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사는 11살”…밖보다 집이 더운 ‘주거 취약계층’ (daum.net)
“컨테이너 사는 11살”…밖보다 집이 더운 ‘주거 취약계층’
[앵커] 푹푹 찐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데 바깥보다 더 더운 집에서 지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 같은 취약한 환경이라 이번 여름이 유난히 더 혹독하다는 사람들을 윤아림
v.daum.net
첫댓글 가슴아픈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우리집도 옥탑월세인데....요즘 밖이 더 시원함...거의 뒤짐...ㅡ.,ㅡㅋ
첫댓글 가슴아픈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우리집도 옥탑월세인데....
요즘 밖이 더 시원함...
거의 뒤짐...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