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0일 오후 8:41
🟢 가정 상비약 4가지 (믿거나 말거나)
1)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오르다 쥐가 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땐 <포카리스웨터> 를 마셔라
그리고. 한 병, 무조건 마트에서 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
다른 처방.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니 구급 대원들이 갖고 온 것은 <포카리스웨터>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 게 <포카리스웨터>
2)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 잡아 일 년에 4만명에 가깝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 때 아주 콩알 만한 알약을
혀 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니트로 글리세린>이다.
심장이 부정맥이고 이런 현상으로 스텐트를 박은
사람이 병원서 주는 작은 비상 알약이 바로 이건데
가정 상비약으로. 필수다.
동네 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 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이 약은 햇빛을 계속 받으면
부숴진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 사람을 살린다.
약도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출 시 산행 시 갖고 다니면 좋다.
내가 서너 알만 있으면 되니 주변에 나눠줘도 좋다.
3)무릎이 어마하게 아파 큰 병원 엘 갔다.
대다수 이런 계통 병원 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 한다.
무릅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예기를 했더니 자기가 이
약을 먹고 씻은 듯 나았다며 건강보조식품<무브프리>를
권해서 즉시 하루에 두알 씩 20일 간 먹고 씻은 듯 나았다.
그후 무릎 아픈 사람들의 소리를 들면 나는 이
건강보조식품을 권한다.
약도 싸다 200 알에 4 만원 정도 한다.
<< 무브프리>> Move Free..
미국 건강보조식품으로 한국인들 많이 찾는다.
4)재작년인가 중국서
코로나로 감기약을 싹슬이 해 갈때 우리나라 해열제가
동이나 거의 2 년 간 자취를 감춘약이 <테라플루>다.
미국 수입 약인데
감기 몸살에 아주 잘 들어 수입이 한동안 되지 않아
약 방을 뒤져도 없더니 요새는 판매를 하고 있다.
레몬향이 나는 가루약으로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이 들면 거뜬하다.
과거 보다 천원이 올라 6 팩에 8 천원이다.
집에 필요한 상비약이라고
추천한다..
결론
동네 병원에 가서 처방 받아 상비약으로...
(쥐날때 [포카리스웨터].음료수.
가슴이 답답하고 심근경색엔
[니트로 글리세린].
무릅 관절엔.무조건 [무브프리].
감기 몸살에 해열제. [테라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