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길 / 마리아마리
내가
貴한 존재인 줄
깨닫기 까지
그토록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핑게아닌 핑게로
머무른 사랑의 순간들
그 시간에는
나를 賤하게 여겼을까요 ?
순간 순간들
기쁨으로 지낸다는 것은
때론
목숨을 내 놓는 苦行의 길
그 길에
핏빛이 낭자했던 ... !
2019. 6. 8.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진정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자아존중감 스스로를 위하는 길이 최고지요최우선으로 나를 위해서 위해서 잘살아야겠지요
사랑의 길이 그리 이쁘게 만 포장된길은 아니겠지요누구나 슬픔과 고뇌를 잘 감싸면서그 길을 가고 있는거 아닐지요.....좋은 밤되세요
깊은 뜻이 담긴 글 안에 함께 합니다마리아님 4월도 마지막 주말 입니다오늘도 싱그러움 속에 즐거우신 4월의 마지막 주말 시간들이 되십시요~
저도 그런 길 걷고 싶어요..좋은 시 추천드립낟.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진정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자아존중감 스스로를 위하는 길이 최고지요
최우선으로 나를 위해서 위해서 잘
살아야겠지요
사랑의 길이 그리 이쁘게 만 포장된길은 아니겠지요
누구나 슬픔과 고뇌를 잘 감싸면서
그 길을 가고 있는거 아닐지요.....좋은 밤되세요
깊은 뜻이 담긴 글 안에 함께 합니다
마리아님 4월도 마지막 주말 입니다
오늘도 싱그러움 속에 즐거우신 4월의 마지막 주말 시간들이 되십시요~
저도 그런 길 걷고 싶어요..좋은 시 추천드립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