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논평 : 김선수 대법관제청 문제있다 ))
대법원이 김선수변호사를 대법관으로 제청했다. 당연히 민변 출신이다. 헌법재판소에서 8대 1로 해산결정된 이석기 통진당을 변호했다. 김일성에게 충성맹세했던 '왕재산' 간첩단사건도 변호했다. 당시 민변 변호사(장경욱)는 공안당국보다도 먼저 핵심증인을 찾아가 증언하지 말라고 회유한 일까지 있었다.
법원은 정치적 중립이 생명이다.
이분은 이름처럼 '선수'로 뛰는게 맞지 심판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머릿속에 정치적 독립이란 개념이 있기나 할까? 오로지 정권의 이익에 복무할 뿐이다. 하긴 전임 대법원장을 검찰시켜 뒤지고 있으니 뭘 더 기대하겠나.
첫댓글 공감합니다
대법원장도 정권의 부역자 정권의 하수인 문정권 대단한 더럽고 치사한 부역자들 차고 넘친다 .
김진태 의원님 힘내세요!!
김진태의원님!
말씀지지합니다
힘드시드라도 소신잃지마시고 힘내세요!!
자유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논평만 하면 뭐 하누? 피터지게 싸워야지
자기 입맛대로 임명하고 사법부는 본인들 입맛대로 재판하면 이나라 법은 어디로 흘러 갈건지 참 한심하다
소신, 소신 하면서 무조건? 소신이 빅텐트인가?
김진태의원님 늘 응원합니다.
공 감 합니다.
의원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