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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애완조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잡담] 안녕하세요?? 그린칙 코뉴어에 관해서 자세히좀 갈켜주세요...
까모 추천 0 조회 421 09.10.12 15: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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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2 19:43

    첫댓글 그린칙코뉴어 키우는 신혼부부입니다^^. 원래 썬코뉴어를 두 마리 키우다가 소음때문에 견디질 못하고 그린칙고뉴어 아가를 들였죠. 간혹 말을 하는 녀석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집 애는 말을 못하구요, 따라하는 소리도 없는 듯... 합니다. 애절하게 울긴 해요. ㅋㅋ 소리는 크지 않고, 소리를 내는 경우도 별로 없어서 소음은 거의 문제가 되질 않을 것 같구요 파우더나 날개도 잘 날리지 않아서 혹여 육아와 관련해서는 부담이 적은 종류라고 생각되네요.

  • 09.10.12 19:49

    친화력이나 사교성이 무척 좋아서 주인에게 애교도 잘 부리고 성격이 워낙 쾌활하고 밝아서 윙컷을 하는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아도 금방 회복합니다. 코뉴어종 자체가 비교적 추위에 강해서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죠^^. 우리집 애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주려고 하면, 손쪽으로 몸통을 살짝 기울여 무게를 실어요. - 폭 앵기는 느낌이 들게. - 그야말로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녀석인 것 같아요. 위에 적은 조건이시라면 그린칙코뉴어 계얼 강추합니다!!

  • 09.10.12 19:51

    분양가는... 그린칙계코뉴어 계열도 종류가 많고... 아이들의 성격이나 건강상태, 분양받는 곳에 따라서 차이가 좀 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많이 부르는 곳은 60만원 호가하기도 하고, 적게는 35만원도 한다고 해요. 평균 40~45만원 정도 한느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린칙코뉴어는 한 번 키운 사람들은 마니아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들이시면 후회 없으실 거에요

  • 09.10.12 19:59

    참, 배변은... 훈련을 따로 하지 않아도 최대한 사람이나 사람이 입고 있는 옷에는 볼일을 안 봐요. 데리고 놀다가 집으로 보내면 바로 은나를 하는 식. 어쩌다가 한 번 실수할 때도 있지만.... 비교적 잘 가리는 편인 것 같습니다.

  • 09.10.12 21:34

    그린칙코뉴어 매력적이네요..^-^

  • 09.10.12 23:44

    아나도 빨리 새를길러야 할터인대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0.13 15:47

    썬코는 귀여여워님 많은정보 감사합니다...

  • 09.10.13 21:54

    썬코 ?!!

  • 09.10.14 12:57

    그린칙코뉴어는 소음이적구요~ 가격에서는 썬코에 비해 비싸요 그리구 코뉴어에는 종류가 정말 많은데요~ 그린칙계열에서 시나몬그린칙 코뉴어라는 종이 있는데 이 종도 한번생각해보세요^^ 소음은 마찬가지로 적구요~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색상 때문인데요~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이뻐요~ 꼬리는 빨간색이구요 전 개인적으로 시나몬그린칙! 추천해드려요~

  • 09.10.17 22:45

    소형코뉴어의 경우 소음은 "썬코에비해"적으나 만만하게 보셨다간 이웃집에 미움받으실수 있을정도입니다. 코뉴어가 타고난 목청이좋아서 아무리 작아도 좀 크게 들리는 편입니다.(특히 주인하고 정들어서 울어대면 꽤 괴롭습니다.) 가격대의 경우 일반그린칙은 거의 썬코가격까지 내려온상태이고 시나몬이나 옐싸그린칙은 한 45~50정도합니다. 파인애플의 경우는 60정도선을 유지하고 있구요. 블루그린칙또한 60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린칙과 비슷한 크기의 크림슨도 60정도이고 펄리의 경우 45~50선입니다.

  • 09.11.13 16:30

    선코뉴어가 참 매ㅕㄱ적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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