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세요.
나에게 흠이 좀
있어도 괜찮아요.
어떻게 우리 삶이
학처럼 하얗고
깨끗할 수만 있을까요?
살다 보면
몸과 마음, 관계에서
흠집이 날 수 있어요.
흠이 생길까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아
결점 없는 삶보다
실패와 상처 속에서
성장하는 삶을 택하세요.
그리고
분투하고 있는 내 삶에게
"난 너 무지무지 사랑한다."라고
큰 소리로 외쳐주세요.
~좋은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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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좋은 글
용기를 내세요
산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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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5
24.04.23 06:3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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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신비 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