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와 서정갑 본부장의 518 진실 토론이 드디어 성사되는가 봅니다.
역사가 바로 설 수 있는 길은 518 진실만이 답 입니다.
서정갑은 조갑제 말 심부름 하기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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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특수군 진실공방 대토론회에 파란불
- ROTC 애국동지회 Study모임에서 서정갑 본부장 수락
- 지만원 박사 측과 접촉 후 세계적 이벤트로 추진할 터
지난 6월 21일(목) ROTC 애국동지회 Smart Phone 스터디 정기 모임날에 뜻밖에 귀한 손님으로 최고참 2기선배인 서정갑 본부장이 찾아왔다.
당초 필자가 스폰서 하기로 사전 공지 되었던 오찬으로서 스마트폰 교육중인 김ㅈㅁ 교수(서울대 9기)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였는바, 교육 장소를 제공하고 있는 ROTC기독장교연합회 박ㅇㅅ 회장(11기)를 비롯해서 국민행동본부 정ㅈㅎ 사무처장(15기), 김ㅈㅅ (9기), 최ㅈㅇ 지휘자 (14기), 김ㄱㅈ(19기), 비전원(3기) 등과 여성 명예 Rotician인 금ㄴㄹ 와 김ㄱㅎ 등이 함께 하였는데 식사가 미쳐 끝나기 전이었는데도 어느새 손님이 먼저 오찬대를 계산 했단다. 이에 필자가 큰실례를 하셨음을 쎄게(?) 항의 하였으나 최고 연장자로서의 애교(?)있는 제스쳐로 인정하고 특별히 용서해 드렸다.
오찬을 마친 후 교육장에 돌아오자 서본부장이 먼저 자신의 신상발언(?) 기회를 요청하여 그러시라고 했더니 짧지 않게 자신의 아스팔트 우파 활동 전력을 포함하여 소위 '3대 거짓말' 즉, 518 광주사태에 북한 특수군 600명이 침투 주도되었다는 말, 남양주에서 북괴 남침땅굴을 발견했다는 말 그리고 2005년 노무현대통령- 문재인 비서실장 재임시 연천 530 GP 에서 북괴군 기습으로 아군장병 12명 사상자 발생 사실을 은폐 조작했다는 말에 대하여, 조갑제 기자의 목격담과 자신이 직접 열람 했다는 정부기록물 등을 거론하면서 비교적 소상히 설명하는 것이었다.
이에 필자가 정식으로 발언권을 얻은 다음 과거 필자가 경험했던 조갑제씨와의 비상식적인 해프닝 소개와 함께 우리 태극기 애국 보수우파 국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화합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제안하였다.
필자 또한 처음엔 조갑제기자의 팬으로써 조씨의 강연회도 여러번 참석하고 조갑제닷컴 회원으로 가입 후 열심히 글을 퍼나르던 중, 어느날인가 5.18 진실과 관련해서 지만원 박사와 조갑제기자가 정 반대로 대립각을 세우는 것을 보고서, "왜 대표적인 보수 논객끼리 싸움질을 해서 우리 애국우파 보수국민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냐? 정희 당신들이 자신 있다면 정정당당히 TV 공개토론회를 조기에 개최해서 그 자리에서 과연 누구 말이 맞고 누가 진짜 애국자인지 아니면 위장 보수인지를 가려 내도록 하라!" 면서 조갑제닷컴과 지박사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각각 동일한 글을 올렸더니
조갑제홈페이지에서는 이에 대한 답변은 커녕 바로 다음날 필자를 강퇴시키는 바람에 지금도 필자는 조갑제닷컴에 글을 올릴 수 없다. 기이하게도 조씨는 평소 일반적 사안에 관해서는 대표적 애국 보수 인듯이 활동을 하다가도 막상 5.18과 남침땅굴 등 북한 및 안보 직결사안에 대해서만은 자신이 군사전문가 나 전공 분야도 아닌 마당에 도시락까지 싸들고 다니며 각종 TV출연, 강연회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열심히 북한 옹호성 발언으로 돌변하고 있는가 하면, 괴이하게도 이 때마다 종빨이들은 당신은 조갑제를 더 믿냐 지만원을 더 신뢰 하냐면서 이슈의 본질을 물타기 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더 의구심이 증폭되곤 하였다
하기야 일천한 학력에 경상도 K신문사 지방 기자 출신이었던 조 씨가 5.18 관련 책자를 발간한 이후 한참 보수언론 탄압이 절정에 달했었던 김대중 정부 시절 갑자기 국내최대의 재벌 보수 언론사인 월간조선 편집장과 대표이사로 파격적으로 승격(?) 되었다고 입방아에 오르는 사람인데 자신이 10일간 지속됐던 광주사태 기간중 정작 초기의 폭동기간이 끝난히후 수일간광주에 취재 갔을때 북한 군인을 단 한 명도 못 봤으니 북한 특수군이 안 왔다고 한단다.
아니 김일성이가 최정예 특수부대를 광주로 은밀히 남파시켰다면 그가 조갑제와 같은 지방기자 눈에 띌 수 있도록 이마에 붉은 인공기를 달고 인민군복입고 다니게 했겠는가? 그리고 북한이 땅굴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기술 보유국으로 지금도 중동국가 등에 수출까지 하고 있는 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 조갑제 자기의 말대로 북한이 휴전선 4km 이남까지는 땅굴을 팔 수 있다고 했다면 같은 기술로 왜 5km 나 10km까지는 못 파고, 지난 40여년 동안 왜 50km 나 100km 아니 부산까지라도 불가능하다고 단정짓는 다는 얘기냐?
이같은 아마추어식 주장이 우리 Rotician 같은 장교의 상식에 부합되는 소리냐? 라고 묻다보니 흥분한 마음과 높아진 언성을 애써 가라앉히면서 끝으로 서본부장에게 그간 궁금해왔던 필자의 한 가지 의문사항을 질문하였다. 왜 위에서 언급된 3대 거짓말사건 모두가 북한을 이롭게하는 사안으로 판단되는데, 조갑제씨 라면 모르겠으나 소위 아스팔트 애국우파의 대부격인 서정갑 ROTC 그리고 연세대 선배가 궂이 앞장서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전제한 다음
어차피 오랜 기간 끌어온 대한민국 국익에 반한 소모적 논쟁을 조기에 종식함으로써 5천만 국민 모두가 5.18 사태 시 대규모의 북한 정예특수군이 침투하여 폭동을 주도 하였는지를 포함한 5.18의 진실을 하루빨리 바로 알게 하기 위해서라도 서정갑 본부장과 지만원 박사가 그리고 필요하다면 조갑제씨나 탈북군인 등 3명 내외가 팀을 구성하여 TV 또는 기타 방식의 공개토론회를 가질 것을 정식으로 제의하고 싶은데 수락 할 수 있겠는가 라며 단도직입적으로 서 본부장에게 질문하였다. 이에 서정갑 본부장은 공평한 방식(방송사 주관 포함)으로 토론회를 개최 한다면 언제라도 좋다면서, 즉석에서 모든 후배 Rotician이 지켜보는 가운데 흔쾌히 수락하였다.
필자가 서 본부장에 용기있는 결정을 치하하는 가운데 조속히 지만원 박사 측과 접촉하여 하루 빨리 5.18 북한군 개입 진실공방 공개토론회를 성사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금번 5.18 진실공방 공개 토론회는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 또한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될 것이므로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영국 등 저명 TV 나 언론매체에서도 처음부터 함께 참여하여 최대한 공평한 방식으로 합동으로 진행하고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TV 등 금번 힙동공개토론회를 통해 5.18 사태의 진실이 전 국민과 세계인에게 소상히 밝혀 질 수 있게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2018년 6. 28새벽
- 비전원
첫댓글 5.18의 진실규명에 관한 이 글을 왜 답글로 내려달라고 하나?
지만원씨 때문인 것 같은데 솔직히 지만원씨는 박근혜대통령과 앙숙 내지 대척관계는 아니다.
지만원씨가 박대통령에 대해 험담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내면은 지만원씨가 국가에 대한 충정이 지나치다 보니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질책성 충고라 생각된다.
지만원씨는 5.18의 진실규명에 박대통령의 적극적 지원을 원했으나 그렇지 못하자 그것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지만원이 박대통령에 퍼부은 욕질이 얼마나 악독하고 추잡한 것인지 알고는 있습니까>
그걸 모르시면 우선 그것부터 알고 난 후에 말씀하시죠.
@설상가상 악독한 욕질 이곳에 소개좀 해주시죠.
@노털 지만원이 운영하는 시스템클럽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직접 확인부터 하시죠.
@설상가상 나도 가끔 시스템클럽 지만원씨 글을 보는 사람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외롭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부족하다구요? 허~ 허 ~
@나반 당시 국정원도 방문했고 청와대에 책자와 함께 편지도 보냈죠.
한때 지만원박사님의 말투를 보고 실망을 하였지만 지금은 지만원씨의 5.18 북한군 개입이 확인되기만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