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 2005년, 3년이 지난 뒤에도 전혀 변하지 않으신 할머니들, 한 할머니는 3년전과 같은 신을 신고계시다. "현암리 할머니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요!"
▲ 2002, 그옛날 영양탕/막국수 집에서
▲ 2005년 장군식당, 닭갈비와 막국수 집으로 변했고, 주인 아주머니의 응원은 더욱 전문화되고 열렬해졌다. 집의 유리창 문구로 보면 주인이 바뀐건 아닌거 같은데.... 주인아주머니는 같은분 맞제?
▲ 2002년 공사중
▲ 2005년 용산리 피암 제2 터널
▲ 2002년 10월20일 오후 3:25분, 102보충대 신병들이 열렬히 원하던 자리엔,
▲ 2005년 10월 23일 오후 2:59, 춘마의 이동식 응원차량이 대신하고 있다.
그림이 안보이면
첫댓글 우연히 2002년에 찍은 춘마 사진을 보다 금년과 비슷한 장면이 보여 몇장 찾아봤다. 춘마는 4년간 촬영을 했는데 비교해 보면 재미있는 장면이 꽤 있을 것 같다.
한장만 보이고 다 배꼽이넹
내 컴퓨터네서는 잘 보이는데... 그림을 다른 곳에서 카피하면 배꼽만 나오는 경우가 있는것 같으네...
차수야! 사진 마싯게 봤다``~노루도 내년에 가야지~!
차수 블러그로 들어갔다 나오니 다 보인다 나도 2002년도에 여기서 데뷔 했다 벌써 추억의 사진이다
앗 !! 울덜의 시골 어머님 들이 응원 하구 계시네? "여보셔들 잘 덜 뗘!!" 어머님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