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
여자가 낳은 아들이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
그런데 이 남자는 하늘에 올라갔어요. 즉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승천하신 말씀이죠..
여자가 교회라면 교회가 예수님을 낳은 것이 아니죠..
예수님이 교회를 만든 것이죠..
용(로마교황권)??????
7 |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
8 |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
용이 로마교황권?? 그럼 로마교황권이 하늘에 있었나요??
용과 그 사자들과 미가엘과 사자들이 하늘에서 전쟁을 하죠..
그리고 용과 사자들이 폐하고 이 땅으로 쫒겨나죠..
용은 로마교황권이 아니죠.?
2 |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
용은 마귀, 사단이죠..
이 전쟁은 하늘에서 있는 전쟁이고. 마가엘과 사단이 싸운 전쟁이죠..
이 땅의 전쟁이 아니고 하늘에 있는 영적 전쟁을 말하죠..
이 사단이 하늘에서 쫒겨나서.. 짐승에 권세를 마흔두달간 주죠..
4 |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
5 |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
여자가 누구냐??
1 |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
해를 입은 한 여자...
해아래 달고 열두 별이 있어요.
해가 이 여자를 말하는 겁니다.
해가 누구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일차적으로 마리아이죠..
성경은 의미를 이해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4 :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여자는 마리아이지만.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이죠..
율법 아래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해 주시죠..
5 |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예수님은 나게 하신 표현들이 많아요.
1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또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것이죠.
이스라엘에의 열두 지파 중에서 유다 지파이죠..
예수님은 유대인입니다.
해는 야곱을 말하는 것이죠.
창세기 37 :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해는 야곱이죠 즉 이스라엘로 개명을 하죠..
열두지파의 시작이 야곱의 열두 아들에서 시작이 되는 겁니다.
해은 야곱이고 달은 아내.. 그리고 열두별은 아들이죠..
해가 이스라엘이고 열두 멸류관은 열두지파이죠.
그래서 계시록7장에서도 언급을 하는 겁니다
|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
4 |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미가엘을 이스라엘을 호위하는 군장입니다.
군의 장. 그래서 그 사자들도 있어요..
다니엘서 12장
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
2 |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
3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
4 |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
미가엘이 일어난 것이요. 이것이 바로 마지막 때이죠..
계시록12장에서 미가엘이 일어나는 겁니다.
16 |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
땅이 여자를 도와 ??
누구 도와준 것일까요..?
계시록을 읽어보시면. 천사들이 바람, 땅, 불을 관여를 합니다.
천사가 지진을 나게 하죠..
2 |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
3 |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
이것은 당연히 천사장인 미가엘이 관여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 겁니다.
여자는 교회가 될 수 없어요.
교회가 예수님을 낳은 것이 아니죠 반대이죠.
예수님의 교회을 낳았다고 해야죠..
마태복음 16 :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교회는 예수님 후에 세워지는 겁니다.
여자는 해이며 야곱을 상징하고 그 상징은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미가엘은 네 백성 즉 다니엘 백성을 호위하는 대군입니다.. 이스라엘을 담당하는 대군이죠.
이런 주장을 하죠..??
그러나 새끼양과 같이 두 뿔을 가진 짐승은 “땅에서 올라”왔다. 이와 같은 모양으로 표상된 나라는 다른 세력을 넘어뜨리는 대신, 일찍이 아무에게도 점령된 일이 없는 지역에서 일어나서 점진적으로 또한 평화롭게 자라난 나라이어야 한다.
국어 이해력 문제입니다.
나라가 아니고 거짓선지자이죠..
11 |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
12 |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
13 |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
14 |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
15 |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
16 |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
17 |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
18 |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
계시록13장에는 두 짐승이 나와죠..
첫 짐승은 용으로 부터 권세을 받아요..
다른 짐승은 이 첫 짐승을 섬기게 하죠..
이 두번째 짐승은 거짓선지자이죠..
계시록 19장
20 |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
성경에 답이 있죠..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하죠..
이자는 세상에서 답을 찾아요.
그래서 소설인 것입니다.
두 뿔은 권세죠..
거지 선지자가 가진 권세..
하나는 짐승에게 숭배하게 하는 권세요..
하나는 666표를 받지 못하면 매매을 못하게 하는 권세..
두가지의 권세를 가지고 있은 것입니다.
성경을 써 있는데로만 이해하면 됩니다.
소설 쓰지 말고..
첫댓글 님은 저의 글에 답글이나 댓글 달지 말라고 했잖아요
모르면 조용히 배우세요
아는척 하지 말고요
반론은 당연한 것이고요..
글을 쓰지 마세요..
그럼 답글과 댓글를 달지 않죠..
소설을 쓰지 말고..
성경만 보세요..
'해가 이 여자를 말하는 겁니다.
해가 누구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일차적으로 마리아이죠..
성경은 의미를 이해해야 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나그네1004님은 이상하게 배가 산으로 가는 글을 쓰십니다
<해를 입은 한 여자가..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말씀에서 해가 마리아면
달은 누구에요?
해가 마리아에요???
갈라디아서에서
하갈과 사라는 두언약에 관한 표상입니다
사라를 통해 약속하신 자녀로서 이삭이 태어난것처럼
모든 예언을 통해 오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사24:33그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 하리니
사30:26달빛은 햋빛같겠고 햇빛은 칠배나 되어>
하시는 등 여러 말씀을 본다면
해가 마리아에요???
해가 마리아가 아니고.. 해는 야곱이라고.. 즉 이스라엘..
갈라디아서 4 :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여자가 일차적으로 마리아이지만.
율법아래에서 나게 했다는 것은 바로 이스라엘 즉 율법을 가진 민족에서 태어났다는 말입니다.
유대인..
해는 야곱을 칭하며.. 야곱이 이스라엘로 계명하죠..
즉 열두지파의 시조라고요..
계시록을 급하게 먹으면 체합니다 다들 급하게 먹었고 특히 안식교도들이 급체를 한것 같네요 천천히 먹어야 됩니다
넘 걱정하지 말고.
당신이나. 잘 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을 좀 잘 읽으세요..
여자는 이스라엘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당신이나 잘 하세요
심판은 당신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십니다.
당신과 내게 서로 주장이 다르면.. 당신과 나 . 둘중에 하나는 영벌을 받겠죠.??
아니면 둘다 영벌을 받던지..
서로가 틀리는데. 둘다 영생을 받을 수는 없어요..
난 당신에게 동조를 받을려고 글을 쓰지 않아요..
진리를 찾을 뿐..
당신 걱정이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