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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신토♤ 구매후기 초인장흥님 쌀..김치
익명 추천 0 조회 694 09.09.18 11:5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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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9.09.18 13:55

    첫댓글 속상하시겠어요~

  • 익명
    09.09.18 14:07

    에구 ..어떻게 그런일이~~근데 월요일에나가서 소식이없다니 웬일일까요....정말 궁금하네요..

  • 익명
    09.09.18 15:00

    초인님 쌀 괜찮은가요? 쌀 구입해볼려구요

  • 익명
    작성자 09.09.18 18:22

    쌀도 좋고 김치두 맛나구 그려요..근디 포장이좀.....잘부탁드려보세요...포장좀 잘해주시라구여..^0^

  • 익명
    09.09.25 16:57

    스치로폼 상자가 깨져서 온 경우엔 택배사의 잘못이기에 그 자리에서 항의를 하면 된답니다!..쌀 같은 경우도 택배직원이 함부로 던지지만 않는다면 비닐이 터지지 않고,,,차에 쌓을 때 던져서 한다면 두 겹으로 해도 터지는 건 마찬가지랍니다~~~

  • 익명
    09.09.29 03:59

    택배사 잘못이지만 거칠게 다룰 택배사를 대비해 포장 잘 하는건 판매자 몫이죠..무조건 파손시 택배사 책임 운운하는건 책임감 없어 보이네요.. 다육이 같은 경우 포장잘하신 분은 아무리 험하게 다뤄도 싱싱하게 도착하는 반면 포장허술하게 해서 다 뭉개져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장상태만 비교해봐도 답이 나오던데요??

  • 익명
    09.09.19 11:02

    비닐은 아래 박음선 약해서 터질수 있으니 꼭..그 부분을 모아서 꽁꽁 묶어야 ~~한답니다..

  • 익명
    작성자 09.09.19 13:12

    비닐두 두꺼운것이 있는데..아주 얇은봉지 하나만담아서 보내셨더라구여...

  • 익명
    09.09.19 13:32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 익명
    09.09.19 10:59

    그래도 물건을 받으셨으니 다행이네요~ 10만원 가까운 돈을 입금하고 기다리는데, 전화도 안받고 아무런 연락도 없어서 정말 답답하네요~ 무슨 일이 있으면 있다고 한마디라도 하면 믿고 기다릴텐데.... ㅠㅠ

  • 익명
    09.09.19 12:22

    그러게요,, 뭔 사정인지 모르지만 종종 그러시니...급하시면 환불받으시고 다른곳에 주문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 익명
    작성자 09.09.19 13:11

    어르신이 전화를 받으시는데 가끔 그렇게 잠수를 타시는 모양이예요...저두 지난번에 돈 입금하고 일주일도 한참지나서 연락받았답니다.....아프신것은 아닌것 같아요...

  • 익명
    09.09.20 03:22

    아프긴 뭐가 아프겠어요 아는병 아닐가요?

  • 익명
    09.09.19 14:19

    연락이 안되는데 환불은 어찌 받나요??? 서로 믿고 사는 우리 장터에서 이런일이 잦다 하심은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처음한번두 아니고 ... 솔직히 환불어쩌구 하기도 그렇고 보내시기만하면 이번엔 기다려 볼랍니다 하지만 두번 거래는 못할거 같아요

  • 익명
    09.09.20 03:25

    장터에서 서로 신뢰로 거래하는데 이렇다면 어떻게 거래해요?

  • 익명
    09.09.19 15:23

    헤헤헤~~총각님 청춘사업 가셨나버죠~ 느러지게 한잔두하고,, 스트레스풀고~ 조만간 나오시겠죠, 좀 연락안된다구 화내지마시구 참으신김에 몇일기다려주세요~ 저의시골에서 친구도 혼자서 부모님이랑 농사짓고 그러는데~가끔 서울로 잠수타러와요ㅎㅎ 초인님 뵈면 꼭...내친구 같다는 ... 시골 어르신들은 이해못하시는부분인지라..부모님 걱정하까바~조용히 잠수타시나봅니다..........ㅎㅎㅎㅎㅎ 대변인같죠~ㅎㅎ

  • 익명
    09.09.19 15:23

    그리고 훼손된 물건은 반드시 보상해주시리라 믿구요~

  • 익명
    작성자 09.09.19 15:34

    그걸 어떻게그래요///툭터진 김치에 찹쌀맵쌀 섞여버림 포대며.....속상하지만 큰포대에 쏟아서 대충 썩이놈은 할수없고 간신히 찹쌀좀 건져서 따로 보관했답니다...은근 속상하고 화가 나더라구여...저나나 좀 받으셨다면 .......잠수도 좋은데 집에 어르신 걱정이 대단하시더라구여...어르신께 저나드리고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여....에구구 빨리 잠수 해제하셔야 할텐데...

  • 익명
    09.09.19 16:27

    그 분 결혼하시고 애도 있어요 총각은 무슨 총각이여요

  • 익명
    09.09.19 16:13

    어머 ~~~~~ 총각인것 같던데요.

  • 익명
    09.09.19 16:53

    결혼하고 애가 있다는건 금시초문이네요..정말이야요?

  • 익명
    09.09.19 22:01

    돌싱(돌아온 싱글) 이랍니다.

  • 익명
    09.09.20 02:31

    초인님 인기좋으시넹~~~ㅋㅋㅋ

  • 익명
    09.09.20 03:28

    꽃사에서 초인님 판매는 지기님께서 고려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단 한분의 회원님이라도 피해를 보셨다면 판매코너 개설한 지기님께도 조그마한 도의적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가요?

  • 익명
    09.09.19 15:30

    아무리 물건이 좋고 사람이 좋아도 낼 보내신다고해놓고 미리 양해도 없이 일주일 이상 잠수를 타는일이 종종 발생하는 것 같은데 계속 판매를 하신다는 게 이해가 되지않아요 물론 환불은 해주시더라구요 하지만 답없이 기다리는 맘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 환불받은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이런일이 또 생겼네요

  • 익명
    09.09.20 03:32

    산내들 방에서 초인님이 글올린거 관촬해 보세요? 첨에는 한달정도 글올리고 잠수 타는 기간이 일정한데 가면갈수록 글올리는 기간이 줄어들며 잠수 타는 속도가 더 빨라 보여요~ 병자가 아니고서야 이런일이 반복되겠어요?

  • 익명
    09.09.20 03:19

    이거 완전 주기적으로 잠수 타시는데 회원님들이 주문한건 다 처리하시고 그러시는지 걱정입니다~ 카페회원에게 피해가 있다면 여기서 초인님 판매하는거 지기님께서 한번쯤 고려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 익명
    09.09.21 10:50

    미~~~투

  • 익명
    09.09.20 14:39

    아프셔서 치료하러 가야 하는데 연로하신부모님께서 자식아프면 속상하실까봐...그냥 놀러가는것 처럼 하고 치료받으러 잠수타시나봐요..ㅠㅠ 시골에서 지금이 얼마나 바쁜시기인데 하루도 아니고 젊은사람이 이리 자주 잠수를 타겠어요.. 장염이 아니라 깊은 병환이 아니길 빌어요..ㅠㅠ

  • 익명
    09.09.20 15:38

    부모님께는 비밀이라지만...아파서 치료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배송완료하고 사정이 있어 며칠동안 판매 안한다고 글이라도 남겨 놓으셨다면 좋으셨을거 같네요...그 사정을 모르고 회원님들은 애가 타시니....아픈것은 맘대로 뜻대로 안되니까...어쩔수 없지만...

  • 익명
    09.09.20 18:16

    초인님 물건이 얼마나 좋은지는 몰라도 이러는 거는 아니라고 봅니다...장사하시는 분이 아무런 연락도 없이 몇일씩이나 종종 잠수를 타시면 어떻게 믿고 거래를 하시는지~~

  • 익명
    09.09.21 10:50

    기다리는 사람생각좀 하셔야죠..주기적으로 그러는거같아요..왜 그러시는지...

  • 익명
    09.09.21 11:45

    혹시..........뇌물썼나.....아무렇게나 해도 괜찮은걸로.......칼캍은 칼라님이 넘 너그러우신듯...

  • 익명
    09.09.21 17:00

    뇌물을 준다고 받을 분들이 아니죠. 아마 지금 고민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아무튼 이런식으로 판매를 하는데도 괜찮은거 보면 진짜 신기해요.

  • 익명
    09.09.27 19:32

    스치로폼 상자가 파손이 되었을 적엔 그 자리에서 반품을 하면 배상을 받을 수 있답니다...그런데 일단 택배물을 받아버리고 난 다음에 나중에 반품을 하면 잘 안 받아주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경우에 반품을 하면 배상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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