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손상대님 인터뷰 유튜브방송을 봤는데요.보다가 놀란건,
신의한수에서 같이하는 분과 굉장히 친하다는것..
또한가지 보다 깜작놀란거...
말씀중에 방송거의 끝날무렵,
탄기국에 책임있는거아니냐고
고함 비슷하게 치시는데 헐ㅡ실망했네요.
솔직히 책임이야 집행부에 당연, 있지만
탄기국에서 돌격하라고 말하라 시킨적있나요?
질서,비폭력을 외치던 회장님 뜻에 어긋나게
본인 혼자생각으로 돌격외쳤다고 법정에서도 말해놓고,
손상대님이 독자적으로 외친 그것땜에 ,
집행부로써 그 책임까지 져야하는것땜에
못풀려나실까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데,
진짜 손상대님 그러는거아니죠..
주옥순님도 그러는거아니죠...동조하듯 질문.
탄기국 책임이라고 하는건 비겁하네요
따지고보면, 잘못된 검찰 경찰 판사책임이죠!!
더 따지면, 손상대님이 돌격 하라고 다쓸어버리자고
버스밀어버리자고 그런말 안했음 큰사고 안났을 수도있었던거 아닌가요?!
정회장님 위험할 수있으니 질서지키자는 말도
들었을텐데 왜 집행부뜻과 다르게 하셔놓고 탄기국 탓을 하십니까?
지금 갈기갈기 찢긴 태극기어쩌고 하시면서, 본인이 편가르기 하시는건가요?
애국당 조원진의원 들으란식으로도 말씀하시던데, 탄기국탓이고,
정당태극기들 그럼안되고, 그럼 뭐 특별한 대안은 있으신지?
왜 가만히 계시는, 안그래도 고생하신 탄기국을?
왜 가슴을 후벼파십니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시네
여기 박사모분들 손상대님께 글남기셨던데,
그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는 굉장히 기분나쁩니다. 엄밀히 따지면
손상대님땜에 정회장님이 피해본거라 생각되어도,
탄원서에 그래도 손상대님이 외친 돌격부분
얼마나 좋게 최대한 감싸서 말해줬는데..
후회되는군요.ㅡ
추가ㅡ
전 방송본이유가 뭔가 다같이 으쌰으쌰
하자는거겠지 하고 보다가 웬걸 웬 남탓?
어이없고 너무황당해서 손까지떨리더군요
아마 저처럼 생각한분도 있을거고, 뭔가 다
합치나보다 하고 기대하고 본 분들이 대다수
일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손상대님이 애국자라면, 정말 사심이 없다면!
태극기를 들었던 모두 힘을합쳐 힘을모읍시다 라고
했어야 맞아요. 대화합 말씀한 분은 정회장님뿐
다들 자기 세를 모으고 대장이되고싶어하는 모습들이
애잔하기까지 합니다. 손상대님 정신차리십시오.
아니, 그렇게 남탓해서라도 대장하고싶은거면
하세요.어차피 망할게 훤히 보이니까요.
@핑크 공주 그 주변인들 간사하자나요..옆에서 부추긴것 같은생각이 자꾸드네요.핑크공주님 말씀처럼, 자기앞가림할 나이에 넘어간게 아니라면,이중인격인가? 출소때 포옹하고,정회장이 더고생많았다며 말할땐 좋게봤거든요..비닐우산님 말처럼 너무힘들었어서 푸념?아니,분노였어요.힘들어서 탄기국탓아닙니까!!? 소리친건 너무 자기만생각하신듯...본인의 돌격 말들로, 집행부라는 이유만으로 억울하게 옥살이하셨다는 말씀이라도 하셨다면,그게 인간의 도리라 행각되는데..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씁쓸하고 속상하네요...두분다 고생한건데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사람들이 욕망이 가득 차 있으니 저러고 다니는거에요
사심을 버려야 돌아 올려나?
한심한 **파리들만 날아 다닙니다 ㅎㅎㅎ
지도자는 한마디 한마디가 태산같이무거워야 합니다. 구치소 나올때 신혜식 꼬봉 깍두기라는 자가 설치는거 보고 이건 아닌데 했지요. 감히 자신있게 말합니다. 인격파탄자 신혜식무리와 만나면 안됩니다. 이곳저곳 헤집고 다니다 끈떨어진 일명 사탕팔이가 다시 예전 장외행사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손상대님을 이용하려는 거로 보입니다. 전 신씨를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겪어보니 소인배였고 작금 태극기분열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웬지는 여러분들이 아실 겁니다.
잘보셨습니다.출소하는 날 저도 의아했죠..저도 신씨 좋아하고 응원하고 후원까지했었죠..지금이라도 정회장님에대한 열등의식 버리고, 음해비난 멈추고 함께하면좋겠지만 너무멀리왔겠죠?..어쨌든, 다들 다 해먹으라죠. 얼마못갈듯 합니다.우린 묵묵히 기다리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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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듯...그런자와 같이하려는 분도 참..안타깝
주뎅이들 닫으시기바랍니다. 내가 불면 다 디져요. 그래도 입 닫고 살면 조용하세요.모르는게 무식하고 용감하다고 한번만 더 지랄병하면 내가 다 폭로해버릴 것이오. 마지막 경고요. 그리고 치사하게 이름 못 밝히는 인간들 한심하구나 . 이름 밝히고 비판해봐라 다 받아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