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을소 군사는 성격은 침착하고 문장과 지략과 병법에 능하고 정치와 외교 전략은 뛰어나옵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꿰뚫고 있으면서 이기는 것이 그것들이옵니다. 고구려 전반에 걸쳐서 펼쳐지는 특히 비류대첩 전후 을소 군사의 심리전은 감탄을 자아내게 하옵니다. 반고구려동맹의 최고의 모사인 저여와 장수들의 동태를 손바닥 들여다보듯 간파하는데, 을소 군사가 한 조직의 길을 만들어 주고 전체적인 조직을 짜는 역할을 잘하옵니다. 을소 군사를 용병의 신이라기보다는 뛰어난 안목을 가진, 대의를 인식한 전략가라고 보는 편이 맞사옵니다.”
“그렇지요.”
출처는 자료의 원문이나 인용문 등을 표기하는 것으로 독자가 주장하시는 분의 자료를 확인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주장의 확실한 근거가 됩니다. 그러나 표기하신 곳은 확인을 하려면 가입해야만 자료를 검색할 수 있군요.. 이건 까페 가입을 유도하시려는 것인지.. 원문이나 정확한 출처를 올려주세요
첫댓글 어느 사료에 나와있는 자료입니까? 그저 소설에서 나온것인가요?
처음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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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표기된 카페의 성격이 1월경에 개설된 특정 판타지 도서의 토론방이므로 자료의 신뢰도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가입 유도나 도서 홍보의 목적이시라면 '책 소개 및 추천 사이트'란을 이용하여 홍보하심이 어떠실지요?
제갈공명도 뻥이 많이 들어간 한족들의 우상화된 관우와 같은 만들어진것이 너무 많은 군사입니다 진수가 쓴 삼국지를 정사로 보시고 나관중이쓴 삼국지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