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해서 모아 봤습니다.
이건 MLB.com의 메인페이지였습니다.
불패의 한국 Team USA를 수렁에 빠트리다!!!!
메인페이지에 희섭이 뜬거는 두번째!!! ㅋㅋㅋ
아~~~ 조아라~~
요건 역시 MLB.com에서의 기사내용.
한국 무패 행진, 미국 꺽다.
그 유명한, "Who are these guys, anyway?" ㅋㅋㅋㅋ
"어쨋든, 이들은 어디서 온 녀석들이냐?"
음훼훼훼훼훼~
바루 대.한.민.국. 이닷!!!!!
마지막 문구도 인상 적입니다.
"다시한번, 동양의 팀은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다는것을 증명했다."
"Seeing again was proof positive that the Far East teams know how to play the game."
이건 WBC의 공식 첫화면!!!!
Choi, Lee Power Koreans past Team USA.
파워 오브 코리아~ ㅋㅋㅋ 선전 문구 같당~~
요건 마지막
Sluger Choi the right choice for Korea
슬러거 초이, 한국의 바른 선택!!
초이 : "사실 컨디션은 좋지 않아요. 그러나 이런 극적인 순간에 홈런을 칠 수 있었어요!"
"우린 너무 기쁩니다. 우리는 가장 강한 팀을 꺽었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해 있어요!!"
"My condition was not in excellent shape, but I was able to hit the home run
in a very dramatic moment," Choi said.
"We are very happy. We're very ecstatic that we beat the strongest team."
김감독님 : "우린 3점을 얻고 있었고 더 점수를 낼뻔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내가 희섭이가 3점 홈런 치는것을 보고 우리가 미국팀을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어요."
"We had three runs and the chance to score again, but it didn't happen,"
Kim said. "When I saw Hee-Seop Choi hit a three-run home run,
that was when I had the confidence we were going to beat the USA team."
기사의 마지막 문구는 ??오!!!!!!
희섭이가 지난해 인터리그경기에서
(매이저 경기중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 리그 팀간의 시즌중 경기)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하루 3 홈런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것을 언급하자 희섭 왈!!!!
"This time is different," Choi said. "It's a lot more meaningful because I am playing for my country, and we were able to beat the USA, the best team in the world."
"이건 그때와는 달라요. 이건 훨씬 더 의미가 있죠.
왜냐면 나는 조국을 위해 뛰고 있고,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 미국을 이길 수 있었으니까요."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첫댓글 오~~ 희서비...역시... 멋져~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는.........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