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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귀신 방언을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고 착각하시면 계속하면 구원을 잃을 수 있습니다.
WROJ 추천 1 조회 516 14.09.01 10:5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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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1 14:06

    어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소리로 귀신방언하면서 예수님을 저주하는ㄱ교인들이 고린도 교회에 있었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귀신방언하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저주한다면 어쩌실래요? 그래도 방언을 해야할까요?

  • 작성자 14.09.01 16:29

    @WROJ 바울이 의도하는 것은 귀신방언을 하지 말라는 뜻이며 방언을 금하지말라에서의 방언은 외국인에게 복음 전 하기 위한외국어 방언을 금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 작성자 14.09.01 21:46

    @네이잇 방언기도는 성경에 없고 외국어 방언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할때 설교중에 일시적으로 하게 될 것이고 따라서 일시적인 은사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본다면 기도는 맑은 정신으로 온전한 정신으로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속칭 방언기도라는 것을 하는 것은 귀신들려 하는 것이니 해서는 안되며 우리말로 또박또박 하나님께 아뢰시면 됩니다.

  • 14.09.01 11:24

    선교지에 가면 간혹 외국어 방언이 나옵니다..,왜냐하면 외국어를 하기가 그리 쉽지 않아요..설령 외국어를 한다고 해도 지방마다 언어가 달라서 복음을 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래서 대체로 통역을 하게되죠..
    그러나 방언을 하게되면 그나라 말로 들리는 것이 바로 사도행전에 있는 방언이예요...
    귀신 방언(귀신이 흉내내는 방언)은 우상숭배가 심한나라 ! 일본, 중국, 네팔 등의 방언들은 유심히 들어보아야 합니다..전혀 일본말을 배우지 않았는데..이렇게 방언이 시작합니다...아리가또 고자이 마쓰...이것은 사단이 알아듣죠..그리고 시작되는 방언처럼 들리는 언어를 해석해 보면 결국 하나님을 저주하는 내용들이니

  • 14.09.01 11:30

    이런 것은 당장 중지시켜야 합니다..그런데 이런 사정을 모르는 목사님들을 그것이 성령님게서 주신 방언이 맞다고 우기십니다..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 흉내를 내는 자매가 잘 맞치기도 하고 전도도(특히 무당들) 잘해요..그러니까..목사님들이 깜빡 속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양신이 역사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이런분은 방언을 못하게 해야되요..또 중국어로 하시는 분들도 잘 들어보셔야 하는데 방언의 은사를 받지도 못한(방언기도를 못하시는 분이 어떻게 분별을 해요?) 그래서 문제들이 터지는 것입니다..그렇다고 성령님께서 주신 방언까지도 마치 귀신이 준 방언이라고 하면서 못하게 하면 어떻게 되지요?..그것도 모자라서

  • 14.09.01 13:16

    @형통하리니 외국어가 방언이다? 그것은 성경에도 없어요...외국어 할 것 같으면 뭣하러 방언 받아요..
    사단이 기도내용 다 알아들어서 방해하는데...예전에 어느 집사님 방언기도를 들어보니까...이런식으로 해요..두두두두두두두..따다따다따다...그래서 아 ! 저것도 방언인가? 그래서 방언통역하시는 목사님께 데리고 가서 통역을 받아보니까 성령님께서 주신 방언인데 다만,,그 집안에 귀신들이 많아서 그런기도가 나오는 것이라고 했고요..한분은 여 전도사님인데 이렇게 기도해요..칠랄라,,팔랄라..이것을 빠르게 해보세요..마치 방언같지만 이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귀신방언의 일종이에요..그런데 방언에 지식이 없다보니까

  • 14.09.01 13:16

    @형통하리니 마치 방언을 받은 것처럼 하고 있으니..그래서 역시 통역을 받아보니..성령님께서 주신 방언이 아니었어요...만약 우리가 권면하면 듣겠습니까??자기가 방언 받은 것이 맞다고 그러죠..바로 이런것은 교회안에서 중단시켜야 하는데 목사님들이 방언하시는 분들이 적다 보니까>.그리고 혹시 상처 받을까봐서 말 못하고 분별도 안되니 더욱 권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저 같은 경우는 두가지 정도의 방언으로 기도하게 하시는데 또 딱 두가지다 이렇게 말씀도 못드려요..기도가 깊어지면서 방언이 바뀌게 되고 또 기도 내용에 따라서 바뀌게 되죠...하여튼 방언이 없다..뭐 성령님께서 주신 방언이 귀신방언이다..이런 잘못된 생각은

  • 14.09.01 11:41

    @형통하리니 꼭 고치셔셔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서게 될때 부끄러움이 없기를 바랍니다..

  • 14.09.01 11:48

    @형통하리니 아.. 형통하리님... 맨처음 올리신 글이 약간 이해가 안됩니다. 귀신이 흉내내는 방언의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처음 두번째줄에서는 "방언을 하게되면 그나라 말로 들리는 것이 방언이다"는 말씀....

  • 14.09.01 13:27

    @아딸딸 첫번째 답변은 결국 귀신이 방언을 굉장히 싫어합니다...왜냐하면 자기네가 알아듣지 못하니까 불리하다고 생각되지요..그래서 방언을 터부시하게끔, 방언을 받지 못하게끔 방해를 하는 것이죠..그래서 성도들로 하여금 저렇게 방언을 하는 것이라면 나는 차라리 받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뭐 맨 처음부터 나랏(설명하기 위함)방언으로 받으면 좋겠지만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받으면 좋죠? 하지만 성령님께 의지하고 기초방언(라라라,,두두두,,다다다,,러러러 등)을 어느정도 하면 방언이 바뀌어 져요..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저 사람은 저렇게 잘하는데 나는 이게 뭔가? 하면 안되요..저 같은 경우도 맨처음에 러러러 부터

  • 14.09.01 13:36

    @형통하리니 시작해서 하다가 한 열흘 쯤 지났을 때 갑자기 나랏방언으로 바뀌었어요..저도 기초방언햇을때 그만 둘까 갈등이 왔었죠..하지만 성령님의 도움심으로 돌파가 되더군요...귀신이 흉내내는 방언은 주로 양신의 역사가 심한 사람들에게 주로 나타나요..교회안에는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있잖아요..교회밖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우리가 잘 모르잖아요..이름이 있던 사람들은 다 자기가 사회에서 어떤일을 했는지 대체적으로 자랑삼아 다 얘기해요..그런데 자기가 예전에 무당이었다고..친척중에 우상숭배 심했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누가 얘기하겠어요..그런데 교회안에 들어와 보니 방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굉장히 방언에 대해서 신기하게

  • 14.09.01 13:45

    @형통하리니 생각하게 되는데 그런데 이제 따라해 보는 와중에 혀가 꼬이니까...아 ! 이것이 방언인가 생각하게 되고 그때부터 하게 되지만 이미 방언을 받아서 여러해 기도해 본 사람은 어느정도 알게되요...아니것 같다? 그래서 일단 저는 대화를 해봅니다..어떻게 방언을 받게 되었느나고?..그리고 구별하는 방법들이 있는데 귀신이 흉내내는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절제가 되지 않는 등 여러가지 구별 방법이 있어요...그리고 외국어로 들린다는 말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예를들면 저는 분명히 영어를 하고 있었는데 상대방 언어로 들리는 것, 그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방언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상대방 언어로 들리는 것,

  • 14.09.01 13:51

    @형통하리니 이것은 한번 방언 받으신 분들은 성경말씀을 방언으로 읽어보세요..그냔 눈으로 읽으면서 소리는 방언이 나오는 것이죠...저는 방언 받은 후 버스안에서 한번 외국인을 향해서 내 마음에 복음을 전하는 심정으로 해 보았어요..ㅎㅎㅎ 그냥 못 알아 듣더군요...그래서 아 ! 이렇게 외국어로 들리는 것도 다 성령님께서 주관하셔야 하는 것이구나...하지만 꼭 외국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게 되면 한번 해 볼려고 합니다...영어로 들리던 프렁스어로 들리던 독일어로 들리던 에스파냐어로 들리던...

  • 14.09.01 13:56

    @형통하리니 몇년전에 서울에서 신앙생활 할 때 거기는 기장교단이니까 정말 방언과 계시에 대해서 그렇게 싫어하더군요..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격려해 주셨어요..누구도 방언에 대해서 빼앗아 가지 못한다고요..그러셔 더욱 크게 방언으로 부르짖었죠..그 기도가 오늘 9월 1일 마침내 이루어졌습니다..할렐루야 ! 반대하시던 목사님들은 다 쫒겨나시고 오늘 말씀과 성령은사에 대해서 균형을 이루시는 목사님이 취임을 하셨답니다..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렇게 반대하시던 부 목사님이 저 해남의 교회로 가셔서 방언하시면서 성령님의 역사가 놀랍게 나타나시는 목사님을 초청해서 부흥회를 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아 ! 하나님의 은혜가

  • 14.09.01 14:02

    @형통하리니 어찌큰지 정말 감사합니다하면서 주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방언에 입술방언(설명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표현)이라고 들어 보셨는지요..이 방언은 결국 방언이 아니죠..예전에 방언 받았던 분들이 그만 방언을 그만두게 되었지만 기억은 나는 거예요..우리가 영어를 배우면 그래도 몇마디는 하잖아요..하지만 외국인을 만나면 두렵죠? 능숙하지 않으면 말이 잘 통하지 않죠?..그래서 입술로 마치 방언을 하는 것처럼 따라하는 거예요...특히 목사님들이 하니까 방언하는 것 같지만 기도내용은 없고 입술로만 소리내는 것입니다..왜 그러느냐? 신령해 보이려고, 성도들은 방언을 하는데 목사님은 못하니까? 자존심 상해서..

  • 14.09.01 14:09

    @형통하리니 하지만 얼마 못합니다..그저 몇마디 하다가 한국어로 그냥 기도합니다...방언의 비밀을 예전에 아셨다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그렇게 버리지는 않았을 것이고,... 자꾸 여기 게시판처럼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다면 방언을 귀하게 여겼을터인데 귀신방언이다 이런 소리를 들으니까, 또 해 보았자 내게 무슨 유익인가? 이렇게 생각되니까..너무 안타깝게도 쉽게 방언을 포기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방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더불어 치유의 역사도 일어나고 더불어 환상을 보았다. 계시를 받았다하니까..위기감에서 그렇게 하니 아 !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 14.09.01 14:13

    @형통하리니 더 많은 것을 주시려고, 함께 동행하자고..좁은 문 좁은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려고 더 많은 사명 주시려고 기도케 하시느라, 미래를 계시해 주시느라, 귀한 선물을 주시고자 주시는 것이건만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도 못해서 오로지 말씀, 말씀, 말씀도 중요하지만 제발 성령님의 선물과 역사를 인정하면 정말 좋겠습니다...여호와 샬롬 !

  • 14.09.01 11:40

    WROJ님의 의견제시 참 감사합니다. 혹시 위의 성경이 어떤것인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이부분이 궁금했던 부분인데요. 특정단어나, 몇개의 단어를 계속해서 반복나열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질까... 혹시 본인도 모르고 부지불식간에(본인도 모르고 주위의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가운데) 악한 뜻의 문장을 말하는것은 아닐까, 혹은... 주술의 의미를 가지게 되지는 않을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는 했습니다만.... 이에 대해서 답을 얻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토론해볼만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09.01 13:31

    위에것은 킹제임스 고린도전서 12장이고요 아래것은 NIV 입니다

  • 작성자 14.09.01 13:26

    모바일이라 수정이 안되는데요 제목의 성령의 열매는 성령의ㅇ은사로 수정합니다

  • 작성자 14.09.01 15:53

    본문중에 울부짖거나(shout) 는 울부짖거나(cry) 로 수정합니다 급히쓰고 외출하느라 mistake 발생했습니다

  • 14.09.01 16:33

    아... 회계와 거룩함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아.. 그거구나 하는점이 깨달아지는게 있는데요. 방언은사는 의식적으로 하는 언어가 아니라 의식적으로 외국어를 할려고해서 나오는게 아니고, 성령께서 내안에 거하시어 말씀하시는것이로군요. 반면에 우리가 배운 외국어는 의도적으로 어떤말을 해야지해서 나오는거구요. 그러니까 은사라고 하는거겠죠. 아... 좋은 말씀입니다. WROJ님 실수할수도 있지요. 아무쪼록 말씀을 나누다보니 방언은사에 대한 개념이 잡힙니다. 오늘도 귀한 하루 되시길 빌겠습니다. 오늘 잠들기전에 방언은사에 대한 기도말씀을 올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9.01 17:30

    제목부터 비성경적 사상입니다.

  • 14.09.01 17:38

    통변의 은사에 대하여는 14장에 자세히 나오죠.

    14장을 잘 연구하시면 이런 말씀을 안 하실텐데. , . .

    사람의 주장이 세면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등극된다고 봐야할까요? 그것은 하극상입니다.

    14장에는 방언을 통변하므로 예언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언을 방언을 통해 주실 수 있다는 말씀이죠.

    통변이 있다는 건 정말 사람의 언어가 아닌 방언이 있다는 증거이죠.

    어떤 이들은 인간의 논리로 성경보다가 성경왜곡의 죄를 짓습니다.

  • 작성자 14.09.01 18:25

    @이세상살면서 외국어이니 통역이 필요하죠

  • 14.09.01 18:35

    @WROJ 행 2: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

    이런 경우도 통역이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이 경우 방언을 말하는 자에게는 외국어이나 듣는 자에게는 모국어죠. 통역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사례들은 선교지에서도 종종 있습니다

  • 작성자 14.09.01 21:41

    @이세상살면서 물론 통역이 필요 없을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통역이 있어야만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 14.09.01 17:55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성령이 주시고 죄를 회개치 않거나 귀신에 붙들리면 마귀방언을 합니다.

    저는 두 가지를 다 처음으로 하는 경우를 다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왜 두 가지가 각각 나타났는지 상황도 압니다. 그러니 헷갈일 일이 없습니다.

  • 작성자 14.09.01 21:39

    현재시간으로 보충 수정하였습니다.

  • 작성자 14.09.01 22:00

    결국 귀신방언을 금하라는 말을 잘 안듣자 바울은 다시 고린도 후서를 써 보내며 무엇이라고 했느냐면"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 하는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큰일이 아니라(큰일이 아니라는 놀랄만한 일은 아니라는 뜻) 저희의 결국(끝)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방언기도를 부추긴다는지 하는것은 사단의 하수인이 되므로 하수인 끝은 사단의 끝과 같이 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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