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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Gun
 
 
 
카페 게시글
Free BOARD 이제야 올립니다. 2번째 삽질로 인한 다운그레이드 벼락모임 사진구경!... 길다...(2003.08.28)
KUGAR 추천 0 조회 260 05.06.01 14: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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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27 16:17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만 어째 개거품 물고 있는 사진을... @.@; 여기 우리 팀원들도 몇 들리는데 이런...^^; 하긴 케로님 사각포즈에 위안을 삼지만서도... ㅋㅋㅋ 여러분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하고 싶었지만 총에 눈이 팔려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서로 총질하도록 해보죠...^^

  • 03.08.27 16:29

    ............총은 쫌 찍겠는데...사람은 어케된게...죄다 흔들렸는지...술 별루 많이 안먹었는데.. -_-;;; 최악의 사진들이네요...그래두 다시보니 반~~갑쓰~읍니다~♬ ♪~~ 쿠가님~~~허접때기루 리폿 올리시느라 성격 많이 버린건 아닌지...삘삘삘;;;;;;;

  • 03.08.27 17:08

    헉, M1100 벌써 두달 전에 제손을 떠났어요 ㅜ.ㅜ....현재는 제가 콜렉터라는 말씀은 감히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에어건을 살랑하는 건매니아라고는 말씀드리고 싶슴다..으흐흐

  • 03.08.27 17:27

    오오.. 수고 많았어^^ 수고하신 두분 + 쿠가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특히 이글원님의 해맑은 저 미소는...^_^

  • 작성자 03.08.27 18:53

    아 그러셨군요 누리님^^; 읽는 순간 철렁해씸다..-ㅗ- 다행.. -_-;; PK님의 1100을 쏴볼 기회가 날아갔군요..흐미.. 딴거.. 보여주세요-_-;; 이글님의 표정.. 전 좋던데..흐하^^ 어떤 표정이던 행동이던 그날은 모두 같은 이유로 나왔었다고 생각합니다^^ 담에 총질하자구요 >_<)/

  • 03.08.27 19:00

    ..........같은편되면 등뒤를 조심하세요.-_-+++++++++++++++++++++++++++++++++++++++++++++++

  • 03.08.27 19:59

    사진이라도 이리 감상하니...핸디님이하 여러 운영진분들께 괜실히 죄송스럽습니다.- -;...밝은 표정들에서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담번엔 꼭 참석하고 싶어요(- o -)

  • 03.08.27 23:49

    흠~~~ 내사진 어디간겨~~~꿍~~~

  • 03.08.28 00:29

    흠.. 쿠가님 정말 정리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 쿠가님과 말동무 되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 잠시 뒤로 미룬 거사는 담에 꼭 치루기로 하죠.. 그리고 제 소개가 좀 잘못 올라갔네요.. 쑥스럽게.. 전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예요.. ㅎㅎㅎ 고쳐주세요~

  • 작성자 03.08.28 00:42

    헙.. 수정 했습니다.. 죄송..;ㅁ; 찡긋! 아 그리고 중요인물 풀잎이슬님을... 허어억... 내일 회사 가서 바로 넣겠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실수를... 죄송해요 이슬님.. 뭔가 이상터라니..-_-;; 암튼 찡긋! ^^;;;

  • 03.08.28 01:35

    벼..병희님.. ㅠ.ㅠ

  • 03.08.28 02:45

    배. 아. 퍼... ㅠ_ㅠ

  • 03.08.28 08:49

    아...아니..쿠가님! 그..큰~~ 덩치를...까먹었어요? ...삼계탕에서 닭 빼면 뭐가 남나유~~~? ^o^a

  • 03.08.28 10:20

    울프님이 주신 인체 타켓을 나눠 드리고 보니까 정작 내꺼는 없더라는..... ㅜ.ㅠ

  • 03.08.28 12:16

    켁~~~ 덩치.... 삼계탕.... 우째 표현이..T.T 사진 추가 감사드립니다~~~ ^^;

  • 03.08.28 13:59

    음....표현이 너무 리얼했죠~? 죄송! 그러면...고기없는 보쌈...생선없는 매운탕...속빠진 만두...순대없는 순대국...아가씨없는 룸싸롱...빠떼리없는 전동총...총없는 핸디...히히히~ *^.^*

  • 03.08.29 00:47

    키..키쑤미님 ^^;;;

  • 03.08.29 09:43

    흐흐흐~~ 그날 슬기(네버...)형님두 나오셨네요~~ 저도 갔었어야 했는데... 아무튼 무지 부러운 염장 사진이었습니다. ㅋㅋㅋ

  • 03.08.29 13:36

    신입생인 제가 알아 들을 수 있는건 약 20% 정도 입니다. 무신 말씀들을 하시는 건지... 나참 ! ...한참 배워야 되겠네요... 툴툴툴...

  • 03.08.29 17:55

    juNo님과는 꽤 각별한 사이지....비오는날 시내 레이스 벌이며 경찰차 따돌리는 사이~ 움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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