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 박정희체육관에서
정수대전 시상차 내려오신 근혜님과 악수도 하고
담소도 나눈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던 중
구미에는 큰일이 일어 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수도권공장규제에관한법률』완화 였습니다...
구미와 대구가 일어나 궐기대회등 현정권을 규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제안사항을 보낼때 가 없어 궁리하다가
한나라당을 방문하여 근혜님께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 때 박사모라는 단체가 있는 걸 알았습니다~~~
제안사항중 하나만 열거 하겠습니다....
그건 바로 전기요금 거리 병산제였습니다...
고속도로의 경우처럼 운행거리와 비례하여 고속도로요금이 부과되듯이 전기요금도 거리에 비례하여 부과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공장들은 전기요금이 싼 핵발전소와 가까운 곳으로 와서 공장 영업행위를 한다는 제안이였습니다...
이로 인해 박사모가 있다는 걸 알고
6개월정도 눈팅(손님, 준회원)만 하였습니다...
물론 작년에 공단동에서 치러진 체육대회도 몰래 가보았답니다~~
그러던 중 2월 21일 등업 신청하여 정회원이 되었답니다...
정회원이 되고 나니 경북동지님들을 만나 뵐 수가 있었답니다..
3개월이 지난 후 회장님과 지역장님에게 부탁하여 책임회원이 된 것입니다... (책임회원비 1년치 선납 완료)
전 근혜님과 추억을 가진 행복한 사람이기에
근혜님을 만나면 경호에 많은 신경을 셨으며
악수할려 않고 일반 시민에게 양보만 하였답니다~~~
아래는 제가 정회원이 되고 난 후 6개월동안의 역정입니다...
박대통령 내외분 영정이 있는 휴대폰 고리(1,000개)와 팔찌(300개)는
인적 물적으로 구입하여 여러분께 나누어 드린겝니다~~
- 2. 28 : 구미 정모 (금오산내 식당) ==== 부부 참석
- 3. 18 : 육여사님 천도제 (박대통령 생가)
- 3. 28 : 구미 정모 (송정동 식당) ==== 부부 참석
- 4. 5 : 박사모 식목행사 (문경 불정휴양림) === 아들 대동
- 4. 14 : 구미 체육 정모 (동락공원)
- 4. 20 : 근혜님 보궐선거 유세 지원 (경북 봉화)
- 4. 27 : 경주 정모 (경주시 소재 식당)
- 4. 28 : 근혜님 충무공 탄신일 분향 (충남 현충사) = 아들 대동
- 5. 15 : 대구 정모 (대구 금호호텔)
- 5. 26 : 전국 정모 및 40대방 정모 (리오호텔)
- 5. 31 : 근혜님 대구대 초청 강연 (대구대학교)
- 6. 2 : 청도 정모 (청도읍 오복식당)
- 6. 6 : 고 박대통령각하 내외분 참배 (서울 동작동 현충원)
- 6. 8 : 정책토론회 (부산 백스코)
- 6. 11 : 근혜님 출정식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 == 부부 참석
- 6. 19 : 정책토론회 (대전 실내체육관)
- 6. 23 : 구미 정모 (박대통령 생가)
- 6. 28 : 정책토론회 (서울 63빌딩)
- 6. 30 : 문경 정모 (손007 지역장님 식당)
- 7. 2 : 당원전당대회 (대구 엑스코)
- 7. 2 : 그린비젼 창립대회 (경주 실내체육관)
- 7. 13 : 한강포럼행사 및 청도 정모 (경산내 예식장)
- 7. 14 : 근혜님 캠프 방문 (서울 여의도)
- 7. 16 : 근혜님 출판기념회 (국회내 의원회관)
- 7. 21 : 제주 정모 (제주시내 식당)
- 7. 22 : 합동연설회 (제주 실내체육관)
- 7. 27 : 합동연설회 (울산 실내체육관)
- 7. 28 : 경북 정모 (리오호텔)
- 8. 3 : 합동연설회 (청주 실내체육관)
- 8. 5 : 합동연설회 (광주 실내체육관)
- 8. 8 : 합동연설회 (대전 실내체육관)
- 8. 14 : 합동연설회 (대구 실내체육관) ==== 부부 및 아들 참석
- 8. 15 : 33주기 육여사님 추도식 (서울 동작동 현충원)
- 8. 17 : 합동연설회 (잠실 실내체육관) ======= 아들 대동
- 8. 18 : 육여사님 추모제 (청도 풍각 지장사)
- 8. 19 : 선거인단 자격으로 투표 참가 (구미시청내 회의실)
- 8. 20 : 한나라당 경선 개표 (잠실 체조경기장) ==== 부부 및 아들 참석
- 8. 25 : 경선 규탄대회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목이 쉬어도~~ 목이 아파옴을 느끼면서도
오로지 박근혜~ 박근혜~ 삼!!!
저를 아는 사람들이 저를 보고 미쳤다고 합니다...
저는 이 소리가 그리 싫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이 좋아서 미쳐보는 것도 괜찮은 일 아니겠습니까??
근혜님은 이제 저의 존재의 이유가 되시는 분입니다...
근혜님을 위해서라면
어찌 안 미치고 정상인처럼 살아 갈 수 있겠습니까~~~
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첫댓글 더 많이 근혜님을 응원했어야 하는 데 목구멍 땀시~~~ 전 단합과 결집을 위해선 저보다 더 진취적인 동지님들이 나오시길 바라는 맘에 올려봅니다.... (중앙운영진에 찬조는 세번 했습니다... 금액은 안 밝히겠습니다)
일심으로님 의 열정 에 찬사 를 드립니다 ,지금 부터 새로운 시작 입니다, 꼭 멀지 않은날 좋은 결과 있으리라 봅니다 지금도 새로운 동지 들이 매일 등업 을 하고 있습니다. 힘 내십시요
손본드님~~~ 8/20일 46,000명에서 지금은 46,944로 1,000여명의 동지님이 늘고 있네요~~~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힘내자구요~~~
일심으로 님의 인적물적 봉사 누가모르시 겠습닌까 아시운 부분이 있으도 힘넵시다
강산님~~ 서운한 부분이 아니고요~~~ 더 열시미 못해 아쉽다고요~~~ 토욜 뵈어요~~ ^^*
일심으로님 토욜날 뵙겠습니다.
옙!!! 토욜 뵙겠습니다~~~~ 꾸~우~~뻑~~~
일심으로님 정말 열정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쭉 널 항상 근혜님을 사랑 합시다.
대장님!!! 부끄럽습니다~~~ 그냥 되돌아 보며 반성할 게 있으면 반성할려고 올려 본 글입니다~~ 근혜님 사랑~~ 계속 이어 가입시더~~
일심으로님의 열정 옆에서 지켜봐서 잘 압니다 하지만 근혜님에게 바치는 열정 바쳐도 바쳐도 만족을 할수가 없는것은 근혜님은 대한민국의 우상이며 유일한 희망이시기 때문입니다
신사님 열정도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모자람이 없는 열혈동지이십니다~~~
열풍이아니고 태풍 이었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시미 할께요~~~
일심으로님의 열정 아마 모르시는분이 없으실 겁니다 합동 연설회 장에서 뵐때면 목이 쉬어서 말이 잘 나오지 않으실정도의 힘찬응원과 항상 행복해 보이시는 그모습이 아직 눈에 선합니다
낭자님~~ 맞습니다~~ 근혜님 사랑이 있는 한 전 무지 행복하였고 앞으로도 쭈우욱 행복할겝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님의 열정을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랬기에 이번 결과가 더욱우리를 슬프게 하는것이구요~~~
슬픔을 딛고 일어나야 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일심으로님의 이력서를 보는것 같으며 정말 눈물 겹습니다. 부디 힘 내시고 경북의 발전을 위하시는데 힘을 주세요......
조직위원장님~~ 부끄럽구로~~ 위원장님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더 열시미 못 한 맘에 올려 본 것 입니다~~~ 충~~~성!!!!
일심으로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혜님을 위한 님의 충정, 잘 알지요... 토요일 뵜겠습니다....!!!!
이판사판님 지역장님~~ 우리는 뜻을 같이한 동지입니다... 동지란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이 행동을 하는 것 입니다.... 울님을 위해서라면 뭔가는 꼭하고 싶으신 거 저랑 같으시죠~~~
일심으로님 힘내셔요. 아자아자
털팔님~~ 방가 방가~~~ ^^*
일심으로님의 열정과 누구도 흉내조차 따라하지도 못할만큼의 큰 행보 뭐라 표현 초자 못하겠습니다,, 나름대로 근혜님 응원 한다했것만 개인적으로 지켜본결과 전 일심으로님의 3분의1도 안되는것 같습니다,님의 열정정말 존경합니다,
숲님!!! 숲님이야 말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지장사 보각스님은 잘계시는지요~~ 언제 한번 찾아 뵈어야 하는데~~ 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_()_
일심으로님의 열정이 우리를 더욱더 채찍질 했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축배님~~ 더 많이 못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채책질이라 여기고 더 열시미 할께요~~ 울보 일심으로가~~~ ^^*
일심으로님 정말 사심없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셨습니다, 제가 증인입니다....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솔풍님 수고하심도 제가 증인이 되어 드릴께요~~~ 근무하시고 잠도 안자고 뱅기 타고 근혜님 경호하로 오신 거 우린 다 압니다~~~ 솔풍지역장님 홧팅!!!
옆집아저씨같이 푸근하신 일심으로님 그 온화한 표정은 근혜님과의 좋은 추억때문이었군요 부러워요 일심으로님의 열정은 모든 박.사.모님들이 알고있는 당연한 사실이고 이렇게 글을 읽고 있자니 개인사정운운하며 많이 참석하지 못한 제가 럽습니다. 앞으로 일심으로님의 열정을 본받아 열심히 할것을 맹세 합니다.
천리향님~~ 경부고속도로상에서의 야화~~~ 그땐 황당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투터운 정이 묻어나는 군요~~ ㅎㅎㅎ 따라하기 저도 하고 싶걸랑요~~ 오늘도 뵙고 낼 대구서도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