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연시조) 泉山박원동기나긴 겨울밤에밤하늘 바라보면허공 속 맴도는 것그대 향한 그리움들인생의 뒤안길에서그대 이름 부른다 이뻤던 젊은 날들저멀리 떠났어도꽃처럼 살아봤고바람처럼 살아봤네마지막 잎새들 처럼고별인사 한다네.· ´¸.·*´¨) ¸.·*¨)지성&감성을 추구하는泉山의 글의 향기 삶의 향기
첫댓글 박원동 작가님 추운날씨속에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더욱 건강하심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가정에 기쁨과 행복만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따듯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포근한 쉼되세요
첫댓글 박원동 작가님
추운날씨속에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더욱 건강하심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가정에 기쁨과 행복만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따듯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포근한 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