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박근혜의 경제정책을 완전하게 실패라고 규정하면서 대가리 든 것없는 자신이 경제를 살린다며 내놓은 것이 “소득주도 성장론”이다. 소득주도 성장 정책이 세계적으로 성공한 적도 없고 우리나라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정책으로 벌써 많은 경제전문가들은 1년도 안되서 실패한 정책이라고 결론내고 있다.
소득주도 성장론이란 우리국민들의 소득이 높아지면 그 소득이 소비로 이어지고 나아가서 그 소비가 투자로 이어진다는 선순환을 목표로 하지만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정책이다. 아니 정책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정신나간 짓거리다. 그 소비가 투자로 갈지 투기로 갈지 또 다른 곳으로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고 장담도 못하는데 단순하게 투자로 갈 것이라고 결론짓고 그 것을 정책이라고 하는 게 말이나 되는가.
거기다가 그 소득주도 성장론을 위해 약 17%의 최저임금을 아무런 후속대책없이 인상해 놓고 그 부작용에 대해서 눈막고 귀닫은채 90%의 효과가 있다고 정신나간 소리를 해대고 있는 문재인이다. 그리고 그 최악의 고용지표에 대해 날씨탓하는 공무원을 보고 우리국민들은 아연실색했다.
2018년 5월의 우리나라의 고용지표를 본 박연미 경제전문가의 발언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고용지표를 본 박연미씨의 발언은 처음보는 최악의 고용지표라고 그야말로 충격이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문재인이 빛의 속도로 나라 말아먹고 있는 것이다.
경제수장인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발언은 그나마 양심있는 고백이었다. “고용동향지표가 충격이었다며 경제팀 모두 책임론”을 주장했다. 문재인이 청와대 입성해서 제일 먼저 일자리창출한다며 일자리 상황판 걸어놓고 꼴깝떨어대더니 나라는 아예 고용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5인이하를 고용한 자영업자들의 연소득이 1,800만원인데 비해 거기서 일하는 고용인들의 연봉은 약 2,100만원이란다. 그래서 자영업자들의 삶은 한없이 힘들고 팍팍한데 저녁이 있는 삶을 이야기하며 근로시간 52시간으로 단축하고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올리겠다고 하고 앞으로 퍼부어질 각종 세금폭탄은 우리대한민국을 그야말로 지옥으로 몰고 가고 있다.
말같잖은 헛소리를 정책이라는 미명아래 우리국민들의 나락으로 몰고하고 있는 문재인에게 중국의 격언을 한마디 들려주고자 한다.
“정책위에 대책” 바로 그 것이다.
문재인이 아무리 정책이라고 내세워도 그 정책을 기업들이 따를 수 없다면 그 기업들이 따를 수 있는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박근혜정부의 차곡차곡 나라의 곳간에 채워놓았던 60조의 세수를 지금 자기주머니 쌈지돈처럼 펑펑 써대는 문재인은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아니라 역적이며 반역자다.
아울러 아직 더 사용할 수 있게 혈세 7,000억원을 들여서 안전하게 재정비한 월성원자로 1호기 폐쇄를 결정한 그 반역행위는 영원히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상황이 이럴진데도 문재인의 더불당에 표를 준 개돼지 국민들은 얼마나 더 나락으로 떨어져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첫댓글 맞습니다 문가는 하루빨리 끌어내야 한다
누구나 다 힘들겠지만 갈수록 불안한 경제를 피부로 느낍니다, 정말 먹고 살기
힘듭니다, 앞으로 더 심각하다니 어찌살까 걱정입니다
교활하고 간악한 악마들이 기적의대한민국 피눈물나는 역사 눈부시게 이룩한 대한민국을
광문촟불잔치정권강탈 대역적들이 망쳐놓는격이네요.
피눈물의역사를 딛고 일어선 국민은 아랑곳 없는 철면피...현실 우리나라국민모두는 불쌍해요 의지할곳도 없는심정이라네요
정말 서민들 더힘들어질듯..큰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