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50117192100807
“1년 이자만 400만원 더 내래요”…부동산 영끌 나섰던 2030의 절규, 무슨 일
5년 전 서울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를 5억1000만원에 매입한 30대 A씨. 계속되는 집값 폭등에 서울 외곽에서라도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집값의 60%가량인 3억1000만원을 대출받아 이른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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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돼 돌아온 5년전 ‘영끌’ 투자2억 주담대 대출이자 부담최소 年400만원 늘어날듯7월부터 DSR 규제도 강화한계 몰리는 영끌족 늘듯신도림 롯데·노원 상계주공2030 영끌투자 많았던 곳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대출규제로 수요 확 꺾여
첫댓글 감당못하면 던져야죠 뭐.. 집값이 무조건 우상승 할줄 알았나
내시면 되겟ㅅ습니다
내
견뎌
한달 400도 아니고 1년 400이면 월 30인데 그거가지고 징징거리나요,,
222
오르면 이거 봐라 안하는 사람이 바보다 신났을거면서
하지 말랬다
감당할 수 있는 소비를 했어야죠...집을 팔던가
감당도 못할거면서 영끌을 왜했을까
벌때는 기분째지더니 내라니까 울어요? 조증인가
한달에 250은 되야 영끌 아니예요,,?
이거야말로 누칼협 누가 영끌 하랬나
첫댓글 감당못하면 던져야죠 뭐.. 집값이 무조건 우상승 할줄 알았나
내시면 되겟ㅅ습니다
내
견뎌
한달 400도 아니고 1년 400이면 월 30인데 그거가지고 징징거리나요,,
222
오르면 이거 봐라 안하는 사람이 바보다 신났을거면서
하지 말랬다
감당할 수 있는 소비를 했어야죠...집을 팔던가
감당도 못할거면서 영끌을 왜했을까
벌때는 기분째지더니 내라니까 울어요? 조증인가
한달에 250은 되야 영끌 아니예요,,?
이거야말로 누칼협 누가 영끌 하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