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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실시간 현장사진 거제 구조라의 연회식장.
하하하(구복연) 추천 1 조회 892 17.12.19 11:0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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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9 11:12

    첫댓글 어제 저도 달렸더니 ~힘드네예.ㅎ
    갈때까지~집 잘지키고 계세요.31일날~도착.

  • 작성자 17.12.19 19:23

    노랭이가 있으니 모여서 담소 나누기도 좋네요
    아니면 거의 달팽이 안에만 있어야 했는데 ㅎ.
    년말에 뵐께요~.

  • 그곳은 해빛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아~주 좋아요.ㅋㅋㅋ

  • 작성자 17.12.19 19:25

    목계에서 주말밤을 하얗게 불태우셨나요?
    노래 하면 밭두렁님이신데....,
    낮 햇살엔 텐트안이 포근하고 무척 따뜻하답니다.
    새해 맞이 준비 잘하시고, 즐캠하시어요~.

  • 17.12.19 18:33

    즐거운 시간 보내시네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12.19 19:27

    반갑습니다~.
    어느사이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님께서도 한해 마무리 살뜰히 하시고
    새해엔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 17.12.19 19: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7.12.19 21:25

    쌩큐~~~!!!.
    가고픈 곳 , 보고픈 곳 많이 다니시고
    안전하게 즐캠하시길 바랍니다.

  • 17.12.19 20:15

    해맞이 거제도로 가요 23일 출발 그때 뵙겠습니디^^~~^^

  • 작성자 17.12.19 21:27

    얼마만이래유~~~ㅎ. 방가
    우리 처음 제주 낯선 곳에서 만났을 때 만큼 반가우이.
    어서옵쇼 ㅎ.

  • 17.12.19 21:09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17.12.19 21:30

    감사합니다~.
    캠카의 난방 때문에 건조해서 자고 일어나면
    입이며 목이 많이 마르긴해요. 감기예방은 운동과
    수분섭취로 잘 조절하고 있습니다.
    반유님의 남은 올해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7.12.19 23:52

    @하하하(구복연) 주무시기 전에 수건에다 물을 흠뻑 적셔서 차안에 걸어놓고 주무세요.
    저도 무시동히터 난방시키고 자고 일어나면 차안이 너무 건조해서 목 아프고 머리도 띵~했는데 물수건을 걸어놓으니까 그런게 싹 없어지더라고요.

  • 작성자 17.12.20 09:05

    @솔바람(김현수) 수건도 적셔서 걸어놓고, 숯이나 솔방울도 물에 담궈놓고
    알고 있는 상식은 총동원해서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닥아오는 새해에는 솔바람님을 필드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 17.12.19 21:19

    매우 실례가되는줄 알지만 궁금해 여쭤봅니다
    왜 편안한 집놔두고 추운길에서 오랫동안 서성이십니까?
    캠핑도 차박도 오래하면 집생각 나지않습니까?
    과유불급이라하지 않습니까?
    기생의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고요~~ ㅎㅎ
    집에 안들어가시는 모습이 궁금해 여쭤봅니다
    실례를 용서하십시오~~~

  • 작성자 17.12.19 21:37

    ㅎㅎㅎ 캠핑카가 집보다 따뜻해요.한달 난방용 까스가 80키로 정도니.
    매도 맞을 버릇하면 아니 맞으면 서운하듯이...중독이죠.
    고로, 결론은 집은 몸이 편안하고
    바깥은 마음이 편안하답니다.
    다들 궁금해 하시는 질문이라 전혀, 실례는 아니구요
    그냥 하고픈대로 살고 지내는 자유로운 영혼 이라고나 할까요?
    펀안한 밤 보내세요.

  • 17.12.19 23:57

    @하하하(구복연) 자유로운 영혼... 동감입니다.
    나를 속박하고 있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그런 것 같아요.

  • 17.12.20 00:56

    부산에서 2박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함께한 시간 넘 좋았습니다
    서울 엄청 춥네요 다시금 거제로 가고싶습니다

  • 작성자 17.12.20 09:07

    반가웠어요~~.
    언제고 다시 길을 나서면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일상이 편안하고 즐거우시길~~.

  • 17.12.20 02:08

    이시간 컴백..뵈니..
    쏘울이 자유스러운 해피선배님들~
    왕 부럽 부럽 입니다~^^

  • 작성자 17.12.20 09:10

    이제 원자력님도 은퇴가 얼마 안남았으니
    아마 저희보다 더한 캠핑매니아가 되실껄요~.
    이곳은 불멍은 어렵지만 바다와 함께하는 낭만이 있으니
    시간 만들어 내려와서 솔마루님께 낚시 강습도 받으시구랴~~ㅎ.

  • 17.12.20 09:07

    31일 도착예정입니다~^^

  • 작성자 17.12.20 09:11

    오케바리~~~.

  • 17.12.20 13:53

    그곳에서도 안녕하시지요. ㅋㅋ
    아직도 작원관지에 있습니다.
    한 이틀 있다가 뵈올까 햇는데 자꾸 모여드는 바람에 묶여 있네요. ㅋ
    어디서든 뵙겟지요........


  • 작성자 17.12.20 14:00

    ㅎㅎㅎ 솜씨 좋은 안지기님들이 한몫을 하셨네요
    남일대에서 먹었던 팥죽 생각이 납니다.
    해맞이를 여기서 할 예정이니 언제든 찾아주세요...,
    다들 안녕하신지 안부가 궁금합니다.

  • 17.12.21 09:57

    해맞이 정동진 취소 하고 한번 가볼까 구미는 당기는데 ,,, 고민 되네요 ,,,

  • 작성자 17.12.21 12:41

    반갑습니다 사실 해맞이는 정동진이 좋죠~.
    여긴 구조라에서 바다에서 올라 오는 해는 볼수가 없구요...
    앞의 작은 섬위로 뜨는 해를 봐야한답니다.

  • 17.12.21 17:58

    지난달 다녀왔는데 또 가구싶네요~

  • 작성자 17.12.21 18:43

    환영합니다~~.
    마음이 닿는 곳으로 발길을 옮기는 것 아닐까요?
    저도 매번 찾은 곳을 다시 찾는 이유가 마음이 먼저 이끌기 때문이랍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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