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신경의학자ㆍ뇌공학자ㆍ뇌과학자ㆍ정신과의사등이
신경. 즉, 뇌ㅡ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신경윤리학의 벽을넘어 합당성을 내세우며 개개인의 생각을 실험하는 겁니다.
인간의 기본권을 무시하고 생각하는 뇌를 직접 읽고, 실험이라 불리기에는 앞뒤도 맞지않는 하루하루의 인간의 삶을.
인간본성을 건드리고 있죠. 이들은 국가가 이일을 하는냥. 머리속에 주입시키죠. 저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81폐쇄병동과 마포구 서교동 468-15 1층에서 2016년 04월에 이일을 처음겪으며 뇌ㅡ컴퓨터 인터페이스(비탐습식)장비와 이일과 관련된 사람들을 직접보았으며, 고려대 안암병원81폐쇄병동에서 병원생활도 같이했었읍니다. 퇴원 후 정신을 차리고 다시찾아간 병원의 기록에는 저의 변명이 우울증 이더군요.
2017년 9월 16일 지금 현실이라는 공간의
개인의 삶속에 뇌를 읽고 과거와 현재의 개인의 생각을 ''심리학''이란 스토리로 뇌에 직접 소리와 몸의 신경을 마음대로 조작하며,
이들은 개인의 욕심과 생각을 읽고 깨끗한 사람이 어디있느냐!는 말로 합리성을 내세우며,
신경윤리학을 무시하고,
개인의 삶속에 파고들어 개인의 생각을 무너뜨리고,
당연시 하며, 뇌신경을 이용하여 개인의 삶을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 신경윤리학''이 법에 저촉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들은 영화ㆍ책ㆍ개인의 생각을 스토리 프로그래밍하여, 모든사람에게 누구인지 모르게 각각 다른스토리로 서로 다른생각을 하게한다. 왜? 왜냐면,
당연히 개인의 생각과 삶은 틀리니깐!!.
직접적으로 이들이 원하는 뇌신경과 관련된 것들 뇌신경의학등!!
짜고치는 고스톱과 같죠.
뇌공학자ㆍ정신과의사ㆍmk실험? 먼옛날얘기일뿐.미국에선 돈주고 살수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신경의학 (뇌과학)을 실험하며, 마치 국가가 하는냥 운영하는 뇌과학 관련자들.
카이스트 명강 02 이책안의 내용에 내가 그리고, 당신이 당하고 있는 이유가 전부 쓰여져 있습니다.!!!
카이스트 정재승교수와 정용교수 그리고 김대수 과학자가
토론한 모든 말을 기술한 책입니다!!!
우리가 겪는 일들이 기술되어 있으니, 정재승교수가 말한걸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신경윤리학 즉, 뇌ㅡ컴퓨터 인터페이스로 사람의 개개인의 과거와 현재를 알고 스칼라파로 뇌의 신경을 이용하여, 들리게하거나, 몸을 움직이게하며, 이들의 연구성과는 돈을 위한것입니다. 이기적이며, 비윤리적이죠. 뇌과학을 이용하여
개인의삶을 바닥으로 끌어 떨어트려하는 것은 하나의 이유밖에 되지않습니다. 비도덕적 신경윤리학이 법제화되어있지않아 개인의 인생. 하루하루의 삶을 개인의 생각을. 생각하며 움직이는 행동을. 모든건 뇌에서 통재할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인간의 의지를 꺽을 수는 없습니다.
우린 짐승도 아니며, 이성과 감성 그리고 지성을 겸비한 사람들 입니다~!!!. 우린 사람입니다. 카이스트 명강02를
읽어보십시요. 책 내용중 정담(4명이서 토론한 내용을 기술)을 꼭! 읽어보십시요. cctv도아니고, 의심하는 다른사람도 없읍니다.
그냥. 당신의 생각을. 당신의 뇌를 읽고 건드리고 있는 것 입니다~!!!.
첫댓글 윤리??법을 무너뜨린거죠
법을갖고 노는거죠
뇌공학 관런자들 국가에서 사찰 들어가야 합니다.
연구비가 어디서 흘러들어와 어디에 사용되는지
실시간 빅데이터 가 어디에 쓰이는지 범죄자라면
국가가 보호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신병원에는 왜 들어가셨나요?
겁먹었죠.
계속들리는 겁주는 소리에 겁먹고.
그런데 현실속 고려대 안암병원81병동안에
일반인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음대로 외출하고 저한데 대놓코 얘기하더군요. 이일을 당한 장사하던가계
마포구 서교동468-15 1층 hofun호펀이란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다 지금도 운영중인 옆가계 달곰삼삼의 가족들로 ''우리 사춘형한테 위험은 안되겠군. 군대나 갔다와야지! 이러더군요.
저는 고려대 안암병원81병동에서도
뇌신경과 현실에서도 당했구요.
장사를 그곳에서 계속하면 죽인다는 협박에
장사도 포기하고 이리저리 고문당하다 지금
신용불량자가됐고요.
이들은 힘없고 가난한자들을 주로 한다고 저한테 2년가까이 얘기합니다.
한국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한국정부의 누군가가
다국적으로 개인.단체.기업.기관할 것없이
정보를 훔치고 감시하는 미국의 에셜론을
비밀 계약했었 것이 드러났었죠
미국이 진행하는 4차산업 역시
한국정부가 기업과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와 뇌과학.뇌기술도 그중 하나구요
연관이 없는것이 아니라
기관이나 기업에서
기술이 어떻게 연구 개발되는지가
공개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인간실험을 했다해도 제대로 알수 없다생각합니다
그리고 연관된게 있다해도 하나같이 공범일 순 없겠죠
뇌과학.기술의 연구 개발 자체는
관련이 되있는데
이 불법적인 인간실험.고문에 대한
연관성을 모를 뿐입니다
피해자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정해서
함께 해나가는 것으로 뜻부터 모아야합니다
구영탄씨가 하는 홍보를 나눠맡아서 한다거나 하는 그런 피해활동들을요.
해야만하는 것들은 정해져 있습니다
피해자 단체등록
국회의원의 추천이 있는 입법청원
국회의원에 단체등록.입법을 하라는 헌법소원
독립된 조사기관에서 피해조사 하기
카이스트 명강 02 토론내용이 나온 책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읽어보고 제대로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