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가 없는 예수님과 재림주 15
내가 한국 시골의 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그 근원이 다릅니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이지지(生而知之)라고 합니다. 또 배워서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학이지지(學而知之)라고 합니다. 나는 나면서 알고 배워서 안 것이 아닙니다. 천이지지(天而知之)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뜻 가운데 태어나면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까지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지금까지 반대받으면서도 그 세계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것입니다. (542-285, 2006/10/23)
原罪がないイエス様と再臨主 15
私は、韓国の田舎のある農民の息子として生まれましたが、その根源が違います。人の中には、世の中に生まれながらにして(道理を)知っている人がいます。それを「生而知之(生まれながらにしてこれを知る)」と言います。また、学んで知る人がいます。それは「学而知之(学びてこれを知る)」と言います。私は、生まれながらにして知っていたり、学んで知ったりしたのではありません。「天而知之(天によりてこれを知る)」だというのです。天のみ旨の中で生まれれば、知るようになるのです。神様の心まで分かるというのです。そのため、今まで世の中から反対を受けながらも、その世界で死なずに生き残ったのです。(542-285, 2006/10/23)
Freedom from original sin 15
I was born as a farmer's son in a Korean village, but my origin is different. Some people know things intuitively from their birth, and others learn by studying. I knew the fundamental truths from birth, not by studying. I learned them from heaven. I was born for heaven’s will, and I knew them from birth. I even came to know the heart of God. This is why, despite all kinds of opposition from the world, I could survive until now.
(542-285, 2006/10/23)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