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원문 ;
"비행선을 ハンガーアウト한 후,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 비행선은 시험 제작되어 처음으로 운전에 들어가기 전이랍니다.
저 ハンガーアウト은 행거 아웃(hanger out)인가요?
이런 단어가 우리나라에서 쓰이지 않는 것 같은데...
뭐라고 쓰이는 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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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hanger out(ハンガーアウト)란?
비행선의 motor head(モーターヘッド)를
hanger(吊り具)로부터 out(外す)라는 뜻.
즉, 비행기의 엔진을 장착(신품)한다거나, 정비하기 위하여
매달았던 기구(hanger ; 체인 블록 등등)로부터 내리는(out) 것을 의미.
참고로, 자동차 메니어들 사이에서도 이 단어를 사용하기도 함.
결론 ; 한국어로는
'엔진의 조립이 완성된 후'
또는
'엔진의 조립을 완성한 후'
로 의역하시면 어떨런지요?
첫댓글 와아~ 비행기에서만 쓰이는 게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자동차 엔진은 '들어 낸다'고 하지요. 엔진이 맛이 갔을 때, 엔진 블록 자체를 크레인으로 들어 올릴 때. / 질문에 나온 말은... 배로 치자면 '진수식' 정도가 되는 표현 같은데.............. 비행기라면.. '진空식'.. 어째 말장난 같기도 합니다.
자동차의 경우도, 체인 블록(chain block ; 본문에서 언급한 吊り具에 해당)으로 들어올려서 수리를 한 뒤, 보닛을 열고 내리죠. 즉, 체인 블록으로부터 out(外す)시켜 조립을 하게 되니까, '들어 낸다' 가 아니라, '내려서...조립 완성을 하는 것' 이지요.
'체인 블록' 이라는 도구에 대해서는 아시죠? 요즈음은 대부분 '자동 크레인' 을 사용하지만, 옛날에는 거는(hang) 부분에 '갈고리' 즉, 훅(hook)이 있고, 쇠사슬[chain ; 鎖(くさり)]을 끌어당기면 까르륵 까르륵 소리가 나는 lift(들어 올리는)용 도구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의 경우에도 '들어 낸다' 가 아니라, 체인 블록으로부터 '풀어 내려서', 즉, out(外す)시켜서 '조립 완성을 하는 것' 이 된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위 질문에는 전후의 문장(원문)이 없으므로, '진空식'(조어력에 박수^^)으로 해석하는 것은 너무 비약적이지 않을까요? hanger out이라는 단어 자체에는 그저 '완성, 완료' 라는 뜻만 있으니까 말입니다. 아무튼, 여기서의 '완성, 완료' 란, 비행선의 조립 완성(엔진을 비롯한 전체적인 것)을 가리킬 것으로......
덧붙혀, hanger out은 비행기나 자동차 뿐만 아니라, ラジコン(radio control)따위의 여러 물건에서도 사용될 정도(게다가, 추상적인 의미로도)이니, CHECKPOINT님의 추측은 はずれ가 아닐런지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