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먼저 이렇케 인사드립니다.^^
저의 간증하나 드립니다.^^
탕자이야기아시죠..~*
자매님 제가 격은것 비슷하네요...전 지옥책을 읽고 정말 수많은 죄를 지었구나.그때부터 침체에 빠져있었어요..두려움과 심한 정신적고통을 안고 있었죠..세벽마다 일어나서 항상 기도를했죠..그리고 우울증등..사단들이 저를자꾸 어둠으로 끌고가고있었어요..전두려웠어요..울기도 많이울었죠.주위에서도움도 받았어요감사했죠.그러나 그것도잠시 그끝에 교회 집사님으로부터 저의 마음속에 있던그두려움을 꺼냈어요..모든 이야기했죠...상담하고...
함께 전 기도실로 갔어요..저의기도를해주셨어요.그리고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러나...그마음도 잠시 또 사단들이 저를 조롱했죠..
저는 계속 한달넘어서까지 울고.어떻해해야할지 몰랐죠...끈임없는 나의 회계기도였어요..그리고 또 전 집사님께 달려갔죠..또기도해주셨어요..
집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내가 영적으로 내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지금은 말씀을 읽고 있습니다..집사님께서 성경말씀이 얼마나 달고 맛있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달고 맛있는게아니라 쓴맛이었죠..저는 또 하나님게 기도드렸습니다.성경 말씀이 달고 맛있게 해달라고요..
지금은 단맛을 조금씩 느낌니다..감사하죠.^^또 잘은모르지만 아~이래서 하나님말씀이 저에게방패와 검이구나 라는걸 조금씩 알아갑니다..더 감사하죠^^
주님께선 저의 약한모든것을 아시고 저의기도를들어주시고 집사님을 만나게 해주신거예요...너무감사했어요
하나님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큰은혜...
세상에서 물들어있던나를 건져주시고 다시 저를 받아주셨다는거에 너무감사 했죠
또 세상과의 있었던 저에게 담배와 술을 끊케 해주셨어요..
주님께선 제 마음에 회계의기도와 저의 깨달음과 감사하는것을 알게해주셨어요.
또한 저에게 내가 죄인이였는지를 알게해주셨어요..전것도 모르고살았거든요
주님께선 그얼마나 크시고 무한사랑을 저에게 주셨는지도 이제야 압니다
제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신거죠.~*
큰거에 감사가 아니라 작은거에서부터 감사의 큰 은혜를부어주셨찌요..~
전에는 제가 얼마나 교만했었는지 세상에 물들어살았죠.....[깨닫습니다.]
모든것이 미약하나 주님께선 안좋은건하나씩 버려주십니다..
전 감사의눈물을 흘리고 또흘렸죠..~*
하늘에 계신 나의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자매님 저의 예기가 너무 길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켔어요..^^
전 형제자매님의 마음을 이해할거 같습니다.제가당한거 비슷한 마음에 큰고통 정신적인 고통거든요.당해보시지 못한분들은 모른다고 저두 그렇케 말한적이 있었어요.
저의 미약한 믿음을 아시고 형제자매님의 마음 주님이 모든걸 아십니다..
힘내시고 기도와 말씀과 또 분명 아픔과 시련뒤엔 큰은혜가 자매님에게 부어주신다는거죠..^^
나쁜생각과 안좋은건 사단이 가져다가 주는거라고 했습니다.또한 그두려운 마음조차
사단이 주는겁니다.
그러니 항상 기도와말씀과 회계의기도 하나님께 자백하는거라고 했습니다.
말씀으로 무장하시고 기도가운데 주님안에서승리하시길 지금이시간 자매님을 위해
주님게 기도 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아들입니다.문성규형제 자매님을위해서 주님께 기도 드리오니 문성규
형제님이 고통을 안고 있습니다.주님께서긍율이 여겨주옵시고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의 무한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어둠의 세력에서 빛으로 임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의 크신 손길을 문성규 형제 자매님에게 닫게하여주시옵소서..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이 모든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아멘.~*
첫댓글 은혜받고 갑니다 나됴 그렇게 해볼까나
정지수님 항상 주님과 함께하세요..^^저의 글읽고 은혜받으셨다면 정말루 저두 감사합니다..^^
휴...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저를 위해서 이렇게 긴 글까지 써주시구여... 항상 기도로써 주님께 의지할수 있기를 원해요..그냥 주님께 다 맡길수 있길 원해여..저의 작은거 하나하나까지두 다여..기도 좀 부탁할께여...암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문성규 자매님 정말 주님께 내생명까지 모든걸 다 맡끼고 기도하세요..~^^꼭 주님께서 그기도 드러주십니다..^^주님안에서승리하세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