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하는 놈들은 다 병신이라는 거
수능 자신없으니까 이길 저길 피하다...
어쩔 수 없이 대학이라도 가고 싶어서 가는 곳이 예체능
그렇다고 거기서 예체능을 제대로 배우는 것도 아니고 일반인 보다 좀 잘하는 수준 ㅋㅋㅋ
결국 애들은 취업은 물 건너 가고 길거리에서 사비연필 들고
연인 그림 공짜로 그려주지만.. 요즘 그것도 잘 안됨...
체대 나오면 맨날 애들이랑 싸움만 하고... 연기쪽은 맨날 성형으로 얼룩지고
패도 기합주고 지지고 볶고... 그런게 예체능이란다...
좆고딩들은 명심하고...
첫댓글 Azera//인문, 자연계, 예체능 어디든...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대학을 진학한것이고 성공의 기준은 자신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그 상대적 가치를 폄하하는 것인가? 조회수를 올리려는 낚시글이라고 생각되나 자신의 주관적 잣대로 올린글에 대한 합당한 이유와 근거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와 근거는 무엇인지 답글 부탁한다.^^
이뭐병
예능계를 비판하는 너는...그렇다고해서 딱히 너의 특성을 살리고 있지 않은거 같은 느낌이 든다..니가 본대로 예능계 애들중 몇몇은 수능이 안되거나, 어쩔수 없이 대학온 애들도 분명있을것이다..그렇다면, 너도 수능을 봤을터..너 역시 원서질을 하며.. 이 학교, 저학교를 찾게 되다가, 결국은 니 자신을 알고 하향지원하는 너의 모습 볼때가 있을것이다..대학이라는 곳은.. 성적의 잣대말고도..특성화의 잣대도 있다..특히 예체능은 더더욱 그렇지...너 스스로 너 자신의 경쟁력을 키워라.. 예능계를 비판하기전에....예능계 아이들도 다 자신만의 특성화를 살리는 애들도 많다..............
음악 없어서 존나 고맙다 ? ^^ㅗ ㅉㅉ ㅄ
글쓴이는 전체 예체능인을 비판하고 있고..예를 들어 미대 막장을 대표적으로 설명하는 듯하다....
음악은 어떻게되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존나궁금함
쟤 모야-_-
예체능은 공부 못 해서 돌리는 애들도 있지만 그런사람 보다 그 쪽에 정말 좋아 미쳐서 하는 사람이 더 많거든
넌 모 하나 좋아 미칠 거 같은 거 없지? 그런거 전공 안하지? 불쌍하다
그딴식으로 폄하하는거 조낸보기 안좋다 글케치면 문이과도 ㅆㄺ들 조낸 많거든?
그러는 당신은 도대체 어느대학 무슨과를 댕기시길래 저리 방자하신지..... 평생 밥빌어 먹을꺼 같은데......^^;;
부산지역에서만 놀아야겠군..불쌍한 녀석..서울오면 버로우..
불쌍해. 수능점수에 따라 학교랑 과가 결정되는 사람들.
우린 첨부터 음대,미대,체대라는 목표가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