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플로리다에서 범죄 연방과 싸우다
마이클 벡스터
2024년 8월 6일
허리케인 데비(Debby)가 해안에 충돌하여 파괴적인 홍수와 생명을 위협하는 폭풍 해일을 가져온 후, 미국 해병대는 월요일에 사라소타(Sarasota) 카운티에서 무장한 연방 재난 관리청(FEMA)과 FBI 요원들과 치명적인 전투를 벌였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회복력 있는 FEMA 깡패들이 다시 한번 자연 재해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여, 장군은 지난 주 폭풍의 예측된 불확실성 범위 내에 있는 해안 지역 사회에 해병대 소대 3개를 배치했으며, 그의 결정은 FEMA가 폭풍 피해자들을 괴롭히고 강도질하는 경향에 따른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FEMA는 클린턴 시대부터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집과 시민들을 약탈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데비가 상륙에 가까워지자, 해병대는 딕시(Dixie)와 사라소타 카운티 전역으로 퍼져 나가 주민들이 홍수 위험 지역의 집에 모래자루를 쌓고 창문을 판자로 막는 것을 도우며 FEMA 활동의 징후를 살폈습니다. 스미스 장군이 해병대가 수리공으로 부업을 하도록 허가했는지, 아니면 자선적으로, 사심없이 스스로를 잡역부로 임명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해병대는 의무를 뛰어넘어 폭풍이 해안을 휘몰아치고 주민들이 침수된 차량과 침수된 주택에 갇혔을 때 수상 구조 작업을 돕기도 했습니다. 크로퍼드빌(Crawfordville)에서는 두 해병대가 거리가 강으로 변한 곳에서 익사하는 유아를 구해냈고, 감사히 여기는 아이의 어머니는 이웃에서 사악한 FEMA 요원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발견하면 해병대에 알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드산티스(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가 [FEMA 국장 디앤(Deanne)] 크리스웰(Crisswell)과 과거에 친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플로리다 주민들은 FEMA가 마을에 오면 문제가 뒤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FEMA는 수천 건의 폭풍을 합친 것보다 주에 더 많은 피해를 입혔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니요, 우리는 그에게 그곳에 있어도 된다는 허락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폭풍이 내륙으로 이동하여 북동쪽의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로 향한 후 기관 관계자들이 사라소타로 내려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먼저 상냥해 보이는 신속 대응팀, 정장과 방수복을 입은 현장 관리자, 침수된 도로를 가로지르는 도요타 랜드크루저와 GM 허머를 운전하는 사람들이 왔습니다. 해병대는 조심스럽게 작은 호송대를 따라가서 포터 웨이(Porter Way)에 있는 2층 콘크리트 건물인 사라소타 비상 관리 공공 안전 사무실로 갔고, 주차장에서 그들을 포위했습니다.
해병대는 경고 없이 총을 쏘았고, 그들의 총알은 유리, 알루미늄, 유리 섬유, 살을 베어내며 권총을 꺼내려다 죽은 4명의 요원을 산산조각 냈습니다. 한 요원은 머리 뒤쪽에 총알을 맞았습니다. 총알은 그의 두개골을 똑바로 관통했고, 혈관이 튀어나온 위협에 매달려 있던 눈알을 눈구멍에서 밀어냈습니다. 권총을 성공적으로 뽑은 소수의 FEMA는 무장한 해병대에 맞서 승산이 없었습니다. 담당 요원인 듯 보이는 한 요원은 항복한다고 말했지만, 해병대는 지나치게 관대한 태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가 서 있던 자리에서 그를 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갑자기 해병 한 명이 땅에 쓰러졌고, 목에서 피가 튀었습니다. 아직 살아 있던 그는 손바닥으로 상처를 가리고 "맞았다, 맞았다."라고 소리쳤습니다.
2층 창문이 활짝 열리고, 창틀에 소총의 총신이 드러났습니다.
적의 총알이 공중을 가로질러 날아와 포장도로에 도탄되자 해병대는 차량 뒤로 몸을 숨겼습니다. 한 창문 뒤에서 확성기로 증폭된 남자의 목소리가 해병대에게 무기를 내려놓고 FBI의 명령에 따라 항복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높은 위치로 가려져서, 전술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해병대는 연방에게 엿이나 먹으라고 말하고 열린 창문에 총알 우박을 퍼부어 연방 저격수를 맞추거나 후퇴를 강요하기를 바랐습니다. 용감한 해병대원 한 명이 은폐된 곳에서 나와 M32 다연발 유탄 발사기(40mm 고폭탄이나 소이탄을 6발 연속으로 발사할 수 있는 휴대용 무기)를 휘두르며 나타났을 때 해병대와 연방은 교착 상태에 빠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열린 창문에 각각 한 발씩, 총 4발을 쏘았습니다. 창문에서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비명 소리, 죽음의 울부짖음이 안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얼굴이 그을리고 물집이 생겼으며 머리카락이 두피까지 그을린 한 남자가 창문에 나타나 외쳤습니다. "도와주세요, 난 불타고 있어요."
해병 한 명이 그의 얼굴에 총을 쏘았고, 그는 고통을 끝냈습니다.
해병대는 건물을 정리한 뒤 생존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연방 요원 4명의 시신만 발견했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가장 이상한 건 플로리다 비상 관리국 직원이 건물에 없었다는 겁니다. 마치 연방이 그들만의 사악한 이유로 그곳을 징발한 것 같아요. 해병대는 모든 시체를 안에 쌓아서 연방 정부가 와서 그들만의 엉망진창을 치울 수 있게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총에 맞은 해병은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최소한 FEMA와 FBI를 합쳐서 16명을 확보했습니다. 난 이걸 승리라고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병대가 FEMA와 FBI가 공공 안전 사무실에 있는 이유를 확인하지 않고 발포함으로써 스미스 장군의 교전 규칙을 위반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교전 규칙요? FEMA에 관해서는 교전 규칙이 없습니다. 마우이 사건 이후로는 그런 것은 창 밖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FBI는, 글쎄요, 그들이 먼저 피를 초래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8/marines-fight-criminal-feds-in-florida/
첫댓글 아깝게 적탄에 사망하신 특수부대원의 명복을빕니다. 좋은세상에 태어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플로리다에 허리케인이 상륙했단 보도를 들었을 때 페마와의 전투가 곧바로 떠올랐습니다. 조만간 벌어지겠구나 하고요. 그리고 어김없이 저 연방양아치 ㅅㄲ들이 찾아오네요. 그리고 그냥 오는 족족 죽여버렸다니까 속이 시원합니다. 저 사람 형상을 한 악마ㅅㄲ들은 살려두면 안됩니다. 교전규칙은 사람에게나 적용되는 겁니다. 적의 슈터에게 당했지만, 그 전사한 해병의 긴급 경고 덕분에 동료들이 반격하여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고인의 명복을...
돌아가신 해병 용사님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부디 좋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셔서 못다한 한을 푸시기 바랍니다.
피에 굶주린 피마 요원들은 이제라도 각성하고 새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세요.
오바마가 주문한 수많은 기로틴은 확실히 없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피 맛을 봤기 때문에 저 흡혈충들은 죽기 전까지 개과천선은 힘들 것 같습니다. 좋은 의도를 가진 페마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지금 당장 떠나지 않으면 조만간 적으로 간주되어 사지에 내몰릴 것입니다. 일자리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악마의 일자리 돈 몇 푼에 자기 영혼을 판 셈이니 변명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건물 안에다 쏜 유탄이 소이탄 계열인 것 같습니다. 불타고 있다고 하는 걸 보니 백린탄 비슷한 것일듯 하네요. M32 보면 리볼버 권총 약실처럼 생겨서 연속으로 유탄 6발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불리한 상황에서 단숨에 상황을 반전시킨 걸 보면 전투에서는 화력이 쎈 중화기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연방들은 소총, 권총, 섬광탄 정도가 한계지만, 군대는 거기에다 유탄, 수류탄 그 이상의 화력 투사도 가능하니까요.
천벌받고 곧 쓰러져 갈 사악한 자들이 남아있고....
격전지에서 분투하고 계시는 해병대 특수군 비밀군 등 그들을 항상 기억하며 기도 올립니다.
지구인류를 위해 헌신하시는 위대한 분들 이심을 항상 기억합니다 ! 🙏
소식 감사드립니다 !
재해로 막심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오히려 더 삥뜯고 살해하고, 바지선에 태워 납치하는 천인공노할 놈들에게는 경고도 필요없고, 그냥 총알을 먹여줄 뿐입니다. 그놈들에게는 더 이상 인정을 베풀 단계는 지났습니다. 제가 여기에 소개한 RRN기사만으로도 페마의 만행은 무지 많으니까요. 벌써 작년 8월의 일이 된 마우이 약탈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이전 플로리다 허리케인 이안 때도 페마가 약탈을 많이 했습니다.
소식감사합니다.^^
만만치 않게 무장한 적들을 상대로 싸우면 희생은 불가피한 것이지만, 저 쓰러진 해병이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저 피격된 해병의 외침으로 다른 동료들이 은엄폐를 할 수 있었으니 고귀한 희생입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해병이 다짜고짜 연방을 쐈으니 군사 쿠테타를 일으킨 것 같겠지만, 내막을 알고보면 완전 처죽일 놈들은 연방이라는 탈을 쓴 인류의 악 딥스 카발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역시나 여름은 페마와의 전쟁 시즌이네요. 이 쓰레기같은 놈들은 그냥 현장에서 즉결처분하는 게 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슬슬 레드햇 소식도 기다려지네요. 무엇보다 이런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들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그 날"이 와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