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대한 명당길지 풍수를 풍수에 대하여 논해 본다면은 그 뭐 기운이 게걸 차고 이렇게 해서 적자생존 양육 방식 논리에 의거해서 힘세다 하는 흉칙한 인간들이 나오는 자리가 명당이 아니여. 그런 자리는 그런 자리를 천안병당이라고 해서 할애해 가지고 시공간을 할애받겠다고 그런 자리에 들어가가지고 해서 설사 사람이 나한테도 옳은 인물이 나오질 않아 남을 해코지하고 작게 하고 백성을 도탄에 들게 하고 그런 건물이 나온다 하더라도 흉칙한 인간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걸 그걸 저기 대길지라 하고 명당이라고 할 수 없는 거야. 그건 아주 흉직한 것이지 설사 힘의 논리에 의거해 가지고 높은 자리 두목자리 후계 자리를 올라탄다 하더라도 그건 좋은 자리가 못 된다. 이거 아니 명태조 주원장 자리 홍무대 자리 명당 길지라고 그 조상이 명당 길지들을 갖다가 하겠어. 수많은 사람을 잡아 죽이는데 그런 걸 길하다 그래 그런 운명을 좋다 하고 천자 됐다. 좋다. 물론 그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
호승심에 불타고 적개심에 불타서 우선 필자도 적개심에 불타는 사람이고 분기탱천하는 사람이지만은 하도 탄압받고 핍박받는데 못 이겨가지고서 그걸 어떻게든지 한번 일거에 뒤집어 엎어서 복수해보겠다는 그런 생각에 의도해서 그런 불순한 동기에 의거해서 자리를 찾아서 명당을 찾는다. 절대 그게 좋은 명당이 아니에요. 염원에 의거해서 설사 그 어떤 귀신이 들어오고 뭐가 들어와서 준다 하더라도 그건 명장 일지가 못 된다 이런 말씀이 흉찍한 인간이 나와서 온갖 사람들을 다 도탄에 들게 하고 원수만 많이 만들어서 이렇게 하는 것이지. 그러 소위 땅의 기운을 받아 명당 길지를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거야 사람 될 자리를 만드는 자리가 길진인 거여. 인성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자리가 그런 걸 모르고서 무조건 힘쓰고 그저 북이 공동에 남이 핍박을 받든 탄원을 받든 도탄 애들든 제반 재배떼기만 불고 개기름만 찾아가면 된다는 그런 자리만 잡아 찾아 잡기는 아는 건 그
좋은 논리가 못 되고 설사 잡힌다 하더라도 염원에 들어준다 하더라도 원망만 들을 자이라 이런 말씀이요. 그게 명당자리가 아닌 거요 절대 그런 자리 먹는 자리여 일제 나는 분이 허기진 배 메꿔줬다고 그거 말이야 갚아주겠다고 그런 자리 잡아준다고 그래 웃기고 가서러운 얘기지 거기 덕을 보고 그렇게 적자생존 양육 방식 논리에 숙여가지 두목이 돼 가지고 나와가지고 그 밑에 졸자가 돼 졸개놈들이 돼가지고서 얻어쳐먹는 무리들은 그거 천하 명당 자리고 길지고 두목이고 가장 미화스러운 말 감미로운 말로 미화를 해가지고 앞이 떠받들고 숭상하고 숭배하겠지만 지금 이 강사 입장으로는 절대 그런 걸 눈으로 못 본다. 이거 옳은 걸 논리로 그렇다고 뭐 이 강사가 옳다 그러는 건 아니여 다 허물 과가 있고 허물 있고 상이 있고 있겠지만은 소위 사람이 제대로 된 다리가 나오는 제대로 된 인물, 인성이 제대로 갖춰진 인물이 나오는 자리를 찾으라 하여 그 자리가 진짜로 명당일지요.
세 살이 세상에 남한테 충성을 받고 덕망을 쌓아가지고 인격을 갖고서서 이렇게 남한테 의논하게시리 덕을 쌓는 자리가 좋지 해서 칭송을 받고 이렇게 하는 자리 가지고 물론 칭송받으려 하는 건 아니지만은 그러니까 뭔가라도 남한테 봐가지고 그래도 아름답게 보이고 그 사람 참 잘 됐다 이런 자리 이런 식으로 심상을 쓰는 사람이 나와야 되지. 무조건 희망 갖고 의논해가지고 좌냐 우냐 희망 갖고 의논해가지고 지을 쟁패하겠다는 그런 마음 그런 심보를 갖고 나오는 인간들 나와서 설사 세상을 쟁피쟁피한다 하더라도 좋은 건 없다. 이거 거기에 빌붙어가지고 호가호위하는 무리들만 그렇게 좋고 말이야. 아침하고 아부해가지고 그게 높이다 그러고 말이야 이래 그러니까 결국 그 뭐야 그 호가 하는 무리들 멍에 씌워가지고 앞 끌고 가는 소밖에 더 되겠어 쟁기 끄는 소밖에 더 되느냐 이거 하나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이지. 물론 칭송하는 사람이 있으면 흉 보는 사람도 있고 나쁘다 하는 사람도 있고 이렇다 하겠지만은
세상이 돌아가는 논리 체계를 본다면 왜 그 허물이 쌓이면서 남한테 지탄을 받게 된다는 것이 다 나오지 않는가 이 말씀이여. 아직과 독선에 꽁똘똘똘똘 뭉쳐가지고서 나대다보면 결국은 남한테 원망 듣는 행위가 되는 거야. 원망 듣게 되고 이런 걸 잘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제나 저제나 남한테 핍박하고 탄압해서 못 살게 구는 사람은 자네들은 언젠가는 복수 응징을 받게 되는 거여. 아 여보 하면 장비가 번강장다리한테 목이 쑥 잘렸겠어. 지금 예전서부터 지금이나 현금 자금이나 다 똑같은 거예요. 보복 복수 논리 보복 논리는 지금은 더 쉬워 총알자는 게 있어서 예전에는 그 총 같은 게 없었어도 가전 수단으로 복수를 했어. 좋은 것으로 둔갑을 시켜가지고 보약이 하고 독약을 쳐서 주고 소은 중독 같은 게 뭐여 다 그래가지고 죽이는 거 아니여 힘세다 하는 놈들 골탕 줘가지고 독약으로 죽 죽이면 아주 험탕험한 거리로 몰아가지고 함정에 빠뜨려서 죽여버리고
지금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 마찬가지예요. 나 이판 사판 내 죽 죽지 않으면 살기는 하다는 사람은 언제든지 칼이든지 총이든지 급작스레 참말 대배 들어가지고 유이 목 따듯 하려고 작정하면 얼마든지 따재켜 내 목숨 내놓고 한 다음은 그래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흉허물 쌓여가지고 그렇게 남한테 목따해가지고 흉탄에 가고 주어지는 게 그게 좋은 운명이고 좋은 명당길지야. 그런 사람들 나오는 게 절대 그렇지 그렇지 못한 거야. 그렇지 않은 거야. 얼마나 못되게 굴었으면 청탄에 가고 흉탄에 가겠어. 팔자에서 그렇게 타고났다. 지면은
반드시 복수 받는다는 것만 알아둬야 돼. 이판 사판이여 요샌 독극물도 천지지만은 자폭 세력이 왜 아스텔레 탈레반 성전 버리고 아스 애들이 왜 성전 버리는 거요? 힘세다 하는 우리들이 그렇게 뺏겨먹기로 덤벼들어가지고 자기네 터전을 다 망가뜨리니까 복수 당장 당연히 응징하려고 덤벼들지 않겠어. 다시 일어나 가지고서 절대 그 사람 애들만 원망하지 나쁜 놈들이라고 아이스 놈들 나쁜 놈들이라고 몰아세우지 못한다. 이 말씀이여 누가 처음에서부터 도둑질을 해서 저 아메리카 땅이 뭐요? 몽고반장 논리나 는데 몽골이 한 땅이요 전부 다 인디언이 누구요? 우리 동 베딩 해협이 이어졌을 적에 어느 민족이 먼저 건너 갔겠소 우리 몽고 개통이와 독리진 계통이 먼저 건너가 가지고 자리 잡은 걸 그놈들을 거기 가서 잘 사는 거를 얼마나 학살시켰어 원주민을 8천만 명씩 2천만 명씩 이렇게 학살을 시켰어. 이 코데 우테 아들이
백인 애들이 그게 복수 안 들어갈 줄 알아 지금 의논 중으로 다 복수 받고 있어. 그 놈들 다 언제든지 응징을 받는다는 것만 알아둬. 남을 그렇게 죽여버리고 쥐들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고 그게 좋을 것 같아. 아무리 적자 생존 양육강생이라도 그럼 적자 생존 양육관 복수 받아봐 언제든지 벼르고 있을 테니까 세상 논리는 그런 거요. 언제든지 총알 요새는 총알 한 방위가 내 죽일 죽을 각오하면은 그러므로 그렇게 흉칙한 인간들 나오는 자리가 명당이 아니라 이런 말씀이여. 나 못되게 굴고 탄압하고 도탄에 들게 하는 우리들이 인성이 쌓이고 인격이 쌓이고 덕망이 있는 자리가 진작 좋은 자리여. 크게 높거나 별소리 먹거나 이런 거 말하는 게 아니고 평민으로 살고 시민으로 살고 소시민으로 살더라도 인성이 된 자리가 인성이 되어서 나오는 자리가 진작 천하 명당 자리고 길지라 이런 말씀이오.
그런 걸 찾아야지 그렇게 혈안이 돼서 찾는다는 건 그저 어떻게 들어 올라가 가지고 남 지지 눌러가지고 탄압할 자리 그게 북이 공동할 자리라고 그러고 그런 자리 내가 부기한다는 무리들이 전부 다 앞서서 얘기했지만 할아버지는 사기꾼 아버지는 도덕놈 부덕꾼이여 그런 달인을 찾는 것이지. 그러니까 그게 슬기롭고 지혜롭다고 그리고 슬기롭고 지혜롭고 다 사기꾼놈들이 다 부처지 말하자면 슬기로운 부처 고마타 시타타 무리들이 다 붙여요. 그 사기꾼 놈들이 다 당장 이 일련이라는 유일 한국 유사 지내고 다 날조한 거 역사 날조한 거 아니야 그런 것들 무슨 중국놈들 저기 미화해가지 대목도 않는 서라이 신안이 이런 걸 꾸며가지고 그거 어떻게 좋아하겠어 그 그 짜패땅에다 거기 저기 업을 두고 있는 무리들은 다 좋다고 칭송을 하려는지 모르지만 절대 난 칭소 못해 그런 무리들이 어디 있어 그렇게 나 열사를 날죠 왜 역사 같은 거 날조하고서 그 쇠뇌공작을 시키려고 그래 후대 사람들한테
무슨 무슨 무슨 뭐 알아서 태어나고 무슨 이따위 수작들을 했냔 말이여 그 무리들이 어서 대양 대륙 세력하고 해양 세력이 와가지고 침략 세력들이 와가지고서 자리 잡은 것을 바로 얘기를 못하고 세상에 이 무리들이 은혜를 원수를 갚는 무리들만 와가지고 드글벅석하는 것들이 다 거기에 있는 무리들이여. 그리고 그 육종인가 해능인가 모가지를 뚝 떼가지고 와가지고 무슨 부처라고 치고 다 부어라 갔다가 그거 좋은 일이겠어 그래 절대 난 그런 거 상상 안 하는데 그거 다 세뇌공작하는 머리 심앞에 호가위 해야겠다고 등에 업고서 얻어먹고서 놀기 처먹고 하려고 하는 것이 다 그거 세뇌공작하고 정교 계통의 신앙 계통이 이렇게 팔아먹는 무리들인 거 다 도가니 상술이지 어느 외래 종교든 간에 개독이든지 야소든지 뭐 시탈타물이든지 말이야. 지금 와서 가만히 본다면 많은 거기서 가르침을 받아 깨우침을 벌였다면 결국은 지금 와서 이렇게 핵 뒤잡아본 다음에 세뇌공작한 물이 들어와요. 전부 다 세뇌공작해서 들어와가지고
무슨 교화시킨다 합시고 그다음에 쫑 쫑 만들어가지고 주눅 들고 연가시 만들고 연가시가 돼가지고 숙주 삼은 거지 우리 선한 백성들을 무슨 가르침이라 합시고 무슨 가르침이요 힘이야 힘 놈한테 총도 해가지고 노예 있어가 돼가지고 뿌려 처먹으면 부림받으면서 죽음을 때까지 종 노릇을 하다가 자기가 종인지도 모르고 이야지 독카를 도덕 군자 도하듯 이렇게 잘 다스림 받았다. 이런 생각으로 가기 싫어 하는 거지. 세내공 날둬지 그래 세뇌공자이고 세면 술쑥 하는 거지 무슨 이이예지 도덕이 무슨 경천사상이야 도덕놈의 새끼들이지라 경천사상 경천사상 운운하는 놈들이 실제로 그 뒷구영으로 얼마나 더러운 놈들이 모여 있는지도 몰라. 그런 무리들이 다 전부 다 새토가이 상설로 좋은 말 감미로운 말 다르 처먹고서 일신의 영달만 꾀하는 그런 무리들이다. 절대 그런 거 상 안 한다.
그런 자리는 그런 인간들 나오는 자리. 철새 창살에 그들이 잡아주는 건 명당 길지라. 하지만 절대 명당 길지 아니여. 임시 당성 배가 물러가서 개그림이 차가지고 배를 먹고 물렀는지 모르지. 남한테 항상 다 탄압하는 게 좋은 겨. 백의사 염동제이 같은 놈 덕을 본 무리들이 좋겠어. 난 좌파는 아니지만 그건 그런 원리는 옳은 일 아니냐는 거야. 생각 생각해봐 봐. 좌파고 우파고 간에 총알로 저게 걔가 팡팡 썩 가지고 그 덕 봐가지고 여지껏 배부르고 개그림 사가지고 신선놀음 한다 하면 그게 좋겠느냐 말이여 무슨 사상 이적 이념적이고 그런 걸 논한다고 본다면 결국은 좌우가 갈려서 본의 아니게 적을 편드는 말이 될 수가 있겠지만은 반드시 그 백의사 염동신 덕 본 놈들은 이 덕을 본 놈들은 반드시 보복 받을 줄 알아. 그냥 안 나비어. 이 강사가 알고 있는 이상 언제든지 복수의 칼날이 들어갈 줄 알아. 제 쌍둥이 내 쌍둥이 할아비를 낳았더라도 그때 가만히 안 놔둬 된다는 말도
무슨 빈곤에 절대 빈곤 타치 미명하에서 미처 자제도 불알 다 까시키고 거기서 해제시키고서 저희들 나머지 나라와 가지고서 자기네들 새 세상들이 찾아가서 북의 영자 누리겠대. 어린 바보도 없어. 그걸 누가 가만히 놔둬도 언제든지 복수 들어간다는 것만 알아둬. 그러니 그렇게 그렇게 악랄하게 나대는 무리들이 나오는 자리가 명당자리가 아니라 사람 된 자리가 나오는 자리가 명당자리라. 인성 된 사람들 인성에 대해서 잘 만들어진 나오도록 만들어지는 자리를 찾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야 남한테 원망 안 듣는 거예요. 남한테 절대 원망 듣지 말고 원성 듣지 말고 이런 자를 찾아서 자산 대대로 복을 받고 사는 자들 그걸 잘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 강사가 말 하나도 틀린 거 아닌 줄 알아. 명당 길지이라는 거 다른 거 아니야. 사람 되는 자리를 찾아야 된다. 여기까지 되고 말고 이렇게 언성을 높여서 여러분들에게 강의 같지 않은 강의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