표면에 가장 많은 상태가 되고..지표면에 거의 1m이내에 존재하는 수증기 단위가 된다.
그렇다....1000개의 물방울 수증기액체 단위가....지표면 1m 존재하고...999개의 물분자 물방울은 2m 998=3ㅡ 910=10m 900개일대...100m 800개 일때...200m 이고...500개의 물분자 일때...500m 이고...100m일대...1000m 가 될때...대기권이 10 000m
이므로...
지표면 1m 에 물분자1000개에서 999개의 물분자가 되면..1m 단위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10m 단위로 상승하는 것이다.
이런....수증기를 만들때...1000개의 물분자 갯수 단위에서...수증기를 가열할대....999개의 물분자가 되어서...수증기가 되는 것이고...이때..상승할 수있는 높이가 10m가 기본이 된다. 중력계산으로 9.81m상승이 된다.
그러므로...지표면 기준의 물분자는 1000개 기준으로 존재한다. 고도차 10m기준으로 물분자 하나갯수가 빠지게 된다.
여기서 1000개의 물분자 조합에서 100x 100개로 분리될때는 물분자 자체적으로 분리가 가능하지만 1000개의 물분자에서 물분자 하나가 분리되기 위해서...이온반응이상이 되어서..분리되어야 한다. 즉...산소분자와 질소분자와 결합되어야만 분리가 된다.
이 조건이 성립되지 않으면 물분자 1000개의 대기압의 지표면에서 물분자 하나의 분리는 이뤄지지 않는다.
기본 전제이고...화학반응의 이온결합 이상의 조건에서만 수증기 물분자 1000개에서 물분자 하나의 분리가 일어나고...999개가 되었을때....10m를 상승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공기중의 산소분자와 질소분자와 이온화 결합을 한다기 보다...물분자 1000개에 이미 질소분자,산소원자를 이온화 상태로 가지고 있으므로....1000개의 조건에서...가장 먼저 방출하는 것이...산소,질소이온을 물분자 1000개에서 분리시키는 것이라 할 수있다. 1000개의 물분자 수증기 액체 상태에서...산소분자,질소분자의 형태로 분자 방출을 하는 것이 지표면 물분자 1000개의 질량 감소법이 된다. 물분자 100개 단위 그룹에서..물분자에 가장 먼저 이온 결합을 하는 것은 질소와 산소가 된다. 이산화 탄소의 경우..결합되어도 철등의 금속처럼..가장 바깥궤도에 참여할 수가 있다. 대기압 기준의 지표면의 물분자 1000개의 기본 단위는 ...기본 원소의 재조립 기본 기관(?)혹은 기본 세포에 해당한다. 박테리아 상태로도 해석을 할 수가 있다.
유기적인 연결은 이산화 탄소에 탄소를 분리하는 작업부터 시작을 해서...유기적인 연결을 하면 박테리아로 진화를 하고...탄소 유기 결합이 진화하지 못하면...금속류가 중간에 결합에 참여하면 무기 탄소 화합물로 바뀌게 된다.
열대 지방은 유기화합물이 많은 상태가 되므로....열도 지방에서 유기화학 이온결합을 주로 하고...극지방의 추운 쪽에서는 무기 화합 결합을 한다. 얼음은 탄소,질소,산소의 비율보다 금속류의 갯수가 물분자 1000개에서 많은 상태가 되어서...고체의 얼음을 만들고...이것이 지표면에 쌓이게 되면..금속류는 금속결합을 추가적으로 수행을 해서...지표면을 만드는 고체화가 가속이 된다.
기본 빙하지대가 지표면을 만드는 시작이 된다.
첫댓글 한국위키 전문
@한글마을 이렇게 일본과학을 찾아가서 학습하라고 친절히 설명을 한국위키는 한다. 국가 단위의 한국 위키를 뭐하러 하는건데?그냥 일본 위키 자료 찾는 한국식민지라고 세계인을 상대로 광고를 하는격..한국 위키를 한국인만 검색할꺼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