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루카 10, 20)
첫댓글 벌룬티어 님.사진 포스팅에한 장 한 장마음이 젖습니다.그런 남다른 시각에깨우침이 솟습니다.고마운 눈물방울까지달아놓고 갑니다.저는작년 7월에쌍둥이언니와 함께쌍둥이꽃이 되어2박3일로 완주했던박온화 루시아입니다.마지막 전날한티피정의 집에서 오토 신부님과면담고백하며힘든 마음 털어내고맑은 샘물되어 왔습니다.또 다시 카메라 메고 가고픈영성의 출사 순례를꿈꾸는 중입니다.
첫댓글 벌룬티어 님.
사진 포스팅에
한 장 한 장
마음이 젖습니다.
그런 남다른 시각에
깨우침이 솟습니다.
고마운 눈물방울까지
달아놓고 갑니다.
저는
작년 7월에
쌍둥이언니와 함께
쌍둥이꽃이 되어
2박3일로 완주했던
박온화 루시아입니다.
마지막 전날
한티피정의 집에서
오토 신부님과
면담고백하며
힘든 마음 털어내고
맑은 샘물되어 왔습니다.
또 다시
카메라 메고 가고픈
영성의 출사 순례를
꿈꾸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