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Naked Bibi
새해를 맞이하여 구입한(1,200원)
feelt라는 사진 편집 어플이야
사진에 영화처럼 자막을 넣을 수 있어
*안드로이드 쓰는 친구가 플레이스토어에서 못찾겠다고 하는걸 보니
아마 아직은 아이폰 전용인듯...?
i was feeling 을 선택하면 사진첩에서 사진을 불러올 수 있고
i'm feeling을 선택하면 카메라가 켜져
장르는 drama, fantasy, sf, thriller, romance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장르를 선택하면 앨범이나 카메라카 켜짐.
자막은 영어나 한국어 선택 가능인데 edit누르면 내가 내용을 직접 입력 할 수도 있어
사진은 한장 or 두장 편집 가능이고
(두장 편집하면 나중에 저장하면 사진 두장이 위아래로 합쳐짐)
자막은 선택한 장르에 맞는 자막이 random버튼을 누르면 랜덤으로 자막이 나오는데
이미지에 맞는 맘에드는 자막이 나오면
오른쪽 상단에 v 체크를 눌러서 저장하면 됨
왼쪽 상단에는 사진의 색 온도나 밝기를 간단하게 조정 할 수도 있음
아래는 어플로 자막 적용한 내 사진들
너무 한글 자막만 넣은 것 같아서
영어 자막 넣어본 사진 추가!!
넘이뿌당!!!!!!!!
와 존예다 분위기무엇
너무 느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